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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앵커]
내일이면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여야 정치권은 각자 선거 핵심 전략과 공천 방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윤석열 키즈 퇴출'이란 키워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선거도 내란 세력 단죄라는 컨셉을 이어가겠단 겁니다.

특히 윤석열 키즈에 맞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창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제1 목표로 내란 종식과 철저한 단죄를 꼽았습니다.

특히 일부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을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퇴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윤석열 등장과 함께 같이 등장한 일종의 윤석열 키즈들입니다. 윤석열의 퇴장과 함께, 퇴출과 함께 같이 퇴출되어야 될 사람들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치러진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새롭게 가져간 곳을 탈환하겠단 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경우 윤석열 키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간의 시정 운영에 대해선 심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지난 4년간 보여줬던 그 무능에 대해서 평가가 있고, 심판해야 될 그런 성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동시에 "숙의와 속도를 겸비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코스피 5000 초과 달성같은 여권의 성과를 앞세우겠단 전략"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부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심사에 돌입하고, 4월 중순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배시열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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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일이면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00:04여야 정치권은 각자 선거 핵심 전략과 공천 방향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00:11먼저 민주당은 윤석열 퀴즈 퇴출이란 키워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00:15지난 대선에 이어서 이번 선거도 내란 세력 단죄라는 컨셉을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00:21특히 윤석열 퀴즈에 맞서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했습니다.
00:26서창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0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제1목표로 내란 종식과 철저한 단죄를 꼽았습니다.
00:37특히 일부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을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퇴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4윤석열 등장과 함께 같이 등장한 일종의 윤석열 키즈들입니다.
00:50윤석열의 퇴장과 함께 퇴출과 함께 같이 퇴출되어야 될 사람들이다.
00:57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치러진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새롭게 가져간 곳을 탈환하겠다는 겁니다.
01:05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경우 윤석열 키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간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심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1:14지난 4년간 보여줬던 그 무능에 대해서 평가가 있고 또 심판해야 될 그런 성격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25민주당은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동시에 수기와 속도를 겸비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01:34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코스피 5천 초과 달성 같은 여권의 성과를 앞세우겠다는 전략이라고 했습니다.
01:43민주당은 내일부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심사에 돌입하고 4월 중순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02:07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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