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인공지능 기술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의 등장은 인간 삶의 큰 변화를 암시하고 있는데요.
기술 발전이 가져온 인류 대전환의 시기를 YTN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오늘 에서 살펴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60222033722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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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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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오늘 뉴스리뷰와의 시간 YTN이 전한 인공지능 및 로봇 관련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00:13함께 이야기 나눌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5먼저 이종임 시청자평가원입니다.
00:20이동우 해설위원실장입니다.
00:25지난 1월이었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소비자 기술 전시회 CES-2026이 열렸습니다.
00:33화두는 피지컬 AI, 쉽게 말해서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과 같이 현실 속에서 문제를 판단하고 해결하는 인공지능이었습니다.
00:43Y10 보도를 통해 전해졌지만 앞으로는 모든 기기에 인공지능이 스며들 거라고 짐작해 볼 수 있었는데요.
00:49가속화하는 기술 발전 속에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공존하고 또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안정을 어떻게 지켜낼지 설계도를 그리는 작업이 중요해졌습니다.
01:00네, 맞습니다. 매년 새해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 CES는 IT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에 큰
01:12관심을 받는 행사입니다.
01:14YTN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 취재를 통해 국가 간 로봇 기술 경쟁과 국내 로봇 기술의 현재,
01:22뷰티 디바이스, 가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로봇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도했습니다.
01:31로봇 기술 이외에도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상품, 서비스를 선보였음을 취재해 보도했는데요.
01:39K-뷰티 테크, AI와 결합한 홈케어 미용 기기와 흉터 치료 기술 등을 소개했고요.
01:48뷰티와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융합 산업을 설명하고 기술이 라이프 스타일에 밀접한 영역임을 전합니다.
01:57네, 오늘은 IT 가전을 넘어서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전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베네시안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02:04단순히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서 IT와 결합한 미용 기기들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02:11시간을 들여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기기만 있으면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02:18레이저와 고주파, 초음파를 사용해 힘없이 처진 피부를 되살리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는데요.
02:23한국에 가지 않아도 K-드라마 속 연예인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소문에 틱톡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02:29인공지능을 살아 숨쉬게 하는 또 다른 주역인 전력과 인프라 기업들도 대거 출동했습니다.
02:36첫 출사표를 던진 한국전력은 송변전 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AI가 진단하는 신기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02:44혁신적인 기술 전시를 통해 한전이 전통적인 유틸리티 기업을 넘어 영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02:56이어서 CES 현장에 다녀온 경제부 박기원 기자가 로봇 관련 취재기를 전했는데요.
03:05국내의 경우 로봇이 공장 노동에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LG전자는 가전의 로봇을 연결해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도 전했습니다.
03:21이번 CES 현장에 다녀온 경제부 박기원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3:27이번 CES 정말 핫했는데 총평부터 좀 들어볼게요.
03:30말씀하셨던 것처럼 좀 짧게 말씀드리면 영화 속이나 상상에서나 봤을 법한 그런 기술들이 내 눈앞에 실제로 나타났다.
03:37이런 생각을 거의 매일 했던 것 같습니다.
03:39특히 이번 CES에서는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03:44여기에 AI 가전과 자율주행차 등 거의 모든 IT기기에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있었습니다.
03:50CES 현장 전시 소식 보도량이 상당히 많았고요.
03:56또 신속했습니다.
03:58영화나 상상 속 기술이 실제 전시돼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을 확인시켜 주었는데요.
04:06박기원 기자가 고군분투한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04:10당시 현장 취재 준비 과정도 추가로 함께 더 소개되었다면 더욱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04:18이번 CES 시작 전부터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는 피지컬 AI, 즉 로봇이었는데요.
04:25이미 중국 기업들이 로봇과 드론, 전기차까지 기술력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그런 평이 많았었습니다.
04:32AI 역시 미국 기업들이 압도적인 상황이었는데요.
04:37박기원 기자는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뒤처져 있는 상황이라면
04:41현실을 있는 그대로 확인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더 알려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04:48하지만 실제 전시장에서는 무수히 많고 화려한 중국 로봇 군단에 홀로 맞선
04:53현대차가 제시한 아틀라스의 승리였었습니다.
04:56그 덕에 YTN 취재진도 다른 참여자들도 함께 어깨를 펼 수 있었고
05:02자부심 속에서 더 취재 열기도 달아올랐다고 하는데요.
05:06이번 CES 취재에서는 기업들의 넓어진 영역만큼 취재할 지역도 더 많아졌는데요.
05:13주 전시장인 컨벤션 센터 외에도 삼성은 단독 전시장을 차렸고요.
05:18또 흥행 보증 수표라고 할 수 있는 엔비디아 CEO 젠슨왕은 여기저기 등장해서 연설을 하고요.
05:24또 자체 전시관도 별도로 운영을 했습니다.
05:28현대자동차도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별도 행사를 준비했고요.
05:33또 그 동선도 아주 길어졌다고 합니다.
05:36축구장 20개의 크기가 넘는 주 전시장도 5방 6위를 둘러봐도 다 보기 어려운 그런 규모였다고 합니다.
05:44하루 2만 부에서 3만 부씩 아무리 걸어도 새로운 기업들을 다 취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렇게 전하고 있고요.
05:51아쉬운 부분도 좀 있었다고 합니다.
05:54가전에서 시작한 CES가 이제는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넘어서 로봇까지 커버하다 보니까
06:00다양한 내용을 모두 보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이런 점인데요.
06:05특히 우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지 못한 점이 안타까웠다 이렇게 전하고 있고요.
06:13그리고 최근 중국이 앞서가는 차세대 온디바이스 AI와 인공지능 스마트글래스를
06:19자세하게 취재하지 못했던 점도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박기자는 전했습니다.
06:24따라서 다음부터는 CES 관련 취재의 인력과 시간을 좀 더 투자할 수 있다면 새로운 트렌드 그리고 기술을 시청자들에게 더 많이 더
06:35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6:39말씀해 주신 것처럼 인력이나 시간적으로 앞으로 여건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CES의 규모와 복잡성을 더 다채롭게 다뤄줄 수 있으면 시청자분들에게 참 유익하겠다라는
06:51생각이 들고요.
06:52CES 보도를 전하다 보면 새로운 기술들이 신기해서 참 눈이 저절로 간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이런 것처럼 단순히 신기하다는
07:03이유로 시청자의 이목을 끄는 부분도 있겠지만 반면에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거다라는 기대와 우려 때문에 시청자가 인공지능 관련 보도들에 더 주목하기도
07:14합니다.
07:15여러모로 사회 갈등이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해서 언론이 좀 짚고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07:22관련 소식, YTN에서 좀 잘 보도하고 있었습니까?
07:25네, YTN은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하게 될 경우 비용과 고용노동부의 관련 정책 마련 움직임 등을 전했습니다.
07:35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현장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 소방 로봇이 투입되었는데요.
07:44건물 사이로 붉은 화염이 거세게 치솟는 가운데 고압보스로 물을 뿜어내는 차량이 전진합니다.
07:51사람 대신 화재 현장에 투입된 무인 소방 로봇입니다.
07:56실제 불이 난 현장에 소방 로봇이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8:00저희가 못 돌아가는 부분에 대해서 진입하는 부분도 있었고 다수의 성과가 있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8:06이 로봇은 원격 조작과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냉각 분사 장치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도 장비 온도를 낮게 유지합니다.
08:16소방 로봇은 소방청과 현대자동차가 협업해 개발한 장비로 원격 조작과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냉각 분사 장치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도 장비 온도를 낮게
08:30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합니다.
08:32이어서 포스코그룹이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페르소나 AI와 업무 협약을 맺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추진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08:47포스코그룹이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페르소나 AI와 업무 협약을 맺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추진합니다.
08:56두 회사는 이달부터 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강제 코일의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할 계획입니다.
09:03노동 현장에 적용되는 여러 보도를 살펴보았을 때 재난 사각지대에 투입되는 것은 반길 만한 소식이었습니다.
09:13다만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나 전문 직종들과의 사전 합의는 무엇이 필요하며 지원 정책은 무엇이 마련되어야 하는지 추가적인 보도도 이어졌으면 합니다.
09:27사람처럼 걷고 무거운 짐도 알아서 옮기는 현대차 그룹의 타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입니다.
09:34CS2026에서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으며 수식간에 주인공으로 등극했고 현대차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09:42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양산해 미국 공장부터 투입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09:49하지만 우려는 안에서부터 터져나왔습니다.
09:51현대차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노사 합의 없이는 로봇은 단 한 대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9:59점차 일할 노동력이 줄어드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춰 국내 공장에 아틀라스가 도입되는 날도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06인공지능 기술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지만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 그리고 AI 기술이 운전과 노동 등
10:20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전망 등 주요 논쟁들을 제시했습니다.
10:25아쉬운 점은 전문가 인터뷰가 많지 않다는 점인데요.
10:32해외 사례 소개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하지만 국내 정책이나 AI가 활용된 일자리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관련
10:43정부 정책은 무엇이 필요할지 등 정책을 해설하고 소개하는 전문가의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10:52다만 대부분의 보도가 인공지능의 위협이라는 위기의 상황이 보도 전반에 깔려서 시청자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기도 했습니다.
11:05YTN은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을 어떻게 전달하고자 고민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12사실 이번 미국 CES 관련 보도 가운데 놀라웠던 점은 현대차가 선보였던 아틀라스라고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었거든요.
11:23현실로 성큼 다가온 피지컬 AI의 등장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고요.
11:29현대차는 피지컬 AI를 주도할 것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주가는 단시간에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11:35동시에 현대차 노조가 단 한 대의 로봇도 공장에 들여놓을 수 없다면서 강력 반발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앞으로 어떻게 AI와
11:45로봇 시대를 맞이해야 할지 고민거리도 추가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11:50사실 기자는 현재를 기록하는 역사가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현실을 전달할 수밖에 없는 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11:57결코 불안감을 강조하려는 의도 없이 새로운 소식, 즉 뉴스를 방송하게 되는 것이죠.
12:05기술 발전과 여기에 위협받는 인간의 일자리라는 새로운 화두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면서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해드리도록 노력을 하겠는데요.
12:16일론 머스크가 예언을 했듯이 향후 의사들이 하는 수술도 대부분 로봇이 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이렇게 예언을 했지 않겠습니까?
12:24또 각종 의료 관련 자료를 AI가 판독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도 있는 그런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12:31따라서 YTN은 기술의 발달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새로운 동향 등에 대해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고요.
12:40아울러 AI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인간 생활과 인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보도를
12:49이어나가겠다는 점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12:51네, 향후에 인공지능 로봇 시대의 변화와 기회를 전하는 YTN 보도 역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59아마 다들 느끼시겠지만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사회구조 전반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13:06이 급격한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 해서라는 일, 언론에 주어진 무거운 역할일 텐데요.
13:12잘 활용하고 또 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YTN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책임 있게 전하겠습니다.
13:27시선자의 알권리와 보도가치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방송을 꼽아보는 디딤돌 뉴스 시간입니다.
13:33평가원님, 이번 주 주목할 만한 보도, 어떤 보도였습니까?
13:37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은 국내 인공지능 정책 제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13:45YTN에서도 관련 보도를 이어나갔는데요.
13:48데이터 센터의 중요성 등을 살핀 기획 보도를 이번 주 디딤돌 뉴스로 꼽았습니다.
13:56총 6편으로 이루어진 AI의 심장, 데이터 센터를 가다 기획 보도는
14:02AI 데이터 센터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를 종합적으로 보도했습니다.
14:07국내 이용자들이 유튜브 콘텐츠, 생성형 챗봇 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사용되는지, 관련 지형과 데이터를 상세히 인용해 보도했는데요.
14:22자율주행, 로봇 AI 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데이터 센터 구축이 필수적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14:30해외 사례도 상세히 소개해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는데요.
14:36함께 국내에서 데이터 센터를 세우기 전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도 전합니다.
14:42YTN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가 움직이는 기반 인프라를 핵심 축으로 설정했는데요.
14:49GPU 확보 경쟁, 냉각 기술, AI 거품 논쟁, AI 데이터 센터 관리 문제 등 AI가 돌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구조적
15:02질문을 던집니다.
15:04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고 공공적, 산업적 분야로 확장한 기자의 시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단면을 다각적으로 살핀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 기획
15:16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15:17네, AI의 심장 데이터 센터를 가다라는 제목의 기획 보도입니다.
15:24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더불어 지역 균형, 재난 리스크까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폭넓게 사안을 살펴나갔는데요.
15:32해당 보도를 기획한 장아영 기자를 저희 제작진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15:37바로 확인해 보시죠.
15:39데이터라는 걸 우리가 계속 그냥 물 쓰듯이 쓰고 있잖아요.
15:43근데 이 쓰고 있는 데이터가 지금 클라우드에 다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쓰는 거기 때문에
15:48데이터 센터는 어떻게 보면 그거예요.
15:51어떤 하드웨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되게 중요한 기관이거든요.
15:56중요한 시설이거든요.
15:57그런데 논란이 될 때만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이제 데이터 센터가 혐오 시설이니까 우리 지역에는 안 돼.
16:05이럴 때만 관심을 갖는다든지 아니면 해외에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환경 문제가 된다더라.
16:11우리는 문제 없냐? 이럴 때만 관심을 갖는다든지.
16:14그래서 이거의 중요도라든지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데이터 센터가 얼마나 규모 있게 건설이 되고 있고
16:21현재 현황은 어떤지 이런 부분을 한번 짚어주자 이런 이야기도 나왔었고
16:25이 분야가 진짜 기술 발전이 너무 빨라요.
16:29그리고 이슈 전환도 너무 급격하고
16:31저희가 이제 해저라든지 광산에 대해서 이제 미래의 데이터 센터야 이렇게 해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
16:40우주 데이터 센터가 나오고
16:42그리고 이게 실제로 우주 데이터 센터에 진짜 쏘아 올려가지고
16:46그 결과물까지 중간에 나오다 보니까
16:48이 얘기를 하려고 하면 또 이미 기술이 발전해 있고
16:52그 다음에 이 분야를 이 이슈를 좀 다루려고 했더니
16:56저 이슈가 커져 있고
16:57그래서 어 그러면 이것도 다뤄야겠는데 저것도 다뤄야겠는데 하는 것들이 많이 늘어났던 게
17:03제일 취재면서 까다로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17:07과학기술 보도가 편집부에서 반기는 아이템이 아니에요.
17:11왜냐하면 기사 하나하나의 길이가 너무 길어요.
17:14배경 지식을 설명을 하면서 이 기술이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발전이 된 부분인지를 설명을 하려면
17:21기사가 길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17:23방송 뉴스 뿐만 아니라 저희가 이제 온라인으로도 올리잖아요. 기사를
17:28그러면은 온라인으로 접하는 시청자들도 많기 때문에
17:32기사의 길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좀 자유로워져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17:38그리고 결국에는 형식도 좀 가볍고 재밌게 가도 될 것 같아요.
17:42요즘 인기 있는 과학 유튜브나 예능 프로그램도 많잖아요.
17:48이 정도로 재밌지 않으면 보지를 않는 거죠.
17:52뉴스도 조금 더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는 컨텐츠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17:59하지만 우리는 뉴스니까
18:01그 정보가 전달될 때 좀 더 깊이 있는 내용까지 들어갈 수 있게끔
18:08고민이 계속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도 이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18:14네 그럼 오늘 뉴스 리뷰와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18:16두 분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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