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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7시 반쯤 북한산 향로봉 9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450㎡가량이 소실됐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 끝에 밤 10시 35분쯤 주불을 잡은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종로구는 주민들에게 문자로 북한산 산불 발생을 알리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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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7시 반쯤 북한산 향로봉 구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5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450제곱미터가량이 소실됐습니다.
00:10야간 진화작업듯 밤 10시 35분쯤 주부를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8앞서 종로구는 주민들에게 문자로 북한산 산불 발생을 알리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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