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봅슬레이 개척자로 불리는 원윤종이 전체 1위 대표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회에 당선됐습니다.
00:08한국인 역달 3번째이자 동계중목 선수 출신 최초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00:16미리 준비한 3컬리의 신발이 모두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원윤종의 각오는 현실이 됐습니다.
00:23이번 올림픽 기간 진행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원윤종이 후보 11명 가운데 1위로 당선된 겁니다.
00:33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같은 대회에서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우리나라 역대 3번째입니다.
00:47한국 동계종목 출신으로는 최초입니다.
00:49앞서 쇼트트랙 선수 출신 전희경과 썰매 종목의 강강배가 출마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01:09원윤종은 한국 봅슬레이 개척자로 불립니다.
01:132018 평창 대회 때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01:182022 베이징 대회까지 3차례 올림픽 무대를 밟았습니다.
01:24이후 국제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며 IOC 선수위원의 꿈을 키웠습니다.
01:31여러 가지 스포츠 행정에 대해서 선수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제가 먼저 다가갈 수 있고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01:43이로써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우리나라 현역 IOC 위원은 2명으로 늘었습니다.
01:51이제 원윤종은 오는 2034년까지 스포츠 외교관으로 세계를 누비게 됩니다.
01:59YTN 이덕훈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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