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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협상을 앞둔 미국과 이란의 샅바 싸움,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을 선언한 게 우리 시간으로 지난 8일 오전이었기 때문에 휴전은 내일 오전까지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별다른 설명 없이 하루 뒤가 종료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며 협상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모즈타바가 협상 승인을 내렸다는 미국 매체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그동안 우리뿐만 아니라 미국 언론도 현지 시간으로 21일 저녁,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 휴전이 종료되는 시점이라고 계속해서 보도를 해왔거든요. 그런데 뜬금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뒤가 종료된다, 이렇게 그냥 못을 박았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김덕일]
우선 휴전이 얼마 안 남았는데 2차 협상은 지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이란 쪽에서 확실한 대답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 연장된 것은 우선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것이 왜 그렇게 됐을까 생각해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연장했을까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워낙 그전에도 유예를 많이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분은 저는 그래도 휴전이라는 것은 상대방도 있기 때문에 아마 중재국들의 설득 과정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차 협상이 지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엄청나게 분주하게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죠. 그런데 아직 이란 측이 출발을 했다는 소식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파키스탄 측에서 느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조금 더 하루라도 시간을 연장해서 이란 측이랑 같이 협상하는 자리를 마련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라는 중재국들의 설득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혼자서 결정할 문제라기보다는 이란 측도 이것에 동의해야 휴전이 연장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략적인 하루 연장이라는 분석도 있던데, 모즈타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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