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정청래 지도부, 1박 2일로 경남 통영 욕지도 방문
고구마 심으며 민심 행보…지방선거 경남 탈환 의지
장동혁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SNS 고공전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남 통영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 외교 논란을 부각하며 공중전에 나섰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도부를 이끌고 1박 2일로 경남 통영의 섬마을, 욕지도를 찾았습니다.

배도 타고, 땡볕에서 고구마도 심으면서, 부울경 가운데 가장 집중해야 할 게 경남이라고 지방선거 탈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욕지도에서 시작한 파란 바람이 경남을 파랗게 물들일 때까지 최선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아침 일찍,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친북 한중동맹이라며 SNS 고공전에 나섰습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민감 정보' 논란을 부각하며 한미동맹 위기는 설이 아닌, 실이라고 거듭 외교 잡음을 파고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첫 외부 일정으로는 한국노총을 찾았고, 만 70세 이상 노인이 출퇴근 시간을 빼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우리 국민의힘은 어르신과 청년을 비롯하여 국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이동권 보장을 약속드립니다.]

장 대표의 행보와 별개로, 당내 거리 두기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수도권은 물론, 보수의 심장 TK도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나섰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기는 방향으로 모색하겠다며 부산 북갑 한동훈 전 대표와의 '줄타기 연대'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전국을 누비는 정청래 대표와 외교 실정 고공전에 집중하는 장동혁 대표, 거대 양당 수장은 연일 대조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 서영미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120493188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경남 통영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00:0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 외교 논란을 부각하며 공중전에 나섰습니다.
00:12박희재 기자입니다.
00:16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도부를 이끌고 1박 2일로 경남 통영의 섬마을 욕지도를 찾았습니다.
00:23배도 타고 땡볕에서 고구마도 심으면서 불경 가운데 가장 집중해야 할 게 경남이라고 지방선거 탈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4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아침 일찍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친북 한중동맹이라며 SNS 고공전에 나섰습니다.
00:53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민감정보 논란을 부각하며 한미동맹 위기는 설이 아닌 실이라고 거듭 외교 잡음을 파고들었습니다.
01:03미국에서 돌아온 뒤 첫 외부 일정으로는 한국 노총을 찾았고
01:08만 70세 이상 노인이 출퇴근 시간을 빼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01:15우리 국민의힘은 어르신과 청년을 비롯하여 국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이동권 보장을 약속드립니다.
01:26장 대표의 행보와 별개로 당내 거리 두기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01:31수도권은 물론 보수의 심장 TK도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나섰고
01:37박형준 부산시장은 이기는 방향으로 모색하겠다며
01:41부산 북갑 한동훈 전 대표와의 줄타기 연대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01:47전국을 누비는 정청래 대표와 외교실정 고공전에 집중하는 장동혁 대표
01:52거대 양당 수장들은 연일 대조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6YTN 박희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