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주요 외신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시험대가 될 거라며 주목했습니다.
00:08외신들은 1심 선고 결과를 일제히 속보로 타전했습니다. 박영진 기자입니다.
00:17오후 4시 선고가 나오자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을 속보로 전했습니다.
00:24APT에는 전직 한국 대통령 윤석열이 2024년 12월 계엄을 선포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전하고 윤 전 대통령은 한결에 항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00:36보도했습니다.
00:38특검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이번 권력 장악 시도가 친밀하지 못했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다수 전문가는 무기징역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해왔다고도 전했습니다.
00:49AFP도 한국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00:57재판부는 2024년 12월에 비상계엄 선포를 국회를 마비시키기 위한 음모라고 규정했다고 전했습니다.
01:05영국 BBC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01:12BBC는 이번 사태가 한국 사회를 양극화시켰다며 법원 밖에서 윤석열의 지지자들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이는 모습에서 그 단면이 드러나고 있다고도 짚었습니다.
01:24CNN은 이번 판결로 한국 역사상 최대 정치 위기 중 하나였던 사건의 한 장이 마무리됐다면서
01:30그동안 극적인 반전이 거듭되며 한국 민주주의의 안전장치를 시험해온 과정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7뉴욕타임즈는 무기징역 선고는 특검이 구형한 사형에는 미치지 못하는 형량이라면서도
01:43직위원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주도에 대해 사과를 거부하는 점 등을 들어
01:49엄중한 처벌이 마땅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1:53영국 가디언즈는 윤 전 대통령이 한국 민주화 이후 선출직 국가원수로서 최고형을 선고받은 첫 사례가 됐다고 보도했고
02:01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윤 전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사형을 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08일본 주요 방송사들도 선고 전으로 서울에 주재하는 특파원들을 통해
02:12서울중앙지방법원 주변의 실시간 분위기를 전하며 판결 소식을 긴급속보로 타전했습니다.
02:19YTN 박영진입니다.
02:20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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