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경길 정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00:06도로 정체는 오후 3시 무렵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0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도 귀경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0:13현장에 취재기자 차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6먼저 임형준 기자, 지금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22네, 저는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조경원 기자는 현재 나가 있는 곳 어디입니까?
00:30네, 저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33네, 먼저 부산역부터 가보겠습니다.
00:35임형준 기자, 현재 부산역 분위기 어떻습니까?
00:40네, 말씀하신 것처럼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기차역은 오후에도 열차 이용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00:46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얼굴에 묻어나지만
00:49고향에서 가져온 음식, 선물 끄러미를 든 모습에서 행복함도 엿을 수 있습니다.
00:54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01:17고속도로 정체를 피해 열차 탑승을 택한 이용객이 몰리면서 고속열차는 일찌감치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01:24오늘 아침 8시 기준 상행선 예매율은 94.3%입니다.
01:29노선별로 보면 강릉선이 98.8%로 가장 높았고
01:33경부선 97.7%, 호남선 96.2%, 전라선 92.9%로 뒤를 이었습니다.
01:41코레일은 오늘까지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열차 공급을 확대했는데요.
01:46오늘 하루에만 35만 석을 공급합니다.
01:48표를 확보하지 못한 분들은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시면서 취소표를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56또 현장에서 자유석이나 입석표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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