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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설 연휴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두 분께서는 설 연휴 기간 민심을 청취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들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성치훈]
두 가지 정도인데, 첫 번째로는 부동산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뒤에 다루겠습니다마는 대통령의 의지를 계속 보이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이번만큼은 부동산을 꼭 잡아달라는 이야기를 세대를 아우르지 않고 다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 주변 세대들,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세대들, 무주택자들이 특히나 부동산 사기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낮출 수 있는 부동산 드라이브를 걸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이미 주택을 갖고 있고 자녀를 키우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를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주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그런 애로사항들 많이 말씀해 주셨고요. 두 번째는 항상 듣는 얘기인데 싸우지 좀 말아라라는 얘기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정치권이 정치의 기본은 어떻게 보면 논쟁하고 싸우는 게 기본이긴 합니다마는 국민들 보시기에 너무 싸우기만 한다고 느끼시는 게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지적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부동산 그리고 싸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문 대변인님은요?

[문종형]
기본적으로 민생이 팍팍하다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외치, 내치 이렇게 나눠서 본다면 외치 같은 경우에는 대미투자 때문에 기업하는 분들이 굉장히 우려가 많았고 내치 같은 경우에는 대변인님 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 문제, 청년이나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기에 너무 비싸다. 특히 수도권, 서울 같은 경우에는 근로소득으로 살 수 없는 집값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의 우려가 점점 커졌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밥상머리에서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나왔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견이 없는 것이 이번 정부 들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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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2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문종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모셨습니다.
00:06두 분 안녕하십니까?
00:09설 연휴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00:12아마 두 분께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귀를 활짝 열고 민심을 청취하셨을 것 같은데
00:16어떤 이야기들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00:19일단 두 가지 정도인데, 첫 번째로는 부동산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00:23대통령께서 우리가 또 뒤에 다루겠습니다만
00:25대통령의 의지를 계속 보이고 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00:29이번만큼은 부동산을 꼭 잡아달라는 얘기를 세대를 아우르지 않고 다 했던 것 같아요.
00:34그러니까 제 주변 세대들,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런 세대들
00:38무주택자들이 특히나 부동산 사실상 사기가 너무 불가능하다.
00:42그렇기 때문에 좀 낮출 수 있는 그런 부동산 드라이브를 꼭 걸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00:47이미 주택을 갖고 있고 이미 자녀를 키우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0:51자녀를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이거 주택을 거기가 너무 힘들다라는 그런 애로상들 많이 말씀해주셨고요.
00:56두 번째로는 항상 듣는 얘기인데 싸우지 좀 말아라는 얘기 많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
01:01정치권이 정치의 기본은 어떻게 보면 논쟁하고 싸우는 게 기본이긴 합니다만
01:05국민들 보시기에 너무 싸우기만 한다고 느끼시는 게 많았던 것 같아요.
01:09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지적들을 참 많이 해주셨습니다.
01:11부동산 그리고 싸우지 말아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씀을 해주셨고요.
01:16문 대변인님은요?
01:17기본적으로 민생이 팍팍하다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01:21우리가 외치, 내치 이렇게 나눠서 본다면 외치 같은 경우에는 대미 투자 때문에 사실 기업하는 분들이 굉장히 우려가 많았고
01:29내치 같은 경우에는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 문제, 청년이나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기에 너무 비싸다.
01:36특히 수도권, 서울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근로소득으로는 살 수 없는 집값이 이미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01:42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의 우려가 점점 커졌고
01:44그 부분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부동산, 밥상머리 물가, 밥상머리에서 그런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나왔고
01:54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이견이 없는 것이
01:56이번 정부 들어와서도 어찌 됐든 지속적으로 집값이 폭등해왔기 때문에
02:01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정부가 보관을 갖고 있는 것인가
02:05이 부분에 대해서의 의문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02:09문제 인식은 공유하는 것 같고 해결 방안에 대해서 아마 방향성이 좀 다른 것 같은데
02:14그 부분 잠시 뒤에 얘기하도록 하고요.
02:16각 당에서 나온 입장을 보더라도 똑같은 얘기가 있더라고요.
02:20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02:23이게 공통적으로 들어간 문장들이었는데
02:25새해를 맞아서 국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02:28싸울 땐 싸우더라도 또 협치할 땐 협치하는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02:33그러니까 최근에도 본회의 열렸을 때 민주당의 이런 법사위 법안 통과 때문에
02:38국민의힘이 본회의에서 법안 통과 때 다 퇴장을 했었거든요.
02:41그 당시에 통과됐던 민생법안이 60개가 넘습니다.
02:44그리고 통과시키지 못했던 법안도 거의 20개에 달하거든요.
02:47이런 민생법안과 관련돼서는 국민의힘도 분명 진정성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02:51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본회의 회의장 들어와서
02:54민생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같이 힘을 써주고
02:56그러면서도 민주당과 또 결을 달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02:59또 격렬하게 논쟁하고 투쟁할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
03:03국민들께서 보실 때 싸울 땐 싸우더라도
03:05국민들을 위해 의견을 모을 때는 또 모여서 법안 통과를 시키는구나.
03:09그런 걸 보면서 국민의힘 야당에 대해서
03:11왜 저 당은 제대로 싸우지 않고
03:14저게 또 협조를 하고 있지?
03:16라고 생각하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03:18그렇기 때문에 민생법안 만큼은
03:19그래도 본회의장에서 같이 좀 통과시키는 모습을
03:22앞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03:23협치에 대한 저 말이 메시지로만 그쳐서는 안 될 것 같은데
03:27어떤 이야기를 국회에 하고 싶으세요?
03:29저도 비슷한 얘기인데요.
03:31결국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03:32이 민생법안 처리에 대해서는 여야가 없다.
03:35그래서 통합하고 화합해서
03:37이 민생법안 처리에 대해서는 어떤 의지를 보여줘야 되는데
03:40사실 최근에도 이제 여야 당대표
03:44그리고 대통령 오찬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03:46어떻게 보면 그 오찬이 취소됐던 이유가
03:49그 전날 이제 민주당 주도로 굉장히 악법들을 처리하면서
03:53이제 국민의힘 당대표가 빠지는 이런 결과들이 있었는데
03:56국민들을 사실 이제 국민들을 되게 우습게 보고
04:00이제 국민들한테 이제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04:04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 협치라는 의미가 무엇인가는
04:07이번 정부에서 조금 한번 새겨봐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4:11그러면 이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이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은데요.
04:16이번 5일간의 연휴 동안에도 SNS에서는 계속해서 부동산 관련 글들이 올라오면서
04:23설전이 펼쳐졌습니다.
04:24어제였죠. 설 당일에도 빠지지가 않았는데
04:27장동혁 대표가 올린 글 먼저 한번 보겠습니다.
04:31해당 내용을 보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학으로 규정한다.
04:36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고 우려스럽다라고 하면서
04:40마지막 줄을 보시면 선거브로커라는 표현까지도 썼습니다.
04:44참 표현이 격하신 것 같습니다.
04:46이렇게 설 명절 때 대통령을 향한 저런 격한 메시지를 보내신다고 하더라도
04:51중도층의 민심은 꿈쩍도 안 할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4:55특히나 선거브로커라는 표현은 국민의힘 측에서 마치
04:58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연일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
05:02결국 선거용 아니냐, 지방선거용 아니냐 이렇게 주장을 하시는 것 같아요.
05:07그런데 정반대라고 생각합니다.
05:09사실 전국선거를 앞두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05:11부동산 정책과 같이 민감한 정책을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05:15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05:1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 명절을 앞두고
05:20이렇게 부동산 정책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05:22그만큼 시장에 강력한 메시지를 주겠다.
05:24이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05:27강력한 메시지를 줘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것, 부동산 정책을 정상화하는 것
05:31이런 것이 정말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열심히 추진을 하고 계신 것인데
05:35이거에 대해서 선거용이다, 선거브로커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05:39매우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5:41저는 제1야당이 오히려 이런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
05:44좀 발전적 논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05:46우리가 아까 앞에 앞서서 리포트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도 봤습니다만
05:51뭔가 대통령이 내세우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
05:55아주 말꼬리 잡기나 아주 좀 논점을 이탈한 주장들만 계속하고 있거든요.
05:59본질적인 이야기를 좀 해야 된다는 겁니다.
06:01국민들도 이제 국민들의 수준도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06:04지금 이 사람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06:06아니면 논점에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06:10장동혁 대표가 그런 것들을 좀 고려해서 메시지를 내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6:16이런 글이 올라오자 민주당 측에서는
06:18주택 여섯 채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모면해 보려고
06:23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다라고 반응을 내놨거든요.
06:26사실 이 SNS 설전, 연휴 첫날에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를 어떤 SNS에 링크를
06:35게시하면서 이 설전이 시작된 것인데
06:37어떻게 보면 본질은 아닌 것이죠.
06:40사실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다주택자이긴 하지만
06:43그 부분에 대해서 현실과 맞지 않는 이런 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고
06:47또 그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분당, 재건축 주택에 대한
06:52어떤 집값 이슈가 나오면서 여야가 공방이 있었던 것인데
06:55이 문제의 본질은 왜 이렇게 집값이 비싸졌냐
06:59이거에 대한 대답을 대통령이 내놔야 되는데
07:01어떻게 보면 교묘하게 이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07:05다주택자의 어떤 이슈로 좀 전환하려는 저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07:08지금 국민들은 그 설 밥상에서 집값 자체가 너무 높다.
07:13이렇게 폭등한 집값을 내려야 한다.
07:15그리고 그거에 대한 원인이 뭐냐.
07:17그렇다면 정부 입장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해야 되고
07:20정확한 진단을 해야만이 해결책이 나옵니다.
07:23하지만 다주택자들에 대한 세금을 올리고
07:26또 실거주를 강제한다고 해서
07:28여기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07:30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연일 새벽 아침 할 거 없이
07:33SNS를 올리면서 마치 이 다주택자 악마화를 통해서
07:38부동산 이슈에 대해서 뭔가 선점하려는 듯한 모습은
07:41국민들 보기에는 굉장히 무관한 이슈다.
07:44아니 집값이 높은데 다주택자랑 무슨 상관이냐.
07:46이렇게 생각하는 국민들도 굉장히 많았을 거라고 봅니다.
07:50이 대통령이 오늘 아침에도 SNS에 장문에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07:55사회학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다.
08:00이 글을 혹시 어떻게 보셨습니까?
08:01변질을 꿰뚫으신 거죠.
08:03그러니까 다주택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게 아니라요.
08:05그러니까 우리 사회에 도 많은 분들 다주택 유지할 수 있잖아요.
08:09다주택 하셔도 됩니다.
08:10그런데 뭔가 다주택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08:13그러니까 좀 부족한 재산을 갖고 있어도
08:15빚을 내서라도 다주택자가 돼야 된다.
08:17어차피 아파트 값은 오를 거니까
08:19내가 빚을 내서 이자를 내는 것보다
08:21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다.
08:24이거에 대한 맹신 이런 것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08:26이것을 바로잡지 못한 정치권의 책임이 있다라는
08:29어떻게 보면 자기 고백적 같은 얘기를 하신 거고요.
08:32정치권 모두가 이거에 대해서 인정을 하셔야죠.
08:34그리고 왜 비싸졌는지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08:36이거에 대한 진단부터 하셔야 된다.
08:38저는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08:40이거에 대한 진단을 제대로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08:43결국 자산 증식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 본능, 본성
08:47이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08:49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는 과거에 민주당 정부가 추진했던 것처럼
08:52무조건 규제 일변도로 하는 것이 아니라
08:54그 자산 증식에 대한 열망을 주식시장으로
08:56좀 이양시켜보겠다.
08:58좀 옮겨보겠다는 의지를 펼치셨고
09:00결국 코스피 5천을 돌파하면서
09:03뭔가 국민들의 많은 자본들이
09:05결국 주식시장을 옮겨가지 않았습니까?
09:07그런 상황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9:09뭔가 투기 목적으로 정말 다주택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09:12투기 목적으로 달려드는 이 사람들이
09:14계속해서 뭔가 자산 증식의 목적과 본능을
09:17여기에 쏟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09:18정치권이 해야 되는 일인데
09:20그걸 안 하고 있는 것들이 우리의 책임 아니겠느냐
09:22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씀하신 게
09:24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에 저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09:27이렇게 부동산 투기 근절을 좀 힘줘서
09:31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09:34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먼저 솔선수범해라
09:37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09:38그러니까 이제 솔선수범이라는 말의 의미는
09:41어떻게 보면 지금 비거주 1주택자로 계신
09:45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상황을 저희가 비판을 한 것이고
09:49실질적으로 자꾸 대통령의 입에서
09:52다주택자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09:55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부분을
09:57저희가 지속적으로 비판을 한 것입니다.
09:59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10:01그 임기 내에 계속해서 집값이 올랐습니다.
10:04그리고 수차례의 부동산 대책
10:07어떻게 보면 10월 15일 부동산 대책 때는
10:09또 경기도 일부 지역까지 포함하는
10:11토지허가 거래 제도를 시행했는데
10:14그 이후에도 계속 강남 3구나
10:16특정 지역의 집값이 올랐어요.
10:18이 부분이 과연 다주택자랑 무슨 상관이냐
10:21이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 것인데
10:22어떻게 보면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
10:24왜 그러냐면 동문서답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10:30집값이 계속 올라왔기 때문이죠.
10:32그러면 이제라도 국민들한테 솔직히 고백하고
10:3410월 15일이나 그 전 부동산 대책들이 잘못됐다.
10:38우리가 진단을 잘못해서 새로운 대책, 새로운 기조
10:42공금을 늘리고 재건축 완화를 하는 새로운 기조를 설계하겠다.
10:46이런 답이 나와야 되는데 갑자기 다주택자들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을 비판하면서 SNS를 하는 것은
10:54국민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가 지금 부동산 폭등에 대한 원인을 제대로 진단하고 있는 것이냐
10: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11:02제가 봤을 때는 이 부동산 정책은 국무위원, 국토부 장관의 어떤 산하, TF 통해서
11:10정교하게 설계된 어떤 정책들로 이게 나가야 되는데
11:14자꾸 대통령의 입에서 SNS를 통해서 나가기 때문에
11:18국민들이 일종의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11:21두 분께서 민심을 청취할 때도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신 것처럼
11:26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정말 전국민적인 관심이다 보니까
11:29이 부분이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잘 해결이 됐으면 좋겠는데
11:33사실 각 당 내부 상황을 보면 지금 협치 이전에 각 당 내부의 교통정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11:40지금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46합당과 2차 특검 추천 논란 등으로 시끄러웠던 민주당
11:49설 직전에 이성윤 의원이, 최고위원이
11:52검찰 대응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또 한 번 시끄러워지는 분위기입니다.
11:56그렇죠. 저는 이건 당대표께서 인사에 대한 제고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12:02이성윤 최고위원이 특위 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이런 능력에 대해서는
12:07이견이 없습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12:1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성윤 위원장에 대한 인사를 제고해 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12:16말씀하신 것처럼 특검 추천 그리고 합당과 관련된 논쟁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12:21이제는 그래도 합당을 지방선거 이후로 하자고 하면서 일단락이 됐죠.
12:25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는 지금의 지도부 체제로 똘똘 뭉쳐서 잡음 없이 우리는 추진을 해야 됩니다.
12:31그런 상황 속에서 이성윤 최고위원 특검 추천과 관련된 본인의 책임이었다고 주장을 하신 분이
12:36뭔가 이런 검찰 관련 특위 위원장을 맡게 될 경우 당내에서 또 분란의 씨앗이 될 수 있거든요.
12:4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란의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12:43이성윤 위원이 검사 출신이시기 때문에 검찰 관련 특위를 맡으시는 능력에 대해서는
12:48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견이 없습니다.
12:50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잡음 없이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12:54그런 불씨를 제거하자는 차원이기 때문에
12:56이성윤 최고위원이 부족하다.
12:58인사가 잘못됐다라기보다는 최대한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
13:01이번 인사를 제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13:04그 당시 합당 논란 때 합당을 좀 지금 섣부르게 하는 것은 반대했던 그분들의 논리이기 때문에
13:10저는 당대표께서 좀 제거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3:13이게 뭐 한두 번이 아니고 여러 차례 이런 갈등이 벌어지다 보니까
13:18주위에서 이제 바라보는 시선들이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13:22앞으로 힘을 좀 모아야 하는 일정들도 좀 있지 않습니까?
13:25그렇죠. 일단 저희는 지방선거를 위에 똘똘 뭉쳐야 되는 것도 있고
13:29각종 위법과제들이 여전히 산재해 있습니다.
13:33지금 사법개혁 법안들도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만
13:37저희 당이 꼭 완성시켜야 되는 법안이고요.
13:40지방선거면 이제 사실 6월이잖아요.
13:41여름 전에 올해의 절반 정도가 지나기 전에
13:44입법과제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과제들을 통과시키고
13:48실현시켜야 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13:50이럴 때 당내에서 잡음이 나오고 뭔가 논란이 나오고
13:53뭔가 계속해서 이견이 나오는 것들은 저는 부적절한다고 보거든요.
13:57이거에 제 이견에 대해서는 당내 구성원들 모두가
14:00더 동의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4:02그리고 아마도 지방선거 때 아마 공천 관련, 경선 관련해서
14:06또다시 경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4:08최대한 그 이전에 잡음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14:11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14:13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사법개혁안을 비롯해서
14:16입법 문제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한치 흔들림 없이 처리될 것이다.
14:20이렇게 말하기도 했거든요.
14:21민주당 강행 처리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어떤 대응 방안이 있을까요?
14:25저희가 이제 현실적으로 대응 방안이 딱 있다.
14:29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4:31어쨌든 지금 국회 구조상 민주당의 주도로 사실 대부분의 법안이 처리될 수 있기 때문에
14:37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야당으로서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알리는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14:43어떻게 보면 대통령 오찬 취소도 장대웅 대표 입장에서는 비판을 감수해가면서도
14:49이 악법에 대한 어떤 동의를 해줄 수 없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당시 대통령 오찬 취소를 한 것이거든요.
14:56그래서 그런 부분부터 시작해서 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사실 저희 당의 내용 때문에 이때까지
15:02민주당의 실정과 이런 포커에 대해서 100% 온전하게 알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15:08지금부터라도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우리 당의 결집 또 당의 내용을 잘 수습하고
15:14당대표 또 지도부 위주로 이제 민주당의 어떻게 보면 사실 사법 시스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15:21이런 헌법 파괴적인 법안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정교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지
15:26지방선거라든지 향후 있을 정치적 이벤트에 대해서 저희 당의 어떤 지지도나 또는 응원을 결집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15:36그리고 국민의힘 상황도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15:40이른바 징계 파장이라고 부르죠.
15:43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 그리고 배현진 의원까지
15:46징계 처분이 이어지면서 당 내부가 좀 동요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도 읽힙니다.
15:52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5:53네, 사실 이제 이 1년에 이런 징계 사태 관련해서는 굉장히 오래된 부분입니다.
16:00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사실상 1년 넘게 저희가 방치되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16:08장동혁 대표가 전당대회에 당선되면서 당원들에게 약속한 부분입니다.
16:13이 부분만은 내가 당원들의 총의를 받들어서 제대로 정리를 하겠다.
16:18방치하고 어설프게 이렇게 넘어가지 않겠다라고 메시지를 했기 때문에
16:22그 부분에 대한 후속 조치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16:26그리고 장동혁 대표 및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제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서
16:32이런 부분을 계속 방치하다가는 지방선거 자체도 굉장히 불리할 수 있겠다라는 어떤 정치적인 판단을 한 것이고
16:39최근에 있었던 그 배현진 서울시당 의원장에 대한 판단 같은 경우도
16:43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나 지도부와는 무관하게
16:46이 배현진 의원장 같은 경우 일반인의 미성년 아동을 이제 SNS에 무단 게시했기 때문에
16:53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또는 이 아동인권에 대한 이슈가 있기 때문에
16:58이 부분을 당무감사위 그리고 최고위 통해서 면밀하게 절차를 거쳐서 징계를 한 부분이고
17:05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배현진 의원장 당사자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17:09왜 그러냐면 그 징계 직후 이후에 기자들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면밀하게 설명한 적이 없거든요.
17:15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도로 절차에 맞게 프로세스를 거쳐서 이루어진 징계이기 때문에
17:21장동혁 대표님의 지도부는 그냥 어떻게 보면 갈 길을 가는 것이라고 보고
17:27하지만 그의 비판이 있기 때문에 이 비판에 대해서도 정치력으로 저는 해결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7:34어쨌든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보니까 분위기 반전도 필요한 상황인데
17:393.1절에 새로운 당명도 발표할 예정이라고요.
17:43네 맞습니다. 사실 이 당명 변화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17:47이기는 변화라는 어떤 컨셉 하에 지속적으로 어떤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과정 속에서 나온 프로젝트인 것인데
17:58지금 현재 브랜드 전략 TF라는 당내 TF를 통해서 30명에 가까운 청년 의원들이
18:04지속적으로 마케팅 또 여론 수렴을 해서 지금 최종 한 3가지, 4가지 정도 추린 것이고
18:13아마 확인된 바로는 공화 그리고 국민 이런 워딩이 들어가는 당명이 조금 압축됐는데
18:20사실은 저희 당이 예전에 새누리당이라든지 또 미래통합당처럼
18:26어떻게 보면 보수 정당의 인연과 가치가 다소 모호한 이런 당명들을 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18:33하지만 이번 TF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무조건 보수의 인연과 가치를 정확히 잘 드러내는 당명으로 가자고 했기 때문에
18:41그 부분에서 해당되는 것이 공화, 국민 이 정도의 어떤 단어가 추려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18:49사실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당명 변화가 있을 때 그만한 효과가 있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8:56명확하게 그렇다라고 답을 하지는 않는 게 현실입니다.
19:00어떻게 당 쇄신 효과가 좀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19:03지금 국민의힘은 당명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19:05아까 우리가 잠깐 다뤘던 당 관련 징계 문제, 한동훈 전 대표, 김정혁 전 최고위에 이어 배현진 의원까지 징계를 한 부분
19:12아까 그 징계 관련돼서는 입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19:16아동 관련 SNS 그 징계에 묻혀 있는 것이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했다고 경고를 받았고요.
19:23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반대했다고 판단 보류가 됐습니다.
19:27그건 판단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19:29그런 것들이 당을 독재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여전히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것
19:34이런 부분들이 지금 사실 국민의힘의 지지부진한 지지율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인데
19:39여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개선하지 않고 당명만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19:44모르겠습니다. 혹시 내일 있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결과 이후에
19:48그거에 대한 입장 변화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저는 입장 변화도 크게 있을 거라 보지 않고요.
19:53그렇기 때문에 당명을 바꾼다고 해서 큰 시료나 국민의힘으로부터 등을 돌린 지지층이
19:58다시 국민의힘을 찾게 되는 일은 저는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0:02마지막으로 그 말씀해 주신 얘기를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내일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나오는데
20:10일단 사형이 구형된 상태이고요. 두 분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좀 더 듣겠습니다.
20:14일단 관련 재판들, 한덕수 전 총리나 관련자들의 재판에서
20:18일단 내란임을 명시를 하고 있는 판결들이 많이 나왔잖아요.
20:22그렇기 때문에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들의 판결이 그렇게 나왔다는 것은
20:26내란 우두머리의 유죄 판결은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0:29결국 형량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20:31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이쪽에 좀 추가 당연히 쏠리고 있는 것 같은데
20:35저희는 최고형이 나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0:37왜냐하면 우리가 한덕수 전 총리나 이런 앞선 판결들을 봤을 때
20:41죄를 뉘우치지 않고 끝까지 부정하고 거짓말을 했던 사람들에 대한
20:45좀 가중적인 처벌이 나왔던 것을 분명히 목도했거든요.
20:48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여서
20:51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사과나 인정
20:55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57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 판결이 나오는 것이
21:01아마 국민 눈높이에 맞을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1:03최고형 판결이라고 말씀을 해주셨고요.
21:06어떻게 혹시 보고 계시는지요?
21:07네, 저도 대변인님과 비슷한 생각인데요.
21:09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보면
21:13계엄은 당시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21:19정당한 대통령으로서의 권한 행사였다는 주장을 계속 해오셨습니다.
21:24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덕수 전 총리라든지
21:28다른 분들의 재판 결과를 보면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졌습니다.
21:33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유추해 볼 수 있는 건
21:37사형이나 무기징역 그 둘 중 하나인데
21:39제가 봤을 때는 법정 최고형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21:42왜 그러냐면 윤 전 대통령의 진술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아왔기 때문에
21:47이 부분을 어떻게 보면 유추해서 저도 그런 판단을 내려봤습니다.
21:53이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무언가 조금의 입장 변화가 나타나는 듯한 그런 발언들도 이어지고 있는데
22:02특히나 최근에 다시 주목됐던 게 신윤계 핵심이라고 불렸던 윤석열 의원입니다.
22:10윤 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이 주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22:14윤석열 의원이 지금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22:19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과할 일은 만무하지 않습니까?
22:23본인의 입장을 남겨놓으려는 겁니다.
22:25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말 법정 최고형 같은 중한 범죄에 대한 형량이 내려지더라도
22:30나는 사과를 요구했었다. 나는 이것과 결을 달리했다. 나는 그래도 최근까지 와서는 입장을 변화했다는 것을 남겨놓기 위함이라고 보고요.
22:39장동혁 지도부도 지금의 사과나 이런 번복을 한다고 해도 이미 타이밍이 많이 늦었습니다.
22:45사실 작년 12월 3일 개혐 1년이 됐을 때 첫 번째 타이밍이 있었고요.
22:50그때도 하지 않았고 신년 때 뭔가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하는 장동혁 대표가 또다시 그 당시를 실기했기 때문에
22:56이번에 뭔가 윤석열 전 의원의 그런 주장에 따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장동혁 지도부가 뭔가 입장 본복,
23:03뭔가 다른 새로운 입장을 낸다고 하더라도 국민들께서는 이 정도의 유죄 판결이 나오니까,
23:08이 정도의 법정 최고형이 나오니까 이제서야 반성하네라고 생각하실 것이지
23:13뉘우치고 뭔가 인정하는 모습으로 받아주시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23:17그렇기 때문에 이미 변화하기 어려운 국민의힘 상황 속에서 윤석열 의원이 혼자서 좀 명부를 만들기 위한 것 아닌가
23:24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3:25앞서서 톤이 조금 달라지는 듯했던 장대표나 김민수 최고의 발언 같은 경우는 해석의 여지가 좀 있었거든요.
23:32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직설적으로 지금 얘기를 한 건데 어떻게 좀 예상 못했다는 반응들도 있더라고요.
23:39네, 이제 윤석열 의원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굉장히 친분이 있었던 의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3:46그래서 저는 더욱더 윤석열 의원이 저희 당의 중진 의원이시긴 하지만
23:51이번에 이제 19일 선고를 앞두고 불과 며칠 전에 저런 식으로 대국민 사과를 해야 된다라는 메시지를 내는 것 자체가
23:59국민들 입장에서 저 진정성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을 가질 것이다.
24:02이때까지 장동혁 대표는 사과도 했고요.
24:06또 계속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돌아와야 된다는 이런 입장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면서 정치 행보를 해왔습니다.
24:13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 이틀 전, 1심 선고를 이틀 전 앞둔 상황에서 저렇게 윤석열 의원이 저런 식의 대국민 사과를 한다는 것은,
24:23요구한다는 것은
24:24저분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왜 이제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하실 것 같아요.
24:30사실 윤석열 의원 같은 경우는 계엄 또 이렇게 이런 전국에서 굉장히 대통령과 스킨십을 활발히 하면서
24:38그 부분을 또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자산으로 많이 홍보하려고 했던 분인데
24:43저는 어떻게 보면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24:47어떤 정치의 어떤 방향성을 떠나서 정치인이라면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24:52이런 식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오히려 지금 안 그래도 어려운 저희 당의 결집력이나
24:57이런 내용을 조금 더 확산시키는 그런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25:03저는 윤석열 의원의 저런 발언에 대해서는 전혀 저희 지도부와 스킨십도 없었을 뿐더러
25:08오히려 지금 보수 진영의 어떤 그 내용을 더 악화시키는 그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5:13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한 1분 정도 내로 짧게 답변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25:18일관성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5:20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이 1심 선고 이후에 어떤 형식으로 어떤 메시지를 낼 거라고 보시는지요?
25:25저는 그 톤의 변화가 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5:28이때까지는 1심 판결이 나왔지 않았기 때문에
25:31어떻게 보면 절연을 하고 거리를 두는 그런 정견을 발표할 때도
25:37다소 그 단어의 선택이나 이런 것들이 좀 신중했지만
25:40이제 보수 정당으로서 저희가 이제 판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은
25:46역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행위라고 인식을 해왔기 때문에
25:49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 어떤 판결이 나오든지 간에
25:53그 판결에 대해서 존중하고 승복할 확률이 높다.
25:56그래서 저는 저희 두 분 다 어떻게 보면 사형이나 무기징형을 예상했는데
26:02그런 아픈 결과가 나오더라도 장동혁 대표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6:07네, 알겠습니다.
26:08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6:11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문종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26:1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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