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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정치권이 민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오늘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설맞이 명절인사를 영상과 SNS를 통해 전했는데요. 명절 연휴 정치권 소식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오늘 아침 영상으로 명절 인사를 전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보신 것처럼 설날 인사를 전했는데요. 두 분께 먼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설날 당일이지 않습니까? 올해,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이거 하나만큼은 꼭 했으면 좋겠다, 어떤 게 있을까요?

[최창렬]
이거 하나만큼은 꼭 했으면 좋겠다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를 딱 찍어서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우선 정치개혁과 국회 얘기가 너무 안 나와요. 과거에는 보수, 진보를 떠나서 어쨌든 국회 개혁, 정치개혁은 그냥 하나의 단골메뉴였거든요. 이게 원래 안 되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법률적으로도 잘 안 되고 또 선거법을 고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만들어놔야 그걸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예 이야기가 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정치와 국회 얘기는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양극화가 너무 심하거든요. 그 문제가 너무 크고. 부동산 안정화 문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게 1~2년 내에 될 것 같지 않은데 어쨌든 그래도 부동산으로 인한 격차의 문제. 이것도 양극화의 문제예요. 정치적 양극화가 정치개혁과 국회 개혁과 연결되는 얘기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양극화, 이게 자산의 양극화거든요. 이 문제도 해결됐으면 좋겠고. 또 하나가 이건 총론적인 문제인데 사회적인 연대와 유대가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점점 개인들이 이기주의로 빠지고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마는 제가 다른 나라의 상황을 다 알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점점 더 각박해지는 것 같고 그리고 아무튼 유대 연대라는 것들은 아예 얘기하기 어려운 정도. 그런 것들이 나아져야 되는데 그게 아마 한두 개 제도로 되는 것들이 아닐 거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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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설 명절을 맞아 정치권이 민심 잡기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00:04오늘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00:07이재명 대통령은 설 맞이 명절 인사를 영상과 SNS를 통해서 전했는데요.
00:12명절 연휴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정리해 보겠습니다.
00:16최창렬 용인대특임 교수, 최수용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00:20어서 오세요.
00:20어서 오세요.
00:22먼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에 영상으로 명절 인사를 전했는데요.
00:27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31병원연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00:42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00:52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00:57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01:06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1:14이재명 대통령이 보신 것처럼 설날 인사를 전했는데요.
01:18두 분께 먼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01:20오늘 설날 당일이지 않습니까?
01:23올해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이거 하나만큼은 꼭 좀 했으면 좋겠다.
01:27어떤 게 있을까요?
01:29이거 하나만 꼭 했으면 좋겠다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를 딱 찍어서 말았습니다.
01:32여러 개 좀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01:33저 근데 우선 정치개혁과 국회개혁 얘기가 너무 안 나와요.
01:38과거에는 보수 진보를 떠나서 어쨌든 국회개혁, 정치개혁은 그냥 하나의 단골 메뉴였거든요.
01:43이게 원래 안 되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이게 법률적으로 잘 안 되고
01:47또 선거법을 고쳐서 연동의 미래 대표자 만들어놔야 그걸 또 위성 정당을 만들어서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01:54그래서 아예 얘기가 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정치와 국회개혁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01:59그건 뭐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양극화가 너무 심하거든요.
02:02그 문제가 하나 크고 부동산 안정화 문제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02:06이게 2년 후에, 2년 내에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그래도 부동산으로 인한 이 격차의 문제, 이것도 양극화의 문제예요.
02:13정치와 양극화가 정치개혁, 국회개혁과 연결되는 얘기인 거나 마찬가지로 사회적 양극화, 자산의 양극화거든요.
02:21이 문제도 좀 해결이 됐으면 좋겠고 또 하나가 이건 아주 청년적인 말씀인데 사회적인 연대와 유대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02:29그러니까 뭐 점점 이제 개인들이 이기주의로 빠지고 그럼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우리가 좀 심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02:36제가 뭐 다른 나라의 상황을 다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점점 더 각박해지는 것 같고
02:42그리고 아무튼 유대, 연대라는 것들은 아예 얘기하기 어려운 정도.
02:46그런 것들이 좀 나아져야 되는데 그게 아마 그게 한두 개의 제도로 되는 건 아닐 거예요.
02:50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양극화의 문제도 해소가 되고 좀 여유들이 생기고 옆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어떤 공간이 생겨야 되는
02:59건데 그렇지 않은 거예요.
03:00지금 정권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그런 바람이 정말 있습니다.
03:04항상 있습니다.
03:05교수님께서 이제 정치개혁이나 극단주의 해소, 부동산 문제 이렇게 좀 언급을 해주셨는데 평론관님은 좀 어떤 거 꼽아볼 수 있을까요?
03:13저는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03:15사실 대통령이라는 지위는 특정 진영이나 정파의 정당의 후보로서 시작을 하지만 실제로 당선되는 순간은 우리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고
03:24사회통합을 책임지는 헌법 속소를 갖게 됩니다.
03:27그런데 이제 이게 선거가 없는 해에는 그런 대로 가능해요.
03:30그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과 그런 사실 사명을 다하려고 하는 것도 있고 지난해 연말까지 어쨌든 이 대통령이 보여줬던 그런 행보들은
03:39통합과 좀 협치에 가까웠다고 보여지는데 문제는 선거가 있는 해에요.
03:44지금 저희가 이제 후반부 이슈에서 다루겠습니다만 지금 부동산 문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이게 국민 모두의 문제를 보는 게 아니라 일종의 진영의
03:52문제를 보는 시각들이 약간 우려가 있어요.
03:53이를테면 다주택자들을 굉장히 악마워한다거나 마귀처럼 표현해가지고 갈라치게 한다거나 사실은 부동산이라는 건 제도와 정책으로 잘 연착력시키면 되고
04:03부동산의 팔할이 심리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급 대책들이 뒷받침해주면 어느 정도 안정되는데
04:09마치 이것을 끝장 승부를 보려는 듯이 그래서 이제 내 임기 동안에 내가 이것을 반드시 바로잡고 때려잡겠다는 그런 어떤 일종의 투쟁적
04:19의지로만 이걸 보게 되면
04:20사실 이거는 수요 공급으로 움직이는 시장 원리가 안 맞죠.
04:23그래서 올해 6월달 선거가 있으니까 대통령의 모든 진심이 다 정말 국민 모두의 대통령 오늘도 이렇게 얘기를 말씀을 하셨죠.
04:31숨기고 나가겠다고 얘기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되려면 선거에서 유불리를 대통령은 좀 떠나줘야 합니다.
04:37민주당은 그런 마음을 갖다 해도 대통령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서 정말 선거의 공정한 관리자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내 위치를 다하겠다.
04:46그 약속 하나만 잘 소임을 다하셔도 저는 큰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04:49네 여러 가지 얘기해 주셨는데 두 분께서 부동산 좀 언급을 해 주셔서 이 얘기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4:55설 연휴 시작과 함께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4:59이 시작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규제 관련 SNS인데요.
05:0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콕 집어서 이제 다주택 규제에 대한 질문을 했고요.
05:08또 장동혁 대표가 이를 계속 반박하면서 SNS 설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5:12이 부분 좀 어떻게 보셨어요?
05:13그래서 이게 본질적인 문제는 좀 아닌 것 같은데 다주택자들이 있는 건 좋지는 않잖아요.
05:2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의 차원에서 다주택자들의 어떤 매물을 내놓게 하기 위한 그런 정책을 계속 얘기하고 있고
05:27상당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겠어요.
05:29SNS로 얘기를 하면서 계속 이제 이슈를 꺼지지 않게 이슈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이런 상황인데
05:34정책과 이제 제도가 뒷받침이 돼야 되겠죠.
05:37그런데 이 부분에서 이제 장동혁 대표의 여서채가 나오면서 다주택자가 되는 건데
05:42물론 이제 일각에서는 여서채라고 하지만 특정 지역의 한 채의 어림도 없다.
05:4810억도 안 된다. 이런 말씀을 하긴 해요.
05:50그러다 보니까 공방이 이렇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퇴임을 하고 나면 문당의 집 문제도 나오고 이런 상황인데
05:58저는 특정 개인에 대한 얘기들보다는 좀 일반화시켰으면 좋겠어요.
06:02대통령이 그럼 퇴임하면 갈 곳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06:05그런데 그걸 무조건 팔라고 얘기하는 것도 좀 무리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
06:08그러니까 원론 쪽으로 일단 다주택자가 문제가 있다.
06:11그런 문제의식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06:13그런데 왜 국민의힘이 자꾸만 다주택자에 대한 문제제기를 자꾸 이걸 갈라치기로 보고
06:18이걸 악마하고 있다고 보는지 모르겠어요.
06:20그런데 저는 다주택자가 물론 필요에 의해서 주택을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06:24그런데 일반적으로 볼 때는 투기적인 그런 요소가 분명히 있잖아요.
06:28거기에 대한 지적을 대통령이 하는 거예요.
06:30이건 특별히 정치로 공격할 게 없을 것 같은데
06:33그 부분을 집요하게 파워드는 것 같아요.
06:35그러다 보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가 여서채를 갖고 있으니까 그 말까지 나오게 된 거라서
06:39저는 그 여야가 이 부동산에 대한 공방을 특히 야당이 말이죠
06:45여권의 특히 대통령의 의지를 좀 보면서 정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비판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06:51공론화가 되고 자꾸 합의를 모색해 나가는 과정이거든요.
06:54왜냐하면 부동산이라는 게 이렇게 하루아침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거 다 알잖아요.
06:58우리가.
06:58게다가 이게 무슨 공급만 늘린다고 되는 문제도 아닌 것이고
07:02결국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높잖아요.
07:06그거를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07:08사실 지방 같은 경우는 미분양 아파트가 지금도 많이 있거든요.
07:13공급이 없어가 아니에요.
07:14그러니까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
07:16이게 이제 나왔던 얘기가 똘똘한 하체 얘기가 나오는 건데
07:18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전혀 아닙니다만
07:20아무튼 이 부동산에 대한 것들을 특히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에
07:24나중에 세금으로도 도입할 수 있어요.
07:27세제도 도입하려면 하는 거죠.
07:29그건 최후의 수단이다라는 취지로 대통령이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만
07:32그것도 도입하는 것이고
07:33만약 그런 것들에 대해서 국회에서 과다하면 또 세율을 낮출 수 있는 거고
07:39이런 거기 때문에 이걸 너무 야당에서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 문제를
07:43너무 과도하게 정치로 접근하는 측면이 없지 않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07:47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이 다주택자를 마치 사회 악으로 규정하는
07:52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갈라치기가 우려된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07:55지금 이런 가운데 여기에 지금 조국 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가세를 하면서
08:00부동산 정책을 두고 진짜 갑론을박이 크게 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04지방선거 앞두고 있잖아요.
08:06여론전이 좀 격화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08:08왜 그럴까요?
08:09그러면 이건 벌써 예고 영상인 겁니다.
08:11이번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이슈가 가장 첨예하게 등장할 거라는 일종의 시그널인 거죠.
08:17예고 영상이라고 좀 보는데.
08:18그러니까 지금 벌써 집중을 하는 겁니다.
08:21화력들을.
08:22그런데 이제 여기서 하나 좀 살펴보면
08:23각자가 사실 보면 저도 최 교수님 말씀에 동의하는 게
08:27본질적인 것보다는 지역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은 게
08:30사실 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1주택 왜 그걸 팔지 않느냐 논란은
08:35이재명 대통령이 옛날 계양을 출마하면서 분당 있는 집을 팔겠다고 얘기했어요.
08:40내가 이제 계양으로 가기 때문에 거기 전세할 삶을 살더라도 내가 분당 지면 내가 처분하겠다.
08:45했는데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유야무야 되니까
08:48또 대통령이 이제 퇴임하고 돌아가는 2030년의 얘기는
08:52통상 우리가 대통령이 사조로 돌아갈 때는 아파트로 안 가요.
08:55경험 문제 때문에 국가 예산으로 신축해 주거나 하거든요.
08:59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입장은 대통령의 말이 조금 진정성을 갖거나 솔선수범화하려면
09:04그 집부터 그 집이 나중에 재건축해서 팔렸을 때는 시세 차익이 50억에 가까울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09:09그런 걸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면 부동산 시장에 시그널 줄 게 아니냐 이렇게 하는 거고
09:15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은 아니 장동영 대표는 6층에 되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09:19본질을 벗어난 사실은 지금 말하자면 논쟁이 있는 거죠.
09:23그러다 보니까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가세하면서 나름대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09:29저는 이 문제는 이렇게 봅니다.
09:31지금 사실 대통령의 말씀이 힘을 가지려면 결국 이거는 여당이 입법으로 해줘야 돼요.
09:36보유세든 양소세든 세제 개편으로 해줘야 되는 거고
09:38공급을 하려도 여당이 거기 주민으로 설득하거나 해서 공급을 법으로 규정해줘야 돼요.
09:44그런데 대통령 저렇게 매일 SNS에 글을 올리는데
09:46민주당은 지금 23개 법안, 부동산 관련 법안 가운데 4개밖에 지금 처리 시도를 안 하고 있어요.
09:52그러다 보니까 이거 그냥 대통령의 일종의 레토리가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9:58결국 말에서 집이 공급되는 게 아니라 제도와 정책 속에서 수요 공급이 맞아지는 거지
10:03대통령의 말 한마디 공급이 된다? 그럴 리는 없어요.
10:06그래서 대통령이 갖고 있는 부동산 시장 진화의 진위는 알겠는데
10:11그럼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는 정치권이 풀어야죠.
10:15그 얘기를 지금 각 당이 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17이재명 대통령이 SNS하는 부분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10:20부동산 이슈 관련해서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SNS로 소통하는 걸 어떻게 보세요?
10:26저는 아주 당연하다고 봐요.
10:28제가 왜 그 말씀 드리냐면 부동산 문제가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다 관심이 가장 많은 부분 아니에요.
10:33요즘은 주식이 뜨거우니까 주식 얘기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10:38그 문제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이 계층에 따라 다 이해관계는 달라요.
10:43지역에 따라 다르고 세금에 대한 생각도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거죠.
10:47모든 정책이라는 게 제도도 그렇고 수의 계층도 있고
10:50그 정책이나 제도로 인해서 또 손해보는 계층도 있기 마련이에요.
10:54어쨌든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집요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10:57거기서 국회가 뒷받침을 해야죠.
10:59지금 국회가 거기에 대해서 뒷받침을 잘 못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11:02최근에 이재명 대통령도 국회의 입법 속도가 늦다 이런 말씀도 했단 말이에요.
11:07저는 그래서 SNS에 대해서 이런 글 올리는 게 왜 나쁜 건지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11:12정책인데 SNS에 글을 많이 올리잖아요.
11:14SNS에 글을 쓰면 그게 레거시 언론에도 나오고 그게 자신의 입장 표명이 되는 거 아니에요?
11:19과거에는 기자회견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서 했는데 요즘 그렇지 않단 말이에요.
11:24페이스북이나 SNS를 통해서 하거든요.
11:26대통령이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11:27그게 이해가 좀 안 가요 저는.
11:29새벽에 한다는 걸 또 문제 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11:32새벽에 글을 올릴 수 있잖아요.
11:34과거에 없던 행태니까 얘기들을 하는 것 같은데
11:36저는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서 자신의 정책적 의지를 피력하고
11:41이 이슈의 동력을 계속 가져가려 하고
11:43그러면서 부처가 거기에 또 연구를 할 수 있고
11:46저는 말하자면 대통령제에서의 대통령은 이슈의 의제 설정자예요.
11:50의제 설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11:52지금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가요.
11:54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강관님 같은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11:58저는 다른 의견이에요.
11:59왜냐하면 SNS는 정치할 수 있죠.
12:02트럼프도 사실은 거의 SNS 정치를 합니다.
12:04그런데 이 대통령 단임제 하에서 대통령의 말은 일종의 최종 상태의 의미를 갖습니다.
12:10그런데 대통령이 먼저 규정을 해버리면 관료사회라든가 복지부동하거나 상명화복이 있는 조직들은 따라오지만
12:16공론의 장은 막혀버려요.
12:18대통령이 이미 이렇게 방향적 설정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규정을 해버리면
12:23우리 그 논의라든가 공론의 장이 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요.
12:27그래서 저는 그 폐해를 얘기하는 게 대통령이 의제 설정하죠.
12:31어젠다 세팅 능력이야말로 정치 지도자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입니다.
12:34그런데 대통령이 논쟁적 사안에 대해서 이미 규정을 하거나 결론을 지어버리면
12:39이 논의가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여권은 추종하거나 관료사회는 거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12:45그다음에 야권은 여기에 대해서 일종의 그것에 대한 어떤 순기능적인 토론의 측면이 아니라
12:50일단 반박하고 봐야 되는 일종의 대립 구도가 형성이 되는 거죠.
12:55과연 이게 옳으냐 그러니까 한두 마디 하는 건 괜찮고
12:57쭉 이어서 일관된 기조로 부동산에 얘기하는 건 괜찮아요.
13:01아, 저런 의지가 있구나를 보여주는 건 좋은데
13:02그런데 이걸 끝까지 그걸로서 승부를 걸겠다?
13:05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말하면 고집이 공급됩니까?
13:08세제 개편, 법안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13:10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힘을 보이는 건 좋으나
13:14선도하는 능력과 그것을 규정하는 최종 결과는 다를 수 있다.
13:18그 점에서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3:20얘기에서도 들어요.
13:21그런 지금 현재 우리 최소형 편의원님 비판을 일관되게 하고 있거든요.
13:26특히 야당에서.
13:27그러면 일단 말씀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13:29지지율은 왜 그러는 겁니까, 도대체?
13:31정말 그게 문제가 있다면 국민들이 거기 판단할 거 아니에요.
13:34물론 거기에서 긍정평가하는 분도 있고 부정평가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13:38전반적인 추세는 일단 대통령의 지지율이 견고해요.
13:41설명이 잘 안 돼요.
13:42그게 정말 문제가 있고
13:43대통령으로서 너무 SNS에 남발을 해서 문제가 된다면
13:46아마 국민들의 여론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겠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13:50하늘 추세 같은 게 형성돼 있는 거 아닙니까?
13:52거기 좀 야당에 답을 했으면 좋겠어요.
13:54짧게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13:56네, 말씀하십시오.
13:57제가 보기에 대통령의 지지율, 그다음에 여당의 지지율이 약간 격차가 나는 거는
14:02일종의 디커플링이 나는 거는 착시효과 때문이에요.
14:04그러니까 대통령은 선한 일을 하고 민주당은 선한 일을 방관하는 사람 정도로
14:09국민에게 지금 프레이밍화 돼 있다는 거예요.
14:11그러니까 대통령은 좋은 의자만 계속 SNS에 올리고
14:13여당은 오히려 논쟁적 그런 법안들, 그다음에 갈등적인 그런 구조들만을 계속 하다 보니까
14:19국민은 대통령은 선한 사람, 그다음에 여당은 거기에 대해서
14:23따라가지 못하는 집단으로 보는데
14:25중요한 건 정부 여당이 원래 한 몸이라는 겁니다.
14:28정부 여당은 동일하게 심판받습니다.
14:30그런 측면에서 지금은 착시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14:33결국 대통령의 그런 수많은 말씀들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14:36여당의 입법이라든가 제도가 뒷받침될 수밖에 없는데
14:39그게 지금 탈동조화가 나고 있는 점들도
14:42여권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45대통령의 SNS를 활발하게 하는 어떤 행위를 두고
14:49이제 아진다 세팅, 의제 설정에 도움이 되냐 마냐
14:52이 부분에서는 좀 의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14:56이번에는 저희가 명절 직전에 국회 얘기도 좀 해보도록 할게요.
15:01국회에서 이번에 명절 직전이죠.
15:04여당 법사위의 사법개혁한 일방처리 때문에 국회가 파행되기도 했었거든요.
15:08어떻게 보면 국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라는 그런 느낌을
15:12좀 받기는 하는데 이 부분은 좀 어느 쪽에 책임이 있다 좀 보십니까?
15:16일단 그 약속을 했잖아요.
15:18여야 대표, 대통령이 만나기로.
15:20그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거예요.
15:22오찬 말씀하시는 거죠?
15:24네, 오찬.
15:24거기 지금 사법개혁안이 그렇게 오찬을 파기한 이유가
15:28제가 그 말씀을 드린 이유는 지금 사법개혁 말씀하셨잖아요.
15:32사법개혁안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15:35뒤통수를 이제 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취지로 비판을 했단 말이에요.
15:38그러면서 이제 오찬을 안 간 거란 말이에요.
15:40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여야가 생각이 다르잖아요.
15:44그걸 대통령부터 따질 수 있잖아요, 가서.
15:45왜냐하면 대통령과의 만남도 그렇고
15:48우리 사인관의 만남도 웬만하면 연기 잘 안 하잖아요.
15:51웬만하면.
15:52정말로 아프거나 이러지 않으면 저 같은 경우는 그래요.
15:55특별한 경우 아니면 연기나 취소를 안 한다고요.
15:58더군다나 이건 얼마나 만나기 힘들었어요.
15:59야당 대표가 영서회담도, 영서회담은 아니었습니다만
16:04영서회담을 또 제안도 했었고
16:06그런 상황에서 어젯사리 어쨌든 만나게 된 거잖아요.
16:10그럼 일단 만나는 모양새 자체도 국민들에게 안심을 줄 수 있다고요.
16:13뭔가 자꾸 양극화된다는 지적은 다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6:16그런데 이 부분을 제1야당 공당의 대표가
16:20사법개혁안 이른바 재판소본법 등등
16:22법 왜곡제 등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16:24문제제기를 하면서 이걸 파기한 거거든요.
16:27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16:28거기에 만나서 따질 수 있어요.
16:30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 때 이재명 당시 대표가 만나서
16:33따졌잖아요.
16:35그럼 그때 합의될 건 누가 생각했나요.
16:38어쨌든 만나서 얘기를 좀 풀어가기 시작해야 돼요.
16:40그런데 그게 지금 거의 협체가 사라졌거든요.
16:42그런데 그 협체가 사라지면 어떻게
16:43어젯사리 어떻게 끊을지 연결해 보려야 하는 건데
16:46그거 사실은 파괴했거든요.
16:48당연히 책임이 야당한테 훨씬 더 크죠.
16:51지금 이런 가운데 설 연휴 직전에
16:53방송 3사가 이제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16:56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17:00공통적으로 좀 높은 지지율이 나타나고 있는데
17:03조금 전에 잠시 언급을 해 주시긴 했는데
17:05이 부분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17:07그러니까 그런 거죠.
17:08대통령은 조금 전에 이를테면 양당 대표동에서 대통령 중재자의 모습을 선한 역할을 담당하고
17:13결국에는 악역을 담당했던 건 장동혁 대표.
17:16그다음에 문제를 일으켰던 정천희 대표.
17:19이렇게 규책 사유가 주어지는데
17:20거기서 제가 한 말씀 잠깐 드리면
17:22장동혁 대표가 정말 개인적인 이미지, 정치적 소득을 생각했다면
17:27가는 게 맞았을 거예요.
17:28다시 오찬으로 넘어가신 거죠.
17:29그렇죠.
17:30그 얘기를 잠깐 아까 말씀 안 주셔서 잠깐 드리면
17:33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대통령과 마주보는 1대1 구도가
17:36선거 구도상도 그렇고 본인의 정치 입지상 나쁘지 않아요.
17:39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17:40선당 후사를 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17:42왜냐하면 당의 지지층과 최고위원들이 가지 마세요.
17:45가서 지금 오찬, 화기애애한 오찬 모습
17:47그래서 대통령한테 가서 그렇게 오찬 회동하는데
17:50인상을 찌푸리고 사진 안 찍고 악수 안 합니까?
17:54그럴 수는 없잖아요.
17:55그리고 만일 가서 최 교수님 말씀처럼
17:57이러이러한 저런 저러저러한 문제점을 얘기하면
18:00대통령이 오케이, 나 그럼 거부권 행사에 드릴게요.
18:03라고 얘기하겠습니까?
18:04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어요.
18:05오히려 대통령이 그런 역할에 순진한 했다.
18:09밖에 얘기가 안 되기 때문에
18:10장대표는 안 간 거고
18:11그다음에 사실상 그렇게 3당에
18:14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불러서 밥을 먹겠다는
18:16협체 공간을 마련하는데
18:18그날 밤 자정에 심야에
18:20그런 법을 군사 작전하듯이 통과시키는 게
18:23상도의에 맞습니까?
18:24그러니까 그런 모든 것들이 있었던 거고
18:25다만 지금 다시 지지율로 돌아온다면
18:27대통령이 저렇게 높은 지지율 나오는 거는
18:29그런 선한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고
18:31뭔가 공간을 만들려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18:34정치권이 따라오지 못하니까
18:35대통령 지지율에 여당도 못 미치는 거고
18:38그 여당 지지율도 국민의히도 한참 못 미치는 거고
18:40이러한 지금 구조적 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18:43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 아까 우리 국민들께서
18:46굉장히 이번 예를 들어서 정치권과 대통령을 바라보는
18:50눈길과 평가가 사뭇 좀 다르게 평가되고 있다.
18:53약간 착시효과가 있는 걸로 저는 해석합니다.
18:55네 알겠습니다.
18:56저희가 주제를 조금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18:58이번에는 윤 전 대통령 1심
19:01내란 재판 관련한 1심 재판이 이제
19:03내일 모레 19일에 예고가 돼 있습니다.
19:07여야 모두 주목을 하고 있는데
19:09어제 발표된 MBC 여론조사에서
19:11국민의 75%가 유죄를 예상하기도 했었고요.
19:15또 무기징역 선고는 43%
19:17사용선고는 32%를 이렇게 예상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19:22이 결과 좀 어떻게 보세요?
19:24당연히 상식적인 전망 아니겠어요?
19:26국민 여러분들께서 말이죠.
19:2875%가 유죄라고 생각하는 게 저는 당연하다고 봐요.
19:32이미 이제 체포방해 혐의 때
19:34내란이라고 이제 재판부가 규정을 했잖아요.
19:37한덕수 전 총리 재판 때도 그랬고
19:391심 선고 때도 그랬고 말이죠.
19:42게다가 이제 1심 선고 때 한덕수 전 총리 같은 경우는
19:44위로부터의 내란이다.
19:46아래로부터의 내란보다 훨씬 더 위중하고
19:47재질이 나쁘다.
19:49그 얘기를 분명히 했어요.
19:50그러니까 12, 12, 15, 18 전두환 노태구의
19:52그 부분보다 더 나쁘다고 얘기한 거예요.
19:54그 당시는 아주 괴변이 뭐냐면
19:57그때는 사람이 죽었고
19:59지금 사람이 안 죽었지 않느냐.
20:01금방 해제됐다.
20:03그런데 재판과 거기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잖아요.
20:05설치를 통해서.
20:06그때는 벌써 몇십 년 전 얘기를 한 말이에요.
20:08그런데 이 40년 후에 아직도 그러는 게 더 나쁘다는 얘기고
20:11또 권력을 가진 자가
20:12위로부터의 구태타, 위로부터의 내란.
20:15친히 구태타라는 거란 말이죠.
20:17국민 여러분들이 당연히 유죄라고 생각하는데
20:19유죄라는 게 결국 그거 아닙니까.
20:20그러니까 지금 내란 혐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이기 때문에
20:24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아니면 무기금고예요.
20:27무기금고는 아닐 겁니다.
20:28아마.
20:28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일 텐데
20:30거기서 이제 약간 갈린 거죠.
20:3240% 정도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0:34무기징역을 예상했던 것이고
20:35사형은 30% 정도?
20:37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38글쎄요.
20:39모레니까 바로 이틀 후입니다.
20:41이틀도 안 남았죠.
20:42낮에 재판이 열릴 테니까
20:43제가 볼 때는
20:44글쎄요.
20:45제가 여기서 1심 선거에 뭐가 나온다고
20:47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20:48전두환 전 대통령은
20:50전두환 같은 경우는
20:511심에서 사형이 나왔다가
20:532심에서 이제
20:54징역, 무기징역이 됐던 것이고
20:56그래서 지금 그 상황을
20:59그대로 똑같이
20:59예비해볼 필요는 없다 하더라도
21:01저는 상당한 중요하게 나올 것이다.
21:03물론 사형, 무기징역 둘 다 중요한데
21:05예상보다 일반 국민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21:07상당히 큰 중요하게 나올 거라고
21:08제가 생각합니다.
21:09여론을 좀 보면
21:11보스터밭으로 알려진
21:12TK 지역도
21:13좀 뼈아플 것 같은데
21:14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 유죄를 예상한
21:16여론이
21:17이 지역도 전체의 한
21:1860%가 나왔습니다.
21:21최근에 발표된 갤럽 조사를 좀 보면
21:22대구, 경북 지역의
21:24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21:2632%로 독률을 기록하기도 했거든요.
21:29TK 지역은 조금
21:30보수의 입장에서는
21:32상당히 좀
21:32많이 신경이 쓰일 텐데
21:34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21:35그렇죠.
21:36이건 굉장히 일종의
21:37경고 시그널로 해석하는 게
21:39맞다고 봐요.
21:40그러니까 지금
21:40전체 유죄를 예상한
21:42여론이 전체의 60% 이상이라는 것은
21:44사실 한덕수, 이상민
21:46모든 재판부와
21:48재판관이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21:50여러 가지 평가에 대한 것은
21:53좀 달랐지만
21:54내란이라는
21:55이른바
21:56법적 논리의 구성은 똑같았거든요.
21:58그렇다면 이제
21:58윤석열 전 대통령이
22:00우두머리 혐의이기 때문에
22:00거기도 똑같은 혐의가 적용될 거라는 걸
22:02인지를 한 것 같고요.
22:04그래서 이제
22:04유죄 예상이 60%를 넘었다고
22:06좀 보여지는데
22:07중요한 것은 이제
22:08정당 지지율이겠죠.
22:10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11잘 여기에서
22:11지금 이렇게 팽팽하게 나타나는 것은
22:14저는 그렇게 봅니다.
22:15대구는 그럼에도 보수의 텃밭이긴 하지만
22:17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선택들을 가끔 하던 데입니다.
22:20이를테면 과거에 김부겸
22:23그다음에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
22:25당선도 시켜줬을 뿐더러
22:27더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 있어서
22:31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22:32이준석 대표도 거기서부터 사실
22:34돌풍이 시작돼서
22:3530대 영선 대표가 나온 거예요.
22:37그만큼 대구, 영북이
22:38그런 전략적인 선택들을 보여주는데
22:41지금 얘기는
22:42이번 지방선거에서
22:43우리가 지금 이렇게
22:45이런 지지율을 보내주는 것은
22:48국민의힘이 뭔가 전략적 변화를
22:50좀 꾀해줘야 한다.
22:51이 상태로 나가면 안 된다는
22:52여론을 지금 준 거라고 생각하고요.
22:54그런 강력한 신호에도 불구하고
22:563월 이후에 국민의힘이
22:58어떤 전향적 스탠스의 전향이 없고
23:01그다음에 변곡점을 마련하지 못하는 한
23:03굉장히 여기에 대해서
23:04TK의 민심도 좀 이반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23:07앞으로 3월 본격적인
23:09지방선거 국민을 접어들었을 때
23:10국민의힘이 어떤 전략적 변화를 꾀해냈느냐
23:13그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23:16네, 내일 모레 있을
23:17윤 전 대통령 내란 1심 재판
23:19전망을 여쭙고 싶긴 한데
23:21그에 앞서서
23:21사실 앞에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관련해서
23:24한덕수 전 총리라든지
23:26이상민 전 장관이라든지
23:27구역량은 같았는데
23:29이게 선거 형량은 크게 달랐거든요.
23:32그리고 또 일부에서는
23:33이상민 전 장관이 사실
23:34한덕수 전 총리보다 높게 남아야 되는데
23:36왜 이렇게 남았냐
23:36이런 어떤 분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23:39이 부분을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3:41저도 이해가 좀 안 가요.
23:42한덕수 전 총리 같은 경우는
23:45같은 구역량 15년이었는데
23:4623년이 나왔고
23:48지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나왔단 말이죠.
23:51이건 참으로 이해가 안 가요.
23:53그래서 검찰 특검이 상소를
23:55제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23:562심 재판을 봐야 될 거예요.
23:58참은 앞도 이해하지 않습니다.
23:59지금 그래서
24:00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만
24:03언제부턴가 재판부의 판단이
24:05참 이해가 안 가는 게 꽤 많아요.
24:07법리적으로도 그렇고
24:08상식적으로도 그렇고
24:09그러니까 법이라는 게
24:10결국 상식에 부합해야 돼요.
24:12요즘 뇌물 사건 같은 경우도
24:14과거에도 그랬어요.
24:15과거에도 좀 그래 왔는데
24:18상당히 증거가 있는 것 같은데
24:20법원에서는 어쨌든
24:20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는
24:22채택이 안 되니까
24:24무죄에 나온다니 이런 거
24:25아주 범위적인 것들이니까
24:26범위적인 거를 우리가
24:28감안 안 하면 안 되겠습니다만
24:30이 내란 사건 같은 경우가
24:32이번에 형량이 낮게 나온 게 이해가 안 가고
24:34특히 지난 구형할 때
24:37여러 전망이 많이 있었어요.
24:39사형을 구형할 거냐
24:40사형을 구형하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많이 있었는데
24:43저한테 사형 구형할 거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24:44사형 구형했는데 모르겠어요.
24:461심 재판은
24:47저는 사실 모르겠어요.
24:48직위원 재판부가
24:50뭐 하나의 좀 편견일지 모르겠으나
24:53그동안 보여왔던 행태를 볼 때는
24:54사형이 안 나올 수도 있는데
24:56저는 사형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24:582심 선거가
24:58물론 그래도 2심도 있고 대법원 판단도 있는 거니까
25:00그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
25:02아무튼 간에 지금 이 모래란 말이에요.
25:05그러니까 그동안 쭉 재작년
25:0612월 3일 날 불법 개혁 이후에
25:08여러 그
25:09버꾸라지 같은 행태도 안 하고
25:11지금도 지금 윤어게인 하는 사람들은
25:12지금 도저히 법리적으로나
25:14상식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25:15말이 안 되는 놀이를 피우고 있거든요.
25:17아마 그 재판이
25:18모레 열리면서
25:19하나의 변곡점을 찍을 것이다.
25:21라고 생각합니다.
25:21같은 질문 좀 짧게 드릴 수 있을까요?
25:23저는 이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해서
25:25이렇게 중형이 나온 거는
25:26간단합니다.
25:27그걸 말릴 위치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25:30그런데 그 직무를 반기했다는 거예요.
25:321인지와 만인지 상에 있는 위치가
25:34결코 그렇게 가벼운 자리가 아니었고
25:36그냥 무조건 명령을 수행하거나
25:38복종하는 자리가 아니고
25:39판단을 통해서
25:40제어했어야 했는데
25:41그걸 못했기 때문에
25:42중형이 나온 거고
25:43이상민 전 장관은
25:44했던 행위만큼
25:46그러니까 지시를 단순하게
25:48이행 반복한 것에 불과한 거고
25:50그것을 강요하거나
25:51그것을 구체적으로
25:53결과를 만들어나도 의지가 없었다.
25:55이 부분 재판부가 약간
25:56분리 판단한 것 같아서
25:57저도 뭐 이건
25:582, 3심 가입을 받아야 되겠지만
26:00사안별에 따른
26:01재판부의 판단이라고 봅니다.
26:02네 알겠습니다.
26:03윤 전 대통령 1심 선거
26:04이틀 앞두고
26:05국민의힘에서 이제
26:06윤 전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26:08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26:10이 주인공이
26:11친년 핵심으로 분류가 돼 있는
26:13윤상연 의원입니다.
26:15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6:1812.3 비상계엄에 대한
26:21형식적인 사과만으로는
26:23충분하지가 않습니다.
26:24지난 정부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26:26냉정하게
26:27성찰해봐야 합니다.
26:30윤석열 전 대통령께도
26:32말씀드립니다.
26:33법적 판단은
26:34사법 절차에 맡기더라도
26:36국정 운영 과정에서
26:38빚어진 혼란과 분열에 대해
26:40대국민 사과로
26:42국민의 마음을
26:43보담을 주어야 합니다.
26:46네 친윤계 핵심에서
26:48잇따라 윤 전 대통령의
26:49반성을 요구하는
26:50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6:51이건
26:51평론가님께
26:52먼저 좀 여쭤볼게요.
26:53어떤 배경으로 보세요?
26:54지금 윤 전 대통령 선거가
26:56지금 이틀 앞으로 다가왔잖아요.
26:58그만큼 지금
26:59저희가 지금 여기서 다루는 만큼
27:01중형 선거가 예상이 되고 있고
27:02법리적으로도
27:03내란이라는 프레임에서
27:04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요.
27:05그렇다면
27:06선제적으로 이걸
27:07리스크 관리할 필요가 있겠다.
27:09즉 친윤이고
27:10굉장히 가까웠던
27:11그런 사람들이긴 하지만
27:12이렇게 오히려
27:14친윤 중진들의 의견들이
27:16미리 발화함으로써
27:18장동혁 대표에 대한
27:19정치적 부담을
27:20덜어주는 것
27:2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27:22굉장히 이런
27:23법적 판단에 대한
27:25여러 가지
27:26자신의 입장과
27:28그다음에 지방선거를 밝히는
27:29이른바 중도 확장
27:30외연 확장 전략을
27:32밝히는 과정에 있어서
27:32공간을 좀
27:33미리 열어줘야 되겠다.
27:35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27:36선거라는 것은
27:37넓히면 이기는 게임이고
27:38좁히면 지는 게임이거든요.
27:39그럼 당연히
27:40코지지층을
27:41결집했다 그러면
27:41넓히는 쪽으로
27:43이른바
27:43확장 전략으로
27:44나아가야 되는데
27:45장동혁 대표가
27:46굉장히 강성 지지층의
27:47요구에
27:48굉장히 많이
27:49갇혀있다.
27:49이런 평가를 받지 않습니까?
27:51중진들의 이런 목소리들이
27:52한두 번 나옴으로써
27:53장 대표가 취할 수 있는
27:54정치적 공간을
27:55조금 선택지를 열어주는
27:57그런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27:58저는 생각이 됩니다.
27:59전략적인 선제 조치다.
28:01이렇게 또 분석을 해주셨는데
28:02그러면서 동시에
28:04사과는 요구를 했지만
28:05전륜 프레임은
28:06자기랑
28:06거리가 있다.
28:08이렇게 지금 말을 하고 있어요.
28:09그러니까 앞뒤가 잘 안 맞는 얘기예요.
28:10형용 모순이 바로
28:11이런 걸 형용 모순이라고 그래요.
28:13윤상현 의원은 말이죠.
28:14작년
28:151월 달이죠.
28:17재작년 12월 3일이
28:18불법 개혁이었고
28:19작년 1월 달에
28:20윤 의원만
28:21그랬던 건 아니죠.
28:22국민의힘의 많은 중기 의원들이
28:24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28:25누구라고
28:26맞으면 안 되겠습니다만
28:27한남동 관절에 몰려와서
28:28했던 일이 있잖아요.
28:29체포 절대 집행하면 안 된다라는 거.
28:32윤 의원은 일단
28:33그것부터 사과를 해야 돼요.
28:34일단 그걸 하나 말씀드리고
28:35그다음에
28:37지금 국정 운영 과정에서
28:38비주의적인 혼란과 분열에 대해서는
28:40대부분 사과를
28:40국민의힘을 보듬어져야 된다.
28:41하면서
28:41절윤은 안 된다.
28:43절윤을 해야 돼요.
28:44그리고 완전히
28:45제명시켜야 되고
28:46윤석열 전 대통령은
28:46제명시키고
28:47한동훈 전 대통령이 제명하면
28:49왜 제명을 못 합니까.
28:50그러니까 탈윤
28:51절윤
28:51말만 할 게 아니라
28:53윤호객인가
28:54우리는 딱 끊겠다라고
28:55얘기해야 됩니다.
28:55제가 또 여러 번
28:56말씀드렸는데
28:57그거를 빼놓고
28:59아무리 얘기를 해봐야
29:00진일을 알 수가 없어요.
29:01지난번에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도
29:02윤호객인가 하면 안 된다라는
29:03말씀을 했다가
29:04바로 말을 또 바꿨어요.
29:06그게 제가 볼 때
29:06이분들의 전
29:07본질인 것 같아요.
29:08제 느낌에 대해서
29:09이러한 얘기가
29:10별로 설득력도 없고
29:11진정성은 또한
29:12당연히 없다라고
29:13보여집니다.
29:14지금 지방선거를
29:15얼마 남기지 않고
29:16장동혁 지도부의
29:18노선 변화에도
29:18정말 관심이
29:19집중되고 있는데
29:20장동혁 대표가
29:22윤 전 대통령
29:231심 선거 이후에
29:24노선을 명확히
29:25밝히겠다
29:26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29:27그건 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9:28그렇죠.
29:29당연한 거죠.
29:30그러니까
29:30이른바 전략적 허용 전략을
29:32저는 쓰는 거죠.
29:33왜냐하면
29:35장 대표의
29:36이 같은 행보를 놓고 보면
29:38코오지지층을
29:38굳힌 다음에
29:39최대한
29:39외원으로 확정하겠다.
29:41
29:41굳힌 다음에
29:41뻗기 전략을
29:42하겠다는 생각 같은데
29:43아마 지금 이어졌던
29:45장동혁
29:45한동훈
29:46김종혁
29:47배현진
29:48이혼들에 대한
29:48지금 여러 가지
29:49징계 문제가
29:50아마 마지막에
29:51코오지지층의
29:52굳히기 전략의
29:53마지막 같은 수순이고
29:55이제부터는
29:55앞으로 나가서
29:56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29:57경선이라는 것
29:59당내 행사들이야
30:00지지자들의
30:01최대 동원하면 되는 거지만
30:02본선
30:03
30:03전국 달린 선거는
30:05관전자들
30:05국민들
30:06누가 최대한
30:07끌어들이냐에
30:07승부가 갈리거든요.
30:08답은 간단하다.
30:10아마 그것이
30:11변곡점이
30:112월 19일이 될 것이다
30:13라고 보는데
30:13장 대표가
30:14명절에도
30:15굉장히 그
30:15메시지를 구상하겠다고
30:16한 만큼
30:17이러저러한
30:18지금 안팎의
30:18이야기들이
30:19굉장히 아마
30:19장 대표의
30:20선택지를 넓히는데
30:21저는 좀 도움이 될
30:22거로 생각합니다.
30:23마지막으로
30:23윤상연 의원이나
30:25장동혁 대표의
30:26이렇게 방금
30:27말씀해 주신
30:28그런 어떤 전략 같은
30:29부분은
30:29좀 어떻게
30:30긍정적으로
30:30평가하십니까?
30:32이거 전략이
30:32글쎄
30:33그게 행동으로
30:33옮겨져야 돼요.
30:34실천으로 옮겨져야 되고
30:35그런 말은
30:36수탁이 많이 나왔잖아요.
30:38제가 아까
30:38말씀드린 게
30:39그런 거예요.
30:39절의원 탈의는
30:40말로만 할 게 아니고
30:41그런데 절의원도
30:41안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30:42지금.
30:43애매한 얘기를 하고 있다고요.
30:44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30:45위기의식을 느끼겠죠.
30:47이렇게 해서는
30:47완전히 참패할 테니까
30:48지방선은
30:49그건 모를 정치인이
30:50어디가 있어요.
30:51그런데 그러면서
30:52말은 아주 애매하게
30:53하고 있다고요.
30:54모르겠어요.
30:54내일 모레 바뀐다고
30:55얘기하는데
30:56저는 그럴 것 같지 않아요.
30:57지금 여러 가지
30:58행태를 미뤄볼 때
30:59특히 최근에
31:00글쎄요.
31:01강성 유튜버
31:02그렇게 표현을 할게요.
31:06그분들한테
31:07휘둘리는 면도
31:07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
31:08이번에도
31:09여러 가지 행태를
31:10보는데
31:10그렇기 때문에
31:11그게 행동과
31:12실천으로 바뀌고
31:13완전히 진짜
31:14윤호게인이나
31:15부정선거
31:15음모론자들하고
31:16관계를 끊었구나라고
31:18할 때
31:18진정성이 느껴져요.
31:20그렇다면 전부
31:21선거 전략용
31:21진정성이 없는
31:23그런 말로밖에
31:24안 들린다.
31:25그렇게 생각합니다.
31:26알겠습니다.
31:27오늘 두 분과는
31:28여기서 인사드리도록
31:29하겠습니다.
31:29최창렬 용인대특임교수
31:31최수영 시사
31:32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31:33오늘 고맙습니다.
31:34고맙습니다.
31:34감사합니다.
31: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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