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당일인 오늘 조상의 덕을 기리기 위한 성묘객들의 발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정성스레 준비한 용품과 음식을 들고 성묘에 나사면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했습니다.
00:11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수 기자.
00:17네, 충북 청주 목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4네, 이곳 목련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00:28시간이 갈수록 성묘객과 차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인데요.
00:32성묘에 나선 가족들은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합니다.
00:37직접 들어보시죠.
00:41당연히 가족끼리 모이니까 서로 화개하고 좋고 여러가지 생활상도 얘기하고
00:46또 앞으로 여러가지 얘기도 하고 서로 서로 화해하고 침묵 다지고
00:51가족끼리 그런 계획을 마련한 거죠.
00:57조상의 묘소를 찾은 성묘객들은 돗자리를 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01:03묘소 주변의 자풀을 정리하거나 묘비를 닦아내면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01:09또 자녀들과 함께 묘소를 찾은 가족도 아닌 성묘객들은 설 명절을 계기로
01:13가족의 뿌리와 대력을 알려주고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01:17오늘 낮까지 성묘객들이 모를 것으로 보이면서 차량 정체도 예상됩니다.
01:23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산간지역의 경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01:27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0특히 성묘시 향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산불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01:36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곳의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01:43또 성묘 후 남은 음식이나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돌아가야 하고
01:47산행시 실족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01:51조상을 기리는 마음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성묘 문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01:57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규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