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막바지 귀성행렬에 오르신 분들이 많습니다.
00:05정오 전후로 정점이었던 정체는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요.
00:09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1유서연 기자,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00:15네, CCTV로 주요 고속도로 귀성길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20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천안나들목 인근입니다.
00:24차들이 시원하게 달리는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 행렬은 길게 늘어섰는데요.
00:30망향휴게소에서 천안부근까지 6km가량 정체입니다.
00:35이번엔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인근입니다.
00:39서울과 목포 양방향 모두 차들이 적지 않지만 오전 상황과 비교하면 확실히 정체가 많이 풀렸습니다.
00:48다음으로 영동고속도로 동수원나들목 인근입니다.
00:53이쪽도 정오가 지나면서 정체가 풀린 모습인데요.
00:57양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합니다.
01:00서울 요금소 기준 지금 차를 타고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40분, 대구까지 3시간 40분 필요합니다.
01:08광주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40분이 소요될 거로 전망됩니다.
01:14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대구에선 4시간 20분 걸리고요.
01:20광주에선 3시간 50분, 강릉에선 3시간 40분입니다.
01:24한국도로공사는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에서 모두 505만 대가 움직이고 41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거로 분석했습니다.
01:35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도 같은 41만 대로 전망했는데 일찍 귀성했다가 올라오는 차량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01:45귀성길 정체는 정오 전후로 절정을 찍은 뒤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01:52평소보다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대비 우회로도 찾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02:0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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