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에이브라엠 링컨 항공모함에 이어 제롤드 포드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해 추가 파견하기로 하면서 불안해진 이란.
00:08오는 17일 미국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프로그램 협상을 열고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논의에 나섭니다.
00:18미국에선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시너가 이란에선 아파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참석할 전망.
00:29이란은 미국이 제재해제 논의에 나선다면 핵협상 타결을 위해 양보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내비치며 강경한 태도에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00:53마지드 타우트라반치 이란 외부부 청관은 협상 타결 의지에 대한 증거로 비축 중인 60% 농축 우라늄을 희석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01:0460% 농축 우라늄은 몇 주면 순도를 90%까지 높일 수 있어 준 무기급으로 평가되는데 국제사회는 이를 이란의 핵무기 개발
01:15의도로 보고 의심해 왔습니다.
01:17다만 미국이 요구한 우라늄 농축 중단 문제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선 협상 사안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27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군사 행동과 관련해 어떤 것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은 당분간 완화할 전망입니다.
01:49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두 달 전 이란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협상
01:59결렬 시 이란 공격 가능성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02:0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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