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소식입니다.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막바지 귀성행렬로 새벽부터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0:07정오 무렵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2유서영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5네, CCTV로 주요 고속도로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20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천안 나들목 인근입니다.
00:24뻥 뚫린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 행렬이 벌써 길게 늘어섰고요.
00:29차들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3이번엔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인근입니다.
00:37목표 방향에서 차량이 서서히 몰리면서 점점 제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0:44서평택부터 서해대교까지 8km가량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00:50다음으로 중부선, 서청주 나들목 인근 실시간 상황입니다.
00:54남이 방향은 차량이 거북이 걸음이지만 수도권인 한안 방향은 한산합니다.
01:01지금은 서청주 부근에서 나미분기점까지 7km가량 밀리고 있습니다.
01:06서울 요금소 기준 지금 차를 타고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20분,
01:12대구까지 5시간 20분 필요합니다.
01:15광주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소요될 거로 전망됩니다.
01:22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 대구에선 4시간 30분 걸리고요.
01:28광주에선 3시간 50분, 강릉에선 2시간 40분입니다.
01:33한국도로공사는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에서 모두 505만 대가 움직이고
01:3941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거로 전망했습니다.
01:44정체는 정오 전후로 절정을 찍은 뒤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해소될 거로 보입니다.
01:51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는 만큼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01:57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대비 5회로도 찾아주는 게 좋겠습니다.
02:0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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