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00:03어제까지는 날이 꽤 따뜻했는데요.
00:06오늘의 서울 아침은 체감 영하권으로 내려왔습니다.
00:09대신에 초미세먼지가 해소해서 맑은 하늘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14강원도 동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새벽부터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20박소정 기자, 먼저 강원도 눈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23눈이 많이 쌓였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강원도 강릉과 고성 그리고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00:31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00:33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되는데요.
00:40강원 동해안 쪽으로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00:45현재 적설량은 강원 고성군 현내면에 9.3cm, 10cm가량 쌓였고요.
00:52고성군 간성읍에도 8.7cm가 쌓였습니다.
00:56강릉에도 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서 2cm 이상 쌓이고 있습니다.
01:00오늘 오후까지 강원도에는 습하고 무거운 눈이 동해안 쪽으로 계속 내리겠습니다.
01:06이 많은 눈으로 차량이 고립되거나 미끄럼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까요.
01:10동해안 쪽으로 가신다면 교통 상황을 꼭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01:14건조했던 동해안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반면에 강원 동쪽의 건조특보,
01:20우려 27일 만에 해제가 됐습니다.
01:23오늘 바닷길도 조심해야 합니다.
01:26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다 강풍도 불고 있어서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01:33네, 전반적인 기온 자체가 어제보다 쌀쌀하다는 거죠?
01:38네, 그렇습니다.
01:39어제 서울 아침 기온은 무려 영상 6.6도까지 올라서 2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이었는데요.
01:46오늘은 서울 아침이 1.3도, 체감이 영하권입니다.
01:50어제보다 7도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01:53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낮 기온은 다시 크게 올라서
01:56서울이 7도, 광주 8도, 대구 11도에 달하였습니다.
02:01일교차가 워낙 크니까요.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02:05반면 며칠 동안 전국을 뒤덮었던 잿빛 하늘, 초미세먼지는 해소됐습니다.
02:11쌀쌀한 날씨와 함께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대기질이 좋아졌습니다.
02:16연휴 내내 이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20따라서 귀성이나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2:25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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