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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l Capítulo 10 de Positivamente Tuya (아기가 생겼어요), la historia entra en una fase decisiva. Después de tantas dudas y malentendidos, los protagonistas enfrentan una conversación que puede definir el rumbo de su relación.

Los sentimientos se vuelven más intensos, los secretos comienzan a salir a la luz y las decisiones ya no pueden posponerse. Este episodio mezcla romance, tensión emocional y momentos conmovedores que te harán sentir cada palabra y cada mirada.

¿Será este el inicio de una nueva etapa… o el comienzo de una gran prueba?

📺 Drama coreano 2026
🎞️ Episodio 10 completo
📝 Subtítulos en español
📽️ Calidad HD / 1080p

🔑 PALABRAS CLAVE

Positivamente Tuya capítulo 10
아기가 생겼어요 capítulo 10
Positively Yours episode 10 sub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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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ly Yours 2026 episodi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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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H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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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lyYours
#아기가생겼어요
#KDramaRomántico
#SubEspañol

Categor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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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ción
00:00:00Yo soy un hombre muy importante.
00:00:03Así que no me lo haré de mentir.
00:00:06No me lo haré de culpabilidad y me lo haré de culpabilidad.
00:00:10Pero por eso que no me he leído de culpabilidad y de culpabilidad,
00:00:15por lo que les daño.
00:00:18Por favor, por favor.
00:00:30¡Gracias por ver!
00:01:00¿Qué te llamas?
00:01:02¿por qué te 줬urur?
00:01:03¿Nos estás sobrando?
00:01:06¿ Dunbar, ¿no?
00:01:07Llegu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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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510分 diante, fa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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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2¡Logos, Ligas!
00:05:04¡Logos, Ligas!
00:05:06¡Logos, Ligas!
00:05:07¡Logos, Ligas!
00:05:09Sí, sí, sí, sí, sí.
00:05:39앞으로 더, 더 신경 써야 할 거야.
00:05:42그래도 뭐 기업인의 자격에선 한참 못 미치지만 기업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00:05:50기업도 결국 사람이 있는 곳이니까.
00:05:54이름이 장 의원 맞지?
00:05:57아버지 어떻게...
00:05:58네가 그렇게 지키겠다는 여자 아니야?
00:05:59자리 한번 마련해라.
00:06:01같이 밥 한번 먹자.
00:06:03네.
00:06:09어떻게 된 거야?
00:06:15이미지 좀 박살내겠다고 한 일이 오히려 호감이 됐다고 호감이.
00:06:20이제 어떻게 할 거야?
00:06:21대화는 있는 거냐고!
00:06:22대체 제가 어디까지 떠먹여드려야 해요!
00:06:27전 그렇게 불안하고 못마땅하시면 이 일에서 빠지시던가요.
00:06:30전 상관없으니까.
00:06:31아니, 나는 그냥 걱정이 돼서...
00:06:36플랜 B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0:06:39강도준이 먹는 정신과 약 벌써 10년이 넘었어요.
00:06:43그런데도 여전히 외부 미팅이며 중요한 계약된 악수도 못하고 있고.
00:06:50자꾸 이렇게 찾아올 시간에 이사회 임원들 관리나 좀 해주시던가요?
00:06:53그건 할 수 있으세요?
00:06:56그, 그, 그, 그, 그럼!
00:06:58이사회는 내가 저김치게.
00:07:01그럼!
00:07:01내가, 내가 저김치게.
00:07:23ㅋㅋㅋ
00:07:32ESTRIC recipient
00:07:46안되엉아...
00:07:47안돼요 형아...
00:07:48안돼요 형아...
00:07:49안돼요 형아...
00:07:52No, no, no, no, no.
00:07:55No, no, no, no.
00:08:25No, no, no, no.
00:08:55그럼 파이팅!
00:08:57파이팅!
00:08:58내일 뵐게요.
00:08:59응, 내일 봐.
00:09:03어휴...
00:09:13아주 보고 싶어.
00:09:15미치겠지?
00:09:17깜짝이야, 진짜.
00:09:25형은 여기 왜 왔어?
00:09:27방 팀장님?
00:09:29그럼 내가 누구 보러 왔겠냐.
00:09:31방 팀장님.
00:09:33매력적인 여자야.
00:09:37야, 너 어떻게 알았어?
00:09:39형.
00:09:41이 안에 형 있다.
00:09:43사귀면 사귄다고 왜 말을 못 해?
00:09:47그럼 나 먼저 퇴근한다.
00:09:49어디로 퇴근해?
00:09:51내가 퇴근을 안 했는데.
00:09:53형 가서 시원 씨 먹을 야식 좀 사다 줘.
00:09:57야!
00:09:58방 팀장님 것도 같이.
00:09:59뭘 좋아하실까, 둘 다?
00:10:01가득, 가득.
00:10:03진짜.
00:10:05구자듯이, 구자듯이.
00:10:07구자듯이.
00:10:08구자듯이.
00:10:09많이 사와.
00:10:10네.
00:10:17구자네?
00:10:19네.
00:10:20세유 씨.
00:10:21우와, 장 과장.
00:10:23다시 보니까 뭐 할 거 너무 좋은데.
00:10:25진짜요?
00:10:26응.
00:10:27야, 이걸 다 언제.
00:10:28과장님 진짜 대박.
00:10:30괜히 칭찬하시는 거 아니죠?
00:10:31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10:32이거 우리 팀 완전 드림팀이야.
00:10:34어떻게.
00:10:35혹시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우리 부모님이랑.
00:10:37주말이 있어서 같이 해 주지 못해서.
00:10:39그게 너무 아쉬워.
00:10:40아니, 아니 이걸 어떻게 그렇게.
00:10:50앉으세요.
00:10:51앉으세요.
00:10:52네, 가시죠.
00:11:01와아, 알겠습니다.
00:11:06이따가.
00:11:11저렇게.
00:11:12네.
00:11:13고생하자.
00:11:14여름.
00:11:15이따가.
00:11:16택배를cel saved.
00:11:18죽을 사과의 희한 앱.
00:11:19tem né가.
00:11:20뱋에.
00:11:21당신이.
00:11:22어떻게.
00:11:23어떻게.
00:11:24불편했을까.
00:11:25Beautiful.
00:11:26아, 지금.
00:11:28뱋에.
00:11:29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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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0¿Cómo se hace un poco?
00:13:00No, no, no, no, no, no, no.
00:13:30아니, 부담되면 거절해도 돼요.
00:13:32그냥 나중에 기회되면 그때 하면 되니까.
00:13:34좋아요.
00:13:35아마 궁금해하실 거예요.
00:13:37자리 만들어주세요.
00:13:38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00:13:45이게 좀 단정한가?
00:13:47아닌가, 좀 칙칙한가?
00:13:49그럼 이거...
00:13:51야, 장희영.
00:13:53내가 너 이런 걸 쓸 줄 알았다.
00:13:55아직 옷도 못 고른 거야?
00:13:57봐봐.
00:13:59이게 나아.
00:14:00아니면 이게 나아?
00:14:02글쎄 배가 좀 나와서 타이트한 건 포기하겠지?
00:14:04너 이거를 입고 갈 거야?
00:14:0615분을 멎는 자리에?
00:14:08내가 그때는 잠깐 돌았었나 봐.
00:14:11거기를 왜 나간다고 해가지고.
00:14:13아, 좀 봐봐.
00:14:16이 원피스.
00:14:17이건 어때?
00:14:20느낌 있지?
00:14:21느낌 없어.
00:14:22진짜 안 돼.
00:14:23그거 벗고 따라와.
00:14:25또 말아봐.
00:14:26또 말아봐.
00:14:26또 말아봐.
00:14:27또 말아봐.
00:14:28또 말아봐.
00:14:29잠깐만.
00:14:30잠깐만.
00:14:30왜요?
00:14:35원장님, 안녕하세요.
00:14:36안녕하세요.
00:14:37안녕하세요.
00:14:37오늘 제 친구.
00:14:38뭔가 이렇게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고, 청아하면서도 또랗하게.
00:14:42아, 그리고 마지막엔 그 러블리한 과즌미 한 스푼 아시죠?
00:14:46아야, 너무 과한 요구 아니야?
00:14:48예.
00:14:49우리 원장님 터치 하나로 결혼에 성공한 커플이 몇 쌍인지 알아?
00:14:53시작해 주세요.
00:14:54잘 부탁드립니다.
00:14:55잘 부탁드립니다.
00:15:25잘 부탁드립니다.
00:15:30잘 부탁드립니다.
00:15:34잘 부탁드립니다.
00:15:40잘 부탁드립니다.
00:15:44오래 기다렸죠?
00:15:46갈까요?
00:15:49왜요?
00:15:50역시 좀 과한가?
00:15:52No se consideraba que van a dormir, pero que me voy a beber.
00:16:02Obra es?
00:16:05Sí,илась.
00:16:08Pero no.
00:16:10Vamos a pedir la misma Endesa.
00:16:11Ya espesdogSee.
00:16:14¡Gracias!
00:16:45그나저나
00:16:46임신했으면
00:16:48일은 좀
00:16:49쉬어야 하지 않아요?
00:16:50네?
00:16:51아, 시원씨가 워낙 능력이 출중해서
00:16:53하고 있는 일이 좀 많아요
00:16:54아, 내가 너한테 물었어요?
00:16:56저기
00:16:57아이도 가졌는데
00:16:59힘들까봐 그러지
00:17:01아, 회사에서는
00:17:02임신한 거
00:17:03알아요?
00:17:03아, 그건 좀 천천히
00:17:05아직
00:17:06모릅니다
00:17:07아니 왜?
00:17:08혹시
00:17:08밝히지 못할 이유라도
00:17:10있는 건가?
00:17:11왜 당신은?
00:17:12아, 그런 게 있겠어
00:17:13Todas las muestras, que nunca hubiera algo así.
00:17:16¡No me gusta!
00:17:19Hay un poco de acapa ya que no hay nada.
00:17:23No hay trabajo del año, le trabajo de la mujer.
00:17:27Sin caso a las mujeres, la obligación de los eventos de la casa.
00:17:30No te necesito.
00:17:31De acuerdo con cuidado.
00:17:33¡Ecapa!
00:17:35¡No!
00:17:40¡Oh!
00:17:41Sí, entonces...
00:17:44저기, no.
00:17:45Es el aire está haciendo menos.
00:17:46¿Para un ticket que no te vou le darte?
00:17:49Sí, durante un momento.
00:17:51Sí...
00:17:53Yo.
00:17:53Sí.
00:17:58¿Le darte?
00:17:59Sí, gracias.
00:18:01Es un poco menos.
00:18:04Realmente, yo se había ya un poco.
00:18:06¿Por qué?
00:18:07Me parece que está muy muy bueno.
00:18:11Ah, no, ya sí.
00:18:12Ay, ya está.
00:18:18Hoy no se ha pasado, ¿no?
00:18:19Hola, ¿qué divertía?
00:18:20Dos dos buenísimos.
00:18:22¿No?
00:18:24No, no, no te voy a parece.
00:18:25No, tú no eres como si estuvieras.
00:18:27No, muy bien.
00:18:29¿no, no me ha gustado mucho?
00:18:31No, sí hubiera si hubiera la oportunidad.
00:18:33No, yo estoy contento.
00:18:35Y sí, ¿qué es lo hay pumpedo?
00:18:38Sí, ya estáis furioso.
00:18:39No, no, no, no, no, no.
00:19:09사장님이 그걸 어떻게 아세요?
00:19:13우리 엄마는 절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00:19:15맞으면요.
00:19:19갑자기 이렇게 찾아뵙게 돼서 죄송하지만 이게 두리인 것 같아서요.
00:19:23인터넷에서 하도 떠들썩해서 모를야 모를 수가 있어야죠.
00:19:27십렵히 쳐드려.
00:19:29정말 죄송합니다.
00:19:31잘 봤어요.
00:19:33그때 그 말...
00:19:35지켜줘서 고맙고.
00:19:41우리 희원이는...
00:19:45나처럼은...
00:19:47안 살았으면 싶어서...
00:19:51그러니까...
00:19:57그 말 계속 지켜요.
00:19:59아직은 나도 듣고 볼 테니까.
00:20:05아...
00:20:07네.
00:20:11네.
00:20:25시원 씨 어머님도 애정이 많아서 그러신 겁니다.
00:20:29시원 씨 생각 많이 하세요.
00:20:39예비 며느리는 잘 만나고 오셨어요?
00:20:49아쉽네요.
00:21:05상견례 때는 저희도 좀 불러주세요.
00:21:07그래도 가족인데.
00:21:09연락도 없이 무슨 일이냐?
00:21:13때가 된 것 같아서요.
00:21:15그때 제가 한 말 기억하시죠?
00:21:19태안주류 저한테 주세요.
00:21:21원래 한준 씨 거였어요.
00:21:22허락 못하겠다면.
00:21:23허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직접 보게 되시겠죠.
00:21:27글쎄.
00:21:28그렇게 중요한 얘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서.
00:21:31그럼 다시 말씀드릴게요.
00:21:33태안주류 공동사장.
00:21:35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로 하죠.
00:21:39권력을 위해 형을 죽인 살인자.
00:21:41이 일로 참 고생 많았잖아요, 우리 도련님.
00:21:45그때 어쩌죠?
00:21:46태안그룹 차기 후계자가 약물 남용에
00:21:49향정신성 의약품에까지 손을 댔다.
00:21:54그다음 프레임은 뭐가 좋으세요?
00:21:56그만두지 못해.
00:21:59이번에도 아버님은 아들만 생각하세요.
00:22:02그때 얻은 트라우마가 또 반복되면 안 되잖아요.
00:22:32그만두지 못해.
00:22:42뭡니까, 또?
00:22:44여기는 어쩐 일로?
00:22:45아직 못 들었나 보네.
00:22:47나 태안주류 대표 자격으로 온 건데.
00:22:50뭐라고요?
00:23:00오늘부터 우리 공동대표예요.
00:23:06잘 지내봐요.
00:23:07그게 무슨 말입니까?
00:23:09공동대표라뇨?
00:23:12이사회에서 강두준 사장의 해임 얘기가 나왔어요.
00:23:16약물에 기대 경영하는 사람에게 누가 회사를 맡길 수 있겠냐고.
00:23:20기자회견도 약 때문에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지른 행동 아니냐고.
00:23:24그 약은 정식으로 의사처방을 받은 건데 누가...
00:23:28이사회 앞에서 해봐요.
00:23:29누가 그런 얘기를 믿나.
00:23:30도련님은 지금 진실이 중요한 시기는 지난 것 같은데.
00:23:34그만큼 요즘 보인 도련님의 행동이 한 기업의 오너로서 할 만한 행동은 아니라는 게 이사회의 판단.
00:23:42그래서 당분간 제가 좀 함께 할까 해요.
00:23:46앞으로 모든 회의미와 일정에 참석할 테니 그렇게 아시고요.
00:23:49그럼 이건 누가 결정한 겁니까?
00:23:51회장님이 아시고.
00:23:52회장님 허락인데 아직 못 들으셨구나.
00:23:56부자지간의 소통이요.
00:23:59자세한 건 직접 들으시고.
00:24:01자 그럼 난 어딜 쓰면 될까요?
00:24:14대박 빅뉴스예요 빅뉴스.
00:24:17우리 회사에 공동대표가 새로 왔대요.
00:24:21그럼 우리 강도준 사장님은?
00:24:22듣자니 무슨 정신과 약을 먹고 있었다는데 그것도 엄청 많이요.
00:24:26사장님이요? 가짜뉴스 아니에요?
00:24:28아니라니까 막 트라우마 때문에 약 없이는 일상생활이 전혀 불가능하다는데?
00:24:33스캔들 해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약물 논란까지 터지면?
00:24:37이거 좀 곤란하긴 하겠다.
00:24:39그쵸?
00:24:40그럼 우리 사장님 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24:43쫓겨나는 건가?
00:24:45말도 안 돼요.
00:24:46그럴 리가 없잖아요 사장님이.
00:24:48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그걸 어떻게 알아?
00:24:50저번에도 그렇고 혹시 뭐 아는 거 있어?
00:24:53그게 아니라.
00:24:54아직 제대로 확인된 정보도 아닌데 단정 짓지 마시죠?
00:24:57스캔들처럼 소문이 와전된 걸 수도 있고요.
00:24:59우리 그냥 조용히 믿고 기다려봐요.
00:25:02그래?
00:25:03우리 사장님이 무슨?
00:25:05에이 아직.
00:25:07야 이상한 소문 좀 들고 오지 마라고 해.
00:25:10신경 쓸 일도 많은데.
00:25:12아무튼 이거는 정확하게.
00:25:14누군가하고 손을 잡거나 손이 스치기만 해도 저절로 몸이 굳어버리더라고요.
00:25:19손 때문인가?
00:25:36편의점 채널 점유율이 작년 23%에서 올해 19%로 떨어졌네요.
00:25:414% 하락이면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00:25:44대신 대형마트 점유율이 3.8% 상승했습니다.
00:25:48마진은 이쪽이 훨씬 높고요.
00:25:49여기 수출 물량은 동남아 쪽 마진율이 12%.
00:25:53운송비 빼면 남는 거나 있어요?
00:25:55아직 잘 모르시겠지만 동남아 시장은 점유율 확보가 먼저입니다.
00:25:59언제까지 점유율만 보고 갈 건가?
00:26:01지난달 영업이익률이 반토막이 났던데.
00:26:03단 대표님도 호텔 운영하실 때 비수기에 마진을 낮추더라도 객실 점유율이 우선이지 않으셨나요?
00:26:10주류 업계도 똑같습니다.
00:26:12업계 전체가 불황인 건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요?
00:26:19재밌네.
00:26:21참, 요새 진행 중인 사내 공모전이 있던데 그건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00:26:26아, 네.
00:26:27트라이 맥주에 이어 차기 태안주류의 간판이 되어줄 맥주 제작에
00:26:31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보기로 했습니다.
00:26:33그리고 실제로 상금도 주고
00:26:35특히 그 1등을 한 직원의 아이템으로 출시까지 고려 중이라
00:26:38직원들이 꽤 열심히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26:40음, 그러기엔 상금이 좀 짜네.
00:26:42상금을 지금의 3배로 올리고
00:26:45특히 이런 건 사내 공모를 쉬쉬할 게 아니라
00:26:47아주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소비자들도 기대를 걸게끔 하는 게 중요하죠.
00:26:521등한 제품이 출시되면 다들 직접 소비해보게끔.
00:26:55어때요?
00:27:03이건 뭐죠? 국내산홉 에일 맥주?
00:27:05아, 예. 그거는 저희 신제품 개발팀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
00:27:08국내산홉?
00:27:09재밌네요. 원가는 어떻게 되죠?
00:27:12예, 원가는...
00:27:13아직 테스트 단계입니다.
00:27:16테스트 단계면 더 중요하죠.
00:27:18원가 관리가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무용지물인데.
00:27:22이거 담당자 좀 불러보죠. 네?
00:27:24여기 담당자가 왜 필요합니까? 궁금하면 저한테 물어보시죠.
00:27:28왜요?
00:27:29직접 부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00:27:39발상부터 신선하던데요. 시장성도 있고.
00:27:49감사합니다.
00:27:51어떻게 마셔야 제대로 먹는 건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직접 한번 보여줄 수 있어요?
00:27:56자네 따르는 법부터 시음까지.
00:28:01그걸 굳이 이 회의 시간에 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00:28:04회의 다 마치시고 저한테 물어보시죠.
00:28:05금방인데요.
00:28:06뭐.
00:28:07이미 담당자까지 와있고.
00:28:09내가 이런 쪽은 문에 아니라 어떻게 따르고 마셔야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지 보고 싶었거든요.
00:28:32제품을 직접 담당한 사람이라면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겠어요?
00:28:36죄송합니다.
00:28:53사실은 제가 지금.
00:28:54지금 장난해?
00:28:57장 과장.
00:28:58시대폰 품질에 이상이 생겨서 전량 폐기하기라는 거 몰라?
00:29:03죄송합니다.
00:29:04거래처 홈 농장에 자금 문제가 발생해서 시제품 품질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고를 뒤늦게 받았습니다.
00:29:09시제품은 다시 개발되는 대로 제대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9:12제 물찰입니다.
00:29:13사과드립니다.
00:29:14죄송합니다.
00:29:15죄송합니다.
00:29:18그래서 진짜 임신이었다?
00:29:20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00:29:24그래도 프로젝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00:29:27임신으로 업무에 소홀했던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00:29:33그래서?
00:29:34하지만 빠지라면 빠지겠습니다.
00:29:35인수인계 준비할게요.
00:29:43니가 책임자잖아.
00:29:44네?
00:29:45그러니까 끝까지 니가 책임을 줘야지.
00:29:47할 수 있는 데까지 계속 해 봐.
00:29:48시음이 필요하든 컨디션 문제든 팀원들한테 도움 좀 받고 임신했다고 일 못 해?
00:29:54혼자 바보같이 낑낑대고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말란 말이야.
00:30:19팀장님.
00:30:24아까는 저 왜 도와주신 거예요?
00:30:27팀장님 저 안 좋아하시잖아요.
00:30:29내가?
00:30:32내 새끼니까.
00:30:34네?
00:30:36내 새끼는 까도 내가 까.
00:30:41팀장님.
00:30:42나아가.
00:30:43네.
00:30:48그 사람은 건드리지 말라고 제가 분명히 얘기했는데요.
00:31:03형에 대한 예의도 여기까지입니다.
00:31:06내가 여기 도련님 하나만 보고 왔을까?
00:31:09그건 또 무슨 말입니까?
00:31:12장과장.
00:31:13능력 있더라고요.
00:31:14아까워.
00:31:15그런 인재가 도련님 뒤에 가려져 있다는 게.
00:31:20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00:31:22도련님만 가만히 있으면 능력 있는 장과장에게 날개를 달아줄 생각이니까.
00:31:27근데 뭔가를 하려고 한다.
00:31:29내 모든 걸 걸고 장과장 앞길을 막을 겁니다.
00:31:32난 한다면 해요.
00:31:34아시죠?
00:31:35해 보시죠, 그럼.
00:31:37나도 이번에 어떻게든 무슨 짓을 해서든 막을 거니까.
00:31:51아버지.
00:31:52아니,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00:31:53형수랑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예요?
00:31:55그 무형이랑 작정하고 판을 깐 모양이다.
00:31:58이 사이를 죄다 재편으로 감아놔서 당장 손 쓸 방법이 없었어.
00:32:02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 이송만 챙기는 임원들 필요 없습니다.
00:32:06그냥 이참에 싹 다 물갈이.
00:32:07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니가 더 잘 알 텐데.
00:32:10이번 일을 극복하려면 결국 니 스스로 이겨내야 돼.
00:32:14그렇지 않으면 그 트라우마는 또다시 아주 중요한 순간에 니 발목을 찾게 될 거다.
00:32:19이제 니가 보여줄 차례야 이런 일이 결코 널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걸 약 없이도 건재하다는 걸 니 손으로 증명하는데 집중해라.
00:32:33이제 니가 보여줄 차례야 이런 일이 결코 널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걸 약 없이도 건재하다는 걸 니 손으로 증명하는데 집중해라.
00:33:01사장님.
00:33:11무슨 생각하세요?
00:33:15아니에요.
00:33:16아까 많이 당황했죠.
00:33:17내가 미리 막았어야 했는데.
00:33:19지금 제 걱정할 때예요?
00:33:21저 형수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00:33:25괜찮으시겠어요?
00:33:27아니 공동사장이라뇨.
00:33:28안 그래도 대응책 준비하고 있어요.
00:33:31이번엔 절대 손 놓고 당하고 있지는 않을 거니까.
00:33:33너무 걱정하지 마요.
00:33:34저도 도울게요.
00:33:35뭐든 말만 하세요.
00:33:36이번 일은 나한테 맡겨요.
00:33:37희원 씨는 그냥 지금처럼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됩니다.
00:33:39난 그걸로 충분한데.
00:33:55나 진짜.
00:33:57나 진짜.
00:34:07아휴, 미치겠네.
00:34:09이게 무슨 일이야 이게.
00:34:35무슨 생각인 거야?
00:34:39엄마.
00:34:40이사회 결정이야.
00:34:41마다할 이유 있어?
00:34:43말이 안 돼.
00:34:44삼촌이 이상한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는 왜 이렇게 삼촌을 몰아세우는 건데.
00:34:47정말 해임안까지 가겠다고?
00:34:49어차피 아빠 거였어.
00:34:51태안 주류 아빠가 너한테 물려줄 거였다고.
00:34:55엄마였구나.
00:34:58다 엄마가 한 짓이었네.
00:35:00억울하면 투표 날 참여해.
00:35:02네 투표권 쓰고 싶으면.
00:35:04어떻게 그래?
00:35:05나랑 삼촌 사이 알면서?
00:35:06아빠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네 삼촌이야.
00:35:09우리 가정 다 깨부순 사람이 바로 삼촌이라고.
00:35:12삼촌이 진짜 자기 가정이 생기면 그때도 네 뒤를 봐줄 거 같아.
00:35:16네가 선택해.
00:35:17나야 삼촌이야.
00:35:18그런 말이 어딨어.
00:35:19나한테 남은 게 뭐가 있는데.
00:35:21엄마한테는 이제 너밖에 없다고.
00:35:47네.
00:35:48강조준 사장에 약물 논란이 터진 이상 우리 이사회는 더는 구제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00:35:54인정할 수 없습니다.
00:35:56개인의 의료 기록을 이런 식으로 쓰다니.
00:35:58언어의 건강은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00:36:00회사 경영에 직결되는 사안이죠.
00:36:02그간 되는 결정들이 과연 정상 정의 판단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00:36:06온전한 정신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고 2년 채 실적이 증명합니다.
00:36:09그런 사람이 그런 충동적인 행동을 벌입니까?
00:36:12공식 혁상에서 그 쉬운 악수 하나 못하는데 무슨 매...
00:36:16아니 여태 그 손 트라우마 하나 이겨내지 못했다는 것부터가 경영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거 아니겠나?
00:36:23기업인에게 악수는 신뢰입니다.
00:36:25그런 신뢰가 많아 심어주지 못하는 게 말이 됩니까?
00:36:33그냥 이쯤에서 스스로 내려오는 건 어떠세요?
00:36:37능력보다 핏줄로 움켜진 자리라는 말이 파다한데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요.
00:36:45그냥 바로 투표까지 가시죠.
00:36:47맞아요.
00:36:48시간 끌어 뭐합니까?
00:36:49어차피 결과는 똑같을 텐데.
00:36:57뭐 여러분들 생각이 그렇다면 지금 바로 평열을...
00:37:01이 사회 안건은 최소 일주일 전 통보가 원칙입니다.
00:37:05제가 출근한 날 분명히 말씀드렸을 텐데요.
00:37:08곧 이사회에서 사장님 해임 건이 논의될 거라고?
00:37:11사무실에서 던진 한마디가 법적 통지입니까?
00:37:15이해관계자가 직접 참여한 이사회 결정은 법적 효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00:37:19오늘 표결에 들어가면 저는 여기 있는 모든 이들에게 책임을 모를 예정입니다.
00:37:24그래도 진행하시겠습니까?
00:37:29아니,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
00:37:36저한테 2주의 시간을 주십시오.
00:37:38정식 절차를 거쳐서 저한테도 해명할 기회를 달란 말입니다.
00:37:42투표는 그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00:37:472주 안에 지가 뭘 할 수 있을 것 같아?
00:38:02어림도 없지?
00:38:04형수하고 손잡아서 좋을 게 있으세요?
00:38:08뭐야, 갑자기?
00:38:10형수와 작은 아버지와 끝까지 함께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00:38:14괜히 떠불 생각하지 마.
00:38:16그래봐야 시간 낭비야.
00:38:1815년 전의 사건 기억하시죠?
00:38:23그때 당시에 저를 살인자로 만드는 데 일조하셨던 분들, 그때 친했던 기자분들이 지금은 전부 국장, 부국장하고 계시더라고요.
00:38:32다 지난 일인데 뭘 어쩌겠다는 거야?
00:38:35그러게요.
00:38:36애석하게도 그 일은 증거가 없습니다.
00:38:39대신 이건 어떠세요?
00:38:4111년 전부터 야금야금 재무제표에 손을 대셨던데 그 많은 비자금의 행방을 제가 진짜 모를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00:38:51다행히 아버지께는 아직 말씀 안 드렸습니다.
00:38:55근데 뭐 날게 되시겠죠.
00:38:57잠깐만.
00:38:59일단 생각을 조금.
00:39:01저는 지금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00:39:03형수하고 손절하시고 이사회 회유하세요.
00:39:06검찰 고발까지 가면 작은 아버지도 끝입니다.
00:39:08그 정도는 아시겠죠?
00:39:21어?
00:39:26어때?
00:39:27좀 통한 것 같아?
00:39:28대충 알아들은 것 같긴 해.
00:39:30그럼 이제 어떻게 할 거야?
00:39:31계획대로 해야지.
00:39:33미끼를 던졌으니까 뭐라도 입질이 올 거야.
00:39:36증거는 언제 오픈할 건데?
00:39:38때가 되면?
00:39:39아직은 아니야.
00:39:40아껴둬야지.
00:39:41내가 다 심장이 벌렁벌렁하네.
00:39:43그나저나 오늘 이사회 일 희원 씨한테 말해야 되는 거 아니야?
00:39:49지금 네 상황은 알아야지.
00:39:51희원 씨한테는 비밀로 해줘.
00:39:52왜?
00:39:53볼몸도 아닌데 말은 안 해도 힘들 거야.
00:39:56걱정 그만 시키고 싶어.
00:40:01아니 탑수야.
00:40:06내가 아까 이미지 좀 달라고 했잖아.
00:40:08그 이미지 좀 좀 줘봐.
00:40:09저 여기 있어요.
00:40:10빨리 좀 보내줘.
00:40:11아니 체들이 제발 좀 집에 좀 가주세요.
00:40:14아 나 진짜.
00:40:15확인해봐요.
00:40:16아니 상금이 3배로 뛴 거 좋다 이거야.
00:40:19근데 힘으로 못 내게 하는 거 이거 반칙 아니냐고.
00:40:22그래도 각자 아이템들을 다 개발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00:40:25저 거의 다 했어요.
00:40:26도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00:40:27아니 잠깐 나 좀 도와줘.
00:40:29아 이거 뭐라고 이거.
00:40:30요구를 고치라고요.
00:40:31아이 이거 내가 고쳐도 이게 안 되잖아.
00:40:33체들이 제발 좀 집에 가줘.
00:40:35세연 씨 뭐 도움 필요한 거 있어?
00:40:37괜찮아요.
00:40:39매번 챙겨주시고 도와주시는데 혼자 힘으로 할게요.
00:40:42아 그래?
00:40:44그래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00:40:46그래 이거.
00:40:47감사해요.
00:40:48어?
00:40:49아악!
00:40:50어?
00:40:51왜?
00:40:52무슨 일이야?
00:40:53어 왜 이래?
00:40:54갑자기 왜 고치는 건데?
00:40:55정신 차려.
00:40:56근데 이럴까봐 애초에 꼭 이한 우리가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 싶네.
00:40:59그러게요.
00:41:00그래도 바쁜 와중에 공원전 준비하는 거 보면 다들 대단하세요.
00:41:02그건 인정.
00:41:03아악!
00:41:04왜!
00:41:05왜!
00:41:06왜!
00:41:07왜!
00:41:08살았어!
00:41:09살았어!
00:41:10어!
00:41:11다 없고.
00:41:15저 저.
00:41:17다 했다.
00:41:18어!
00:41:19제출 말려.
00:41:20아 힘들어.
00:41:21아 이거 내가 다 한 거 같아.
00:41:22땀난 거 봐봐.
00:41:23저도 다 했어요.
00:41:26자아 그럼 공모전도 끝났겠다.
00:41:29퇴근하고 삼겹콘.
00:41:30아 전 콜이에요.
00:41:31아이 나는 오늘 애들 목욕 시켜주는 날인데.
00:41:33그럼 나바장님 빼고 다른 분들.
00:41:36최대리.
00:41:37정없이 바로 빼기냐?
00:41:38아 갈게 가.
00:41:39다들 오케인거지?
00:41:40아.
00:41:41저는 오늘 선약이 있어서 죄송해요.
00:41:43에이.
00:41:44아 왜?
00:41:45아.
00:41:46저도 요 며칠 무리했더니 컨디션이 안 좋아서.
00:41:48아 그래?
00:41:49컨디션 안 좋을 때는 소주 한잔 탁 때리면 피로가 싹.
00:41:53컨디션 안 좋다는 사람한테 왜 술을 강요해?
00:41:55아 그냥 강요한 건 아니고 아쉬워서요.
00:41:57그러니까.
00:41:58아쉬운 거 본인이 제일 아쉬울 텐데 왜 나 과장이 대신 아쉬워하냐고.
00:42:02앞으로 우리 팀에서 억지로 술을 권하면 나한테 아주 혼날 줄 알아.
00:42:06알았어?
00:42:07네.
00:42:08아 팀장님이 웬일이래요?
00:42:10장 과장님 편을 다 들어주고?
00:42:12아.
00:42:13하.
00:42:14그러게요.
00:42:15제가 언제 강요했다고 그래요?
00:42:17강요는 매일 팀장님이 하셔놓고.
00:42:19다들요?
00:42:20뭐 먹을 거야?
00:42:22상염살 드셔.
00:42:23아는 집 있어?
00:42:24아 그럼 여기 앞에 맛집 있어.
00:42:25이번에 새로 생겼네.
00:42:26기가 막혀요.
00:42:27홀홀.
00:42:28네.
00:42:29참.
00:42:30지난번 일은 사과할게요.
00:42:44순간 임신한 사실을 잊었지 뭐야.
00:42:47괜찮습니다.
00:42:48내가 온 게 못마땅하죠?
00:42:50또 무슨 꿍꿍이로 도련님 곁을 맴도나 싶고.
00:42:54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00:42:58나 일에 그렇게 사적인 감정 섞는 사람 아니에요.
00:43:02희원씨를 보고 있으면 꼭 예전에 날 보는 것 같아요.
00:43:06그래서 더 마음이 쓰인달까.
00:43:08특히 이번에 희원씨가 한 프로젝트들 쭉 훑으면서.
00:43:12솔직히 좀 다시 봤어요.
00:43:16앞으로 내가 제대로 밀어주고 싶은데.
00:43:20그게 무슨.
00:43:21원하는 게 있으면 말만 해요.
00:43:22뭐든 서포트 할 수 있으니까.
00:43:24희원씨 꿈.
00:43:27내가 이뤄줄 수도 있다고.
00:43:29아니요.
00:43:31안 그러셔도 됩니다.
00:43:33그동안 충분히 혼자.
00:43:37잘해왔거든요.
00:43:39그리고 제 꿈은.
00:43:41누가 억지로 이뤄준다고 해서.
00:43:45의미 있는 게 아니거든요.
00:43:49그래도.
00:43:51말씀 감사합니다.
00:43:53그럼.
00:43:55우리 회사 사장이 너네 회사로 갔다는 게 사실이야?
00:44:03아니 근데.
00:44:05사장님 형수라고 하지 않았어?
00:44:07뭐야 이거 형제의 남도 아니고.
00:44:09가족의 남이야.
00:44:10뭐야.
00:44:11괜히 회사 분위기만 이상해졌지 뭐.
00:44:13어지럽네 진짜.
00:44:14그래서 너 지금 어딘데?
00:44:15나?
00:44:16퇴근 중이지.
00:44:17밥 먹자.
00:44:18나도 지금 퇴근 중.
00:44:19지금?
00:44:20나 오늘은 좀 쉬고 싶은데.
00:44:21응.
00:44:22지금쯤 민욱이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00:44:24어?
00:44:44저.
00:44:45저.
00:44:46먼저 말해.
00:44:47아니야.
00:44:48너가 먼저 말해.
00:44:50난 별 얘기 아닌데.
00:44:52응.
00:44:53요즘에 사장님은 어때?
00:44:56회사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길래.
00:44:59전에 언뜻 불면증 같은 걸로 고생한다고 듣긴 했는데.
00:45:06지금도 그것 때문에 오해를 좀 받고 계신 모양이야.
00:45:10근데 잘 모르겠어.
00:45:12나한테 자세히 말을 안 해주셔서.
00:45:15너 걱정할까 봐 그러신가 보다.
00:45:18응.
00:45:20뭐 때문에 힘든지 짐작은 가는데.
00:45:25당장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00:45:28좀 미안하고.
00:45:31슬프네.
00:45:37하.
00:45:38그래.
00:45:39이게 장요원이지.
00:45:41옆에 있는 사람 일도 본인 일처럼 맞서주는.
00:45:52그런 게 항상 멋있었어, 넌.
00:45:55근데.
00:45:56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던 것 같네.
00:45:59미안.
00:46:00야.
00:46:01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00:46:03둘 사이가 이렇게 견고한대.
00:46:04비바람에도 끄떡없지.
00:46:06안 그래?
00:46:07난 그래도.
00:46:09돈 필요하면 얘기해.
00:46:11난 항상 장이 형 편이니까.
00:46:14응.
00:46:16가자.
00:46:18미라니 기다리겠다.
00:46:20응.
00:46:22혹시 잠깐 통화되세요?
00:46:31헤이만이요?
00:46:32예.
00:46:33두준이는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00:46:34그래도.
00:46:35희원 씨는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00:46:37아.
00:46:38지금 두준이한테 제일 소중한 사람이 희원 씨니까.
00:46:41희원 씨가 옆에 있어주면.
00:46:43두준이가.
00:46:44조금은 편하게.
00:46:45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00:46:49하...
00:47:05왜 무슨 일인데?
00:47:06사장님 온 일 있대?
00:47:08내부적으로 좀 곤란한 상황 같아서.
00:47:10사장님한테 도움이 좀 되고 싶은데.
00:47:13방법을 몰라서.
00:47:14전에 회사에서 사장님이 악수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00:47:18혹시 그것 때문이야?
00:47:19악수?
00:47:20아.
00:47:21마음의 변 그런 거야?
00:47:23아.
00:47:24같이 상담 같은 거 받아보면 어때?
00:47:27어?
00:47:28상담은 이미 사장님이 다니는 곳이 있는 것 같아.
00:47:30근데 나는 그런 거창한 거 말고 너네랑 술 한잔하면서 고민 상담하고.
00:47:35남욕도 좀 하고.
00:47:37그러면 속이 뻥 뚫리던데.
00:47:38야, 혹시 알아?
00:47:39너랑 같이 술 한잔하면서 속에 있는 얘기 툭툭 털면.
00:47:43좋은데 너가 술을 못 마시는구나.
00:47:46아, 아깝다.
00:47:49자기 얘기.
00:47:53저 아무래도 나 사장님한테 가봐야 될 것 같아.
00:47:56아, 뭐야.
00:47:57디저트 먹기로 했잖아.
00:47:58아, 미안.
00:47:59오늘은 니들끼리 먹어.
00:48:00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00:48:01어, 그.
00:48:02와.
00:48:03그럼 디저트는 우리끼리.
00:48:11우리도 이거만 먹고 가자.
00:48:13어?
00:48:14어?
00:48:15아니, 왜 아까 디저트 먹으러 가자면.
00:48:17응, 아니야.
00:48:18그냥 일찍 가서 쉴래.
00:48:20자기 얘기.
00:48:21상담.
00:48:22하아.
00:48:23하아.
00:48:2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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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37¿Por qué hago después de eso?
00:49:40Por ejemplo...
00:49:44Bueno...
00:49:45Pero por ejemplo.
00:49:48Sí, te quiero que lo tengo que un poco lo que vale.
00:49:53Yo, yo ...
00:49:55...
00:49:57...
00:49:59...
00:50:01...
00:50:05...
00:50:07...
00:50:09...
00:50:13...
00:50:15...
00:50:21No, no, no, no, no, no.
00:50:51No, no, no, no.
00:51:21내가 옆에 꼭 붙어있을 거니까 걱정 마요.
00:51:23갑시다.
00:51:31우리 딸이 히키코모르가 된 지 벌써 4년째예요.
00:51:37눈앞에서 무릎도 꿇고 울어보기도.
00:51:39저는 평생 아버지를 미워했을 때부터 아버지가 많이 때렸거든요.
00:51:43저는 내가 미안하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00:51:47그 한마디만 해줬으면 제가.
00:51:49우리 주헌이 얼굴도 보고 싶어요.
00:51:51이렇게 원망 안 해도 되는 거잖아요.
00:51:53이분은 시간을 좀 드리죠.
00:51:55혹시 또 다른 분 계실까요?
00:51:57아, 네.
00:52:13말씀해주시겠어요?
00:52:17저는.
00:52:25저는 엄마와의 관계가 좀 힘든데요.
00:52:29저희 엄마는 항상 제가 엄마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시거든요.
00:52:37그래서 늘 너 때문이야.
00:52:41라는 말을 달고 사셨고요.
00:52:43내 인생은 너 때문에 다 꺼였어.
00:52:47너만 아니었으면 내가.
00:52:49너만 아니었으면.
00:52:51널 나온 것부터가 잘못된 선택이었어.
00:52:53그때부터 내 인생은 엉망진창이었다고 됐니?
00:52:57어떻게 끝까지 본인만 생각하냐?
00:52:59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돼.
00:53:03근데.
00:53:07그런 제가 이제 곧 엄마가 돼요.
00:53:10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00:53:12여러분, 박수 한번 드릴까요?
00:53:14축하합니다, 정말.
00:53:24저는 엄마하고 관계를 늘 포기하고 회피하기 바빴는데.
00:53:32그래서 제가 엄마가 된다니까 처음에는 되게 무서웠어요.
00:53:38저도 엄마처럼 이 아이한테 너 때문이야.
00:53:43라고 말하게 될까 봐.
00:53:46그런데.
00:53:48저를 한결같이 아끼고 지켜주겠다고 말해주는 아기 아빠를 만나고 나서부터.
00:53:56이유 없는 자신감이 막 생기더라고요.
00:54:00그래서 그 사람 덕분에.
00:54:04엄마를 좀 더.
00:54:06이해하고 싶어졌어요.
00:54:10이 아이한테는 제대로 된 사랑을 주고 싶어서요.
00:54:20그러려면 먼저.
00:54:24엄마랑.
00:54:28엄마랑.
00:54:30어머니와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신 거네요.
00:54:34네.
00:54:36그러고 싶어서 왔어요.
00:54:38잘 오셨어요, 정말.
00:54:40박수 한번 드릴게요.
00:54:42잘 오셨어요.
00:54:44네, 너무 축하드려요.
00:55:12Muyén.
00:55:14Gracias.
00:55:16Findlos.
00:55:21Bien, bien?
00:55:24Es que transition eh bien yo es...
00:55:28No, no, no, no, no, no, no.
00:55:58이번 한 번으로 다 풀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00:56:01그냥 첫 단추라고 생각해보려고요.
00:56:06일찍 출근했네.
00:56:07아이스랑 뜨거운 거 하나씩인데.
00:56:10뭐 마실래?
00:56:19왜 팔 떨어져.
00:56:28왜 팔 떨어져.
00:56:29응?
00:56:39잘 마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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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32¡Gracias!
00:59:02안녕하십니까, 강두준입니다.
00:59:07이번 공모전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00:59:11이번 기회로 우리 직원분들의 재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저 역시도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00:59:17그럼 수상 발표하겠습니다.
00:59:273등, 홍보팀의 최종석 드림.
00:59:32다음은 2등 발표하겠습니다.
00:59:35영업팀의 김민재 보다.
00:59:47이제 대망의 1등만 남았습니다.
00:59:501등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본인의 아이템을 출시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00:59:55그럼 1등, 호명해 주시겠습니다.
00:59:59네, 1등 발표하겠습니다.
01:00:11네, 1등.
01:00:13태풍 개발팀의 장희원 과장입니다.
01:00:17축하합니다.
01:00:19후!
01:00:21후!
01:00:22후!
01:00:23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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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29후!
01:00:30후!
01:00:31후!
01:00:32후!
01:00:33후!
01:00:34후!
01:00:35후!
01:00:36¡Gracias!
01:01:07그 직원에게
01:01:09의도적으로 1등을 줬다.
01:01:17도려님.
01:01:18아무리 그래도
01:01:20공과 사는 구분을 하셨어야죠.
01:01:25안 그래 동서?
01:01:27동서?
01:01:33그 여자가 장과장님?
01:01:36¡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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