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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l Capítulo 9 de Positivamente Tuya (아기가 생겼어요), las emociones llegan a un punto crítico. La tensión entre los protagonistas aumenta mientras enfrentan presiones externas, dudas internas y decisiones que podrían cambiar su futuro para siempre.

Este episodio combina momentos románticos intensos con escenas llenas de incertidumbre, mostrando cómo el amor puede fortalecerse incluso en medio del miedo y la inseguridad. ¿Están realmente preparados para lo que viene?

📺 Drama coreano 2026
🎞️ Episodio 9 completo
📝 Subtítulos en español
📽️ HD / 1080p

🔑 PALABRAS C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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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No haces así?
00:00:13¿Sí?
00:00:13¿Sin te impulsor estás?
00:00:22¿Sin te impulsor estás en un algo?
00:00:26¿No?
00:00:28¿Qué?
00:00:28¿Muy bien?
00:00:29No hay los efectos que ha estado el control de la parte de la Viva de la Viva de la Viva代.
00:00:33¿Qué pasa si está sucediendo?
00:00:34¿Cuál es la de la Viva de la Viva de la Viva de la Viva director?
00:00:37¿Este estándar en exclusión de la Viva?
00:00:38No.
00:00:38No me diga.
00:00:40No tenemos ni lo que miremos.
00:00:41No le brethren, señor compañero, señor.
00:00:46¡Gracias en la Viva de la Viva!
00:00:48¡Gracias mal y raro!
00:00:54No se lo llevase hasta.
00:00:55¡Gracias en la Viva!
00:00:56¡Gracias en la Viva de la Viva!
00:00:58¡Aparelas en la Viva!
00:00:58¡WIt09!
00:00:59por favor
00:01:23¿Cómo se nos pueden acceder a diante?
00:01:59Eeeuu otookheyo
00:02:00장가장님 저렇게 hon자도 되는거에요?
00:02:02그게...
00:02:03사장님이 저게 손해내시는거 처음봐요
00:02:05야 가서 좀 알려봐요
00:02:06혼자 다 빡대는 것 같은데
00:02:07맞아요
00:02:08애초에 장가장님 우리팀 지키겠다고 혼자서 총대밀신거잖아
00:02:11나보가 어쩌라고
00:02:12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00:02:14잘뚫는 거
00:02:14불용해요
00:02:15축하드립니다
00:02:16아니 팀장님 왜 가만히 보고 계실 거예요
00:02:18나과장이 한마디 하던가
00:02:19아 알았어요 제가 한마디 하고 올게요
00:02:20저도 이런거 참지 못해요
00:02:22누사고나
00:02:24사장님
00:02:29Ok.
00:02:40¿Cómo se puede checar ese abdomen?
00:02:41Es que miwość de ser realmente genial
00:02:46¿A mi problema?
00:02:48¿ESermo?
00:02:49¿Qué...?
00:02:51Ah, entonces...
00:02:52¿itará a usted?
00:02:54Gracias por seguir entonces.
00:02:56¡
00:02:57¿verdad?
00:02:58Learn de que matarme.
00:02:59Pero ¿qué es la falsedad?
00:03:01¿A punto?
00:03:03¿Qué?
00:03:04No, lo que dijo.
00:03:06¿Dónde está ocurrió la razón?
00:03:08Porque la persona que se ha hecho.
00:03:09¿Por qué?
00:03:11No, ¿por qué estáis diciendo?
00:03:13No, es que el leo.
00:03:14Me alegra que...
00:03:15No, no, no tengo que reconocía la falsedad.
00:03:20¿No?
00:03:20No, ya me dijo el tiempo.
00:03:22¿No?
00:03:22Siempre está en la otra cosa.
00:03:23No, me te ha dicho.
00:03:24Ya, ahora vas a...
00:03:25Te tengo que les ideas y le digo ¿qué?
00:03:27¿No?
00:03:28No, no, no, no, no.
00:03:58No, no, no, no.
00:04:28No, no, no.
00:08:58No, no, no.
00:08:59No, no.
00:11:01솔직히 말해봐.
00:11:03술 못 마시는 진짜 이유가 뭐야?
00:11:05지금 내가 떠오르는 이유가 하나가 있는데 나도 진짜 그 이유가 아니길 바래서 묻는 거야.
00:11:11그러니까 좀 그럴싸한 이유를 대봐.
00:11:12뭔데?
00:11:13지금 나 설득하지 못하면 장 과장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들 다 나 과장한테 넘길 줄 알아?
00:11:23충전님.
00:11:24그러니까 날 납득시킬 수 있는 이유를 대던가 아니면 프로젝트에서 다 빠지던가.
00:11:30진짜로.
00:11:31잠시 좀.
00:11:35잠시 좀.
00:11:36잠시 좀.
00:11:37저기.
00:11:38그런데 진짜로 최근에 장 과장님 술 마시려는 사람 있어요?
00:11:43No, no, no, no, no, no, no, no.
00:12:13에이, 그건 오바다.
00:12:17말이 돼?
00:12:17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언제 사장님이라.
00:12:21에이, 둘이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소.
00:12:36안 들켜서 다행이에요.
00:12:38팀장님, 뭐 알고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00:12:40그러게, 대놓고 여쭤볼 수도 없고.
00:12:42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00:12:45말할 땐 말하더라도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00:12:49회사도 너무 시끄럽고.
00:12:51그래, 내가 더 신경 써볼게.
00:12:54저 근데 혹시 사장님이랑 연락돼?
00:12:58아...
00:12:58아마 지금 정신 없으실 거예요.
00:13:03괜히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아서.
00:13:05그게 왜 과장님 때문이에요?
00:13:06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00:13:10삼촌,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강한 사람이에요.
00:13:13분명 이런 일로 무너지지 않을 테니까
00:13:15저희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봐요.
00:13:18응.
00:13:19고마워.
00:13:20예.
00:13:22네, 기사는 그 정도 손으로만 정리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13:33Sí, sí, sí.
00:14:03형도 내가 아버지 말대로 했으면 좋겠어.
00:14:07그게 틀린 건 아니라고 아는데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00:14:15네가 걸리는 게 뭔지 알아.
00:14:17근데 회장님도 그냥 하신 말씀은 아닐 거야.
00:14:20시원 씨 걱정도 걱정이지만 네 말 한마디, 네 행동 하나가 회사를 대변하는 거니까.
00:14:28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해.
00:14:30너 그거 잘하잖아.
00:14:33감정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판단하는 거.
00:14:36지금은 그게 널 지켜줄 테니까.
00:14:40안녕하세요.
00:14:52어서 와.
00:14:53미란이가 메뉴 먼저 시켜놨거든.
00:14:55여기 앉아.
00:14:56네.
00:14:57너 들었어?
00:15:00저번에 우리 가게에서 맛선 봤던 태현주류 사장 그 강두준 완전 난리 났잖아.
00:15:05회사에서 안 건드린 여자가 없대.
00:15:07머리 길고 치마 입었으면 다 좋다고 달려든 거지.
00:15:10어쩐지 얼굴값 할 줄 알았다니까.
00:15:12그 임신 시킨 여자도 낙태 부추게 넣고 돈으로 입망을 배뜬잖아.
00:15:16미친놈.
00:15:17헐.
00:15:18역겨워서 거기 맥주 마시겠냐?
00:15:21저기요.
00:15:23봤어요?
00:15:24우리 사장님이 머리 길고 치마 입은 여자만 보면 막 좋다고 달려드는 거 봤냐고요.
00:15:29뭐야.
00:15:30뭔 상관이세요?
00:15:31닌 뭐 되세요?
00:15:32뭐긴요.
00:15:33내가 바로 그.
00:15:34얘가 바로 그.
00:15:36이 구역에 미친 엑스라고.
00:15:39화나면 막 병 깨고 멱살 잡고 완전 난리 나니까 괜히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피해들 가세요.
00:15:47야.
00:15:48그럼 이번에도 사고 치면 큰일 난다 했잖아.
00:15:50빨리.
00:15:52호텔에 저런 손님들 한둘이게?
00:16:01그냥 적당히 나 죽었어.
00:16:03하면서 피해가는 게 상책이야.
00:16:07와.
00:16:08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구나.
00:16:09다 컸다.
00:16:10다 컸어.
00:16:11황미라.
00:16:12나도 아는데.
00:16:14듣고 있다 보면 막 화가 나잖아.
00:16:16에이.
00:16:17또 네 남친 욕은 못 듣겠다 이거지?
00:16:19야.
00:16:20그래도 그렇지.
00:16:21내가 이 분이 나면 어쩌려고 나서.
00:16:23사실.
00:16:25가만히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00:16:29그 찌라시 속의 여자가 나라고 하면 사장님 그런 사람 아니라고 말하면 조금이라도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
00:16:36글쎄.
00:16:37지금 분위기상으론 사람들이 그 말을 믿어줄까?
00:16:41사람들이 관심 있는 건 강두준이야.
00:16:44다 가진 재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 재밌는 거라고 사람들은.
00:16:47거기다가 상대가 너라는 게 밝혀지면 너까지 난도질 당할 텐데 괜찮겠어?
00:16:57하...
00:16:58사장님도 나름의 방법을 찾고 계시겠지.
00:17:00괜히 네가 먼저 나섰다가 더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너랑 뱃속의 열무만 생각해.
00:17:05억지로라도 좀 먹고.
00:17:07너 계란말이 좋아하잖아.
00:17:08먹어봐.
00:17:09하...
00:17:10하...
00:17:11지금 이 일을 꾸미고 있는 게 누군지 알잖니.
00:17:32네 형수가 지금 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00:17:35그 여자를 인정하는 순간에 그게 널 끌어낼 명분이 될 거라고.
00:17:39지금은 내 말대로 해.
00:17:41그게 너와 그 여자를 보호하는 길이니까.
00:17:43그 여자를 좋아하는 길이니까.
00:17:53더 힘을 낸 걸 아는지 사랑이 어려운 이유 소중한 건 두렵기에 믿어볼까 한 걸음 다가갈게 거기로.
00:18:15기완 씨.
00:18:21사장님.
00:18:22미안해요.
00:18:23핸드폰을 꺼놔서 연락할 수가 없어서요.
00:18:28그래도 그렇지.
00:18:30괜찮다고 문자 한 통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00:18:38내 연락 많이 기다렸죠?
00:18:41몰라요.
00:18:46보고 싶었어요, 진짜.
00:18:52나도요.
00:19:04갈 데는 있으세요?
00:19:06뉴스 보니까 집 앞에도 기자들이 쫙 깔렸던데.
00:19:10안 그래도 회사 들어가 봐야 돼요.
00:19:12밤새 회의해야 될 것 같아서.
00:19:14아.
00:19:15그래요?
00:19:16뭔가 좀 아쉬워 보이는데.
00:19:18조금 아니고 많이 아쉬우면요?
00:19:21회의고 뭐고 그냥 싹 다 취소할까요?
00:19:24됐거든요.
00:19:25걱정돼서 한 소리예요.
00:19:27나는 진짜 괜찮아요.
00:19:29내 걱정은 안 해도 돼요.
00:19:31사장님을 광고 모델로 괜히 추천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00:19:36저 때문에 얼굴만 알려져서 더 곤란해진 것 같기도 하고.
00:19:41그냥 제가 다 밝힐게요.
00:19:43제가 나서서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00:19:46아니, 그건 내가 싫습니다.
00:19:49나만 밝히는 순간 그동안 희연 씨가 해왔던 성과들이 나로 인해 얻은 것처럼 평화될 거예요.
00:19:54더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00:19:56내가 지금 방법을 찾는 중이니까 나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00:20:00기다려줘요.
00:20:01응?
00:20:04네.
00:20:12아이, 진짜.
00:20:14얘는 어디서 뭐라 그래 연락이 안 돼.
00:20:27바로 받으시네요.
00:20:28기다리던 전화라도 있으셨어요?
00:20:31기다리긴 무슨.
00:20:33아침부터 무슨 일로?
00:20:34커피 한잔 하실래요?
00:20:42도련님은 좀 괜찮으세요?
00:20:44기사 봤는데 걱정이 돼서요.
00:20:47두준이가 어디 그럴 애니?
00:20:49어차피 다 가짜 뉴스일 텐데 뭐.
00:20:51회사에서는 꽤 큰 사건으로 처리 중이더라고요.
00:20:54뭐 어느 정도는 사실인 것도 같고.
00:20:57그래?
00:21:00얘가 요즘 회사 얘기를 도통 안 해 주니까.
00:21:03저도 별 생각 없었다가 도련님 옆에 있는 그 여자가 좀 의심스러워서요.
00:21:11그 여자라면?
00:21:13도련님 만나는 여자 있는 거 모르셨어요?
00:21:15아, 잠깐만.
00:21:17여자가 있다는 거 진짜야?
00:21:21아, 그러고 보니까 낯선 자리에서 한번 얘기했던 것 같기도 한데.
00:21:28왜?
00:21:29뭐 아는 거라도 있니?
00:21:31저도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00:21:34저도 처음에 세연이 팀 상사라는 걸 알고 좀 쎄하다 싶었거든요.
00:21:40알아보니까 일욕심도 많고 신분 상승에 대한 욕망도 좀 있는 것 같고.
00:21:46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싶었는데 도련님이랑.
00:21:52어?
00:21:53뭐?
00:21:54그럼 그, 그 기사에 나온 낙태 얘기가 어머나.
00:22:09어머나.
00:22:11근데 설마 도련님이 그런 짓까지 했겠어요.
00:22:16어머님, 이 연락도 안 되고.
00:22:18젊은 남녀가 서로 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덜컥 애부터 가졌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00:22:24막말로 도련님 애가 맞긴 한 건지.
00:22:28어?
00:22:29어?
00:22:30어?
00:22:31어?
00:22:32어?
00:22:33어?
00:22:34어?
00:22:36어?
00:22:37어?
00:22:38어?
00:22:39어?
00:22:40어?
00:22:41어?
00:22:43어?
00:22:44저희가 생각한 방법들은 여기까지입니다.
00:22:45결국 다 같은 얘기 아닙니까?
00:22:47사실무금 반바퀴살을 내자.
00:22:49지금으로선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00:22:52설마 다른 생각하시는 거 아니죠?
00:22:54일부만 인정한다는 그런.
00:22:55안 됩니다.
00:22:56지금은 진실보다 모르세로 일관하는 게 다음 파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00:23:00주가 보셨죠?
00:23:01하루 만에 8%가 떨어졌습니다.
00:23:03여기서 인정하시면은 회사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00:23:09No, no, no, no, no.
00:23:39내가 좀 기다리면 되지.
00:23:41그럼 저 잠깐 앉아계시면 금방 차 내오겠습니다.
00:23:46그 차의 종류에는 커피, 녹차, 우롱차, 현미차, 캐머마일.
00:23:51차는 됐고 잠깐만 여기 좀 앉아봐요.
00:23:56저요?
00:23:57응.
00:23:58내가 뭐 좀 물어보고 싶어서.
00:24:03예.
00:24:04저기 두준이 요새 만나는 여자 있다던데?
00:24:12아 그...
00:24:14아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00:24:17어떤 여자인지 그 비서는 알죠?
00:24:20아 우리 세연이네 팀 상사라고 들었는데 맞아요?
00:24:25아 그 저...
00:24:27이런 거 우리 두준이가 싫어하는 거 아는데 내가 너무 궁금해서 궁금해서 그래요.
00:24:43그 소문에 낙탈 얘기까지 나오니까.
00:24:49그 사장님이 그럴뿐 아니라는 거 사모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00:24:57그쵸.
00:24:58우리 두준이 그런 애 아니죠?
00:25:00게다가 사장님이 좋으면 까다롭습니까?
00:25:03그쵸 그쵸.
00:25:05걔 일할 때나 집에 있을 때나 아주 호락호락하지 않죠.
00:25:09아무나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그럴뿐 아니라는 것만 좀 알아주시고요.
00:25:14지금 떠도는 소문은 금방 정리될 겁니다.
00:25:18그렇다면 다행인데 우리 두준이 오래 봐서 잘 알겠지만 자기 형 때문에 결혼도 안 한다는 애잖아요.
00:25:27그런 애가 갑자기 만나는 여자가 있다느니 뭐 애가 있다는 말이 나오니까 내가, 내가, 내가 그, 너무 갑작스럽고 놀래서.
00:25:45아니 그럼요.
00:25:47충분히 이해합니다.
00:25:47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00:25:52사장님 항상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고 형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서라도 맡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00:26:00그랬죠.
00:26:01어릴 때나 지금이나 한준이 일이라면 항상 돕겠다고 나섰는데 우리 두준이가 한준이 형 너무 좋아했거든요.
00:26:14아마 지금도 많이 그리워할 거예요.
00:26:20그래서 더 형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기 인생도 없었던 애인데 이런, 이런 얘기들이 들려오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00:26:32나도, 나도 그립거든.
00:26:36두준이 만큼이나.
00:26:39나도.
00:26:42나도 그리운데.
00:26:44나도 그리워.
00:26:46나도 그리워.
00:26:46나도 그리워.
00:26:48나도 그리워.
00:26:50엄마.
00:26:51미안해요.
00:27:02미안해요.
00:27:04내가 우릴 때라 주체기.
00:27:05내가 우릴 때라 주체기.
00:27:10미안해요.
00:27:14Entonces, ¿cómo estás?
00:27:16Por ejemplo, el agua de agua, ¿qué es?
00:27:18No te gusta, pero no te gusta.
00:27:20Pero yo tengo que tener un agua de agua.
00:27:22Me parece que la cantidad de agua de agua y a la cifra.
00:27:26Pues lo que dice, ¿qué es?
00:27:28Pero es que el agua de agua de agua, ¿qué es?
00:27:32Sí, ¿qué es lo que se trata?
00:27:34Sí, ya está.
00:27:35¿No?
00:27:36Sí, ya está.
00:27:37¿Qué es lo que tiene?
00:27:38Sí, ya está.
00:27:40¿No?
00:27:41¿Qué es lo que pasa?
00:27:42No, ¿qué es lo que pasa?
00:27:43Ah...
00:27:44Sí, pero yo no tengo condiciones de estar muy bien.
00:27:48Entonces, pero no tenemos más dinero, ya no vamos a hablar.
00:27:51Entonces, ¿qué tal voy a hacer?
00:27:52Solamente, después de la clave.
00:28:00¡Dale!
00:28:02¡No, sí, no está.
00:28:04¡Oh, no está bien!
00:28:07¡No está bien, no está bien.
00:28:09¡No está bien. ¡No está bien, no está bien!
00:28:11¡Ah!
00:28:12¡No!
00:28:12¡Hasta la próxima!
00:28:14¡Hasta la próxima!
00:28:20¡Dos días, ¿qué le gusta?
00:28:22¡Dos días a ti te ayudará a ayudarles!
00:28:28¡Dos días!
00:28:30¡Dos días!
00:28:32¡Dos días!
00:28:34¡Dos días!
00:28:36¡Dos días!
00:28:38¡Dos días!
00:28:40Ligo de esta thumb.
00:28:42¡Dos días!
00:28:44Ligo하기 como me iac.
00:28:45¡Nos días!
00:28:46¡Dos días!
00:28:47¡Dos días!
00:28:48¡Twявidnos!
00:28:52¡Dos días!
00:28:53¡Dos días!
00:28:54¡Jame sector!
00:28:59¡Se huy 不agaje!
00:29:02¡Dos días!
00:29:04¡Es bunTP!
00:29:06Tresos, ¿por qué me gusta?
00:29:09¿Por qué?
00:29:11Me el chacal, te gira a él.
00:29:12Me gustó el no, me gustó.
00:29:14¡No, me gustó!
00:29:15Me gustó mucho, me gustó mucho.
00:29:16Eres un poco más.
00:29:17¿Por qué me gustó mucho?
00:29:18¡No!
00:29:19¡No me gustó mucho, a mí me gustó mucho!
00:29:21¡No te gustó mucho!
00:29:25¡No nos gusta!
00:29:28Me gustó mucho más sentado,
00:29:30y también me gustó mucho más que te manzal.
00:29:36Ya, ¿quién tiene un niño?
00:29:57¿Qué es el mejor?
00:29:58No, no, no, no, no, no, no.
00:30:02Pero no, no, no, no, no, no, no.
00:30:06¿por qué?
00:30:07¿Por qué?
00:30:10¿por qué?
00:30:11¿por qué?
00:30:12¿Por qué?
00:30:13¿por qué?
00:30:14Por qué.
00:30:15Por qué?
00:30:15¿por qué?
00:30:16¿por qué?
00:30:16¿por qué?
00:30:17¿por qué?
00:30:18No leorto todos los hoy en España.
00:30:20¿�es no me the sí que no sabe hacer esto?
00:30:23Pero...
00:30:25¿por qué?
00:30:26¿20 este lugar aquí?
00:30:28¿ 미국 de bao estoy en there?
00:30:29Yo, ¿por quéan yo no entre...
00:30:33experienced nada.
00:30:34No, no, no, no, no, no, no, no.
00:31:04그 선택을 후회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
00:31:10걱정해줘서 고마워.
00:31:12잘 이겨내볼게.
00:31:14나 원래 위기에 강하잖아.
00:31:30이래도 계속 그 옆에여야 돼?
00:31:32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앞으로 이런 일 없으리란 보장도 없고.
00:31:36난 니가 힘든 게 싫어.
00:31:40죄송해요.
00:31:52오시는 줄 알았으면 과일이라도 좀 사두는 건데.
00:31:56맥주를 참 사랑하나봐요.
00:31:58집에 그 마음이 다 담겼네.
00:32:00제가 하나에 꽂히면 좀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격이라.
00:32:04식당에서 술 못 마신다고 울었던 게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00:32:08그건 좀 잊어주세요.
00:32:12참 맑아, 희원 씨.
00:32:16그래서 내가 참 좋아해요.
00:32:18마지막 경고도 이렇게 직접 하러 올 만큼.
00:32:22네?
00:32:23기사 터트린 거 나예요.
00:32:26내 목표는 도련님을 무너뜨리는 거거든.
00:32:30근데 이건 도련님과 나 둘만의 문제니까 더 다치기 전에 도련님이랑 헤어지세요.
00:32:38이 말 하러 온 거예요.
00:32:56나는 희원 씨한테 악감정 없어요.
00:33:00그래서 친절히 말해주는 거야.
00:33:02도망치라고.
00:33:04그러지 않으면 난 다음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고.
00:33:08그럼 도련님은 아마 재기가 불가능할 거예요.
00:33:12뭐가 더 그 사람을 위하는 길인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래요.
00:33:16왜 이렇게까지 하세요?
00:33:18가족이잖아요.
00:33:20글쎄.
00:33:22그건 말해도 잘 모를 것 같은데.
00:33:24네, 모르겠어요.
00:33:26저한테 이런 걸 왜 알려주시는지도요.
00:33:28말잖아, 희원 씨는 착하고 해가 되지도 않고.
00:33:36보기에 안쓰러운 사람 해치긴 나도 싫어요.
00:33:38그러니 괜히 힘 빼지 말란 소리예요.
00:33:40앞으로 희원 씨가 할 수 있는 건 없을 거거든.
00:33:46계산서 여기 있습니다.
00:34:08감사합니다.
00:34:10지갑이 없어졌는데 왜 여태 연락이 없어?
00:34:16내일 좀 봐. 지갑 줄게.
00:34:20알아듣게 설명했으니 걱정 마세요.
00:34:22그냥 우리 쪽에서 그 여자를 먼저 터뜨리면 되는 거 아니야?
00:34:26여기다 두준이가 먼저 사실 묵은 기사라도 내면.
00:34:28눈 가리고 아웅 해봤자예요.
00:34:30내일이면 더 재밌는 일이 벌어질 테니 기대하시고요.
00:34:34여성의 도구로 쓰는 CEO는 물러가라.
00:34:36여성의 도구로 쓰는 CEO는 물러가라.
00:34:38여성의 도구로 쓰는 CEO는 물러가라.
00:34:40여기다 두준이가 먼저 사실 묵은 기사라도 내면.
00:34:42여기다 두준이가 먼저 사실 묵은 기사라도 내면.
00:34:44눈 가리고 아웅 해봤자예요.
00:34:46내일이면 더 재밌는 일이 벌어질 테니 기대하시고요.
00:34:50여성의 도구로 쓰는 CEO는 물러가라.
00:35:04물러가라.
00:35:05물러가라.
00:35:06권력으로 약자를 치받는 강도준은 사과하라.
00:35:09강도준은 태한 주류에서 사퇴하라.
00:35:14사과하라.
00:35:16야, 차민아.
00:35:18뭐야?
00:35:19나 때문에 휴가 쓴 거야?
00:35:21아, 나 오후에 외근이라 오전에 잠깐 짬 난 거야.
00:35:24그럼 금방 들어가야 되잖아.
00:35:26지갑 주려고 부른 거 아니야?
00:35:28그래, 뭐.
00:35:29빡세게 돌면 얼추 맞겠다.
00:35:31어?
00:35:32뭘 돌아?
00:35:33야, 가자, 가자.
00:35:34빨리 가자.
00:35:35시간 없어.
00:35:36가자.
00:35:37아, 배불러.
00:35:41밥 다 먹었으면 내 지갑 좀 주면 안 될까?
00:35:45커피 마실래?
00:35:46아, 아니다.
00:35:47단 거 땡긴다.
00:35:48단 거?
00:35:50우와, 맛있겠다.
00:35:53야, 뭐 먹을래?
00:35:55이거는 내가 살게.
00:35:56아이, 지갑 덮는 게 까프기는.
00:35:59오늘 내가 다 쏠 거거든, 너 이거?
00:36:02우와, 생각하겠다.
00:36:04우와, 나 더 터질 것 같아.
00:36:07근데 너는 뭘 먹기는 한 거야?
00:36:10나도 많이 먹었어.
00:36:12야, 근데 이제 말 그만 돌리고 줘, 내 지갑.
00:36:15줘, 내 지갑, 내 지갑.
00:36:17그래, 준다.
00:36:18줘, 그놈의 지갑.
00:36:19회사까지 데려다 줄게.
00:36:22안 그래도 돼.
00:36:23그냥 여기서 주고.
00:36:24아, 나도 배불러.
00:36:25좀 걷자.
00:36:26날씨도 좋은데.
00:36:27날씨 너무 좋지?
00:36:28우와, 대박.
00:36:30밖에 봤어?
00:36:3210일에 완전 쫙 깔렸던데?
00:36:34나 여기 커피 하나 사 오는데도 입구 바로 앞까지 장갑께서 나 못 들어올 뻔.
00:36:38기자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00:36:40우리 회사 뉴스 해나 그러나?
00:36:41우리 회사 이미지 어쩌려나?
00:36:43제 친한 동생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회사 오고 싶다고 난리난리 쳤었거든요?
00:36:47요새는 그런 얘기 쏙 들어갔잖아요.
00:36:49아니, 사건 사고 많아서 피곤하다고 경쟁사로 가겠대요.
00:36:52그럴 만한 게 오피스톡에서 회사랑 사장님 욕 엄청 올라오더라고요.
00:36:56진짜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00:36:58아직 소문에 불과하니까요.
00:37:00세연 씨, 세연 씨가 아직 어려서 이 세상에 무서운 맛을 몰라서 그러는데 연기 없는 곳에 부럽다고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이렇게까지 기사가 나고 시위대가 몰렸겠어?
00:37:11뭐가 있으니까 그러겠지.
00:37:13사실 뭐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진 건 없지 않아요?
00:37:18저는 일단 중립할래요.
00:37:19난 우리 사장님 왠지 그럴 뿐 같아 보이지는 않았어.
00:37:22뭐야?
00:37:23갑자기 혼자 중립이야?
00:37:24그럼 저도 일단 지켜볼래요.
00:37:26장과장, 그 A맥주 관련 편의점 예산 판매에 기록한 파일이 필요한데 어디 갔어?
00:37:32오늘 급하게 월차낸다고 아침에 팀장님한테 연락했다던데요?
00:37:35어, 못 들으셨어요?
00:37:36아, 맞다.
00:37:37아, 저놈이 시위대 때문에 아침부터 내가 다 정신이 없네.
00:37:41오케이, 일둘봐.
00:37:43아니, 근데 무슨 일로 월차를 했대.
00:37:46몰라요, 나도.
00:37:48일로 갔나?
00:37:49좋겠다.
00:37:51야, 근데 시위대가 너무 많아.
00:37:54일로 갔나?
00:37:56일로 갔나?
00:37:57여성을 고구로 쓰는 CEO는!
00:37:59일로 갔나?
00:38:00일로 갔나?
00:38:01일로 갔나?
00:38:02일로 갔나?
00:38:03권력으로 약자를 집합해.
00:38:04뭐야?
00:38:05이거 시위까지 버린 거야?
00:38:07장난 아니다.
00:38:08아니, 그러니까 빨리 주고 가.
00:38:10괜히 여기 있어봤자 좋은 걸 못 보니까.
00:38:12어이구.
00:38:13지금 내 걱정해주는 거야?
00:38:15또 그런다.
00:38:16알았어.
00:38:17줄게.
00:38:18간다, 다.
00:38:19자.
00:38:20나 너 알거든?
00:38:23너 희원이 좋아하는 거?
00:38:26지금 한가하게 이러고 있을 거 아닌 거 안다고.
00:38:29너 지금 머리 아프잖아.
00:38:31지금 회사는 난리가 났지.
00:38:33희원이는 신경 쓰이지.
00:38:35근데 희원이는 강도 중 걱정만 하고 있지.
00:38:37근데 나는 희원이도 희원이지만 너도 걱정되거든?
00:38:41그래서 그랬다.
00:38:42야, 이렇게라도 안 하면 네가 나랑 놀아주냐?
00:38:46줄게.
00:38:47진짜로.
00:38:50간다.
00:38: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8:57along with the
00:39:14ㅋㅋㅋㅋㅋㅋㅋㅋ
00:39:17엮시 한 사장 못 당하겠는걸.
00:39:19참 나.
00:39:20사실 무군, 그 기사 하나를 못 낼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00:39:25No, no, no, no.
00:39:55그나저나 형님이 가만히 계실 분이 아닌데, 아들 일이라면은 끔찍하신 분이라.
00:40:05그러니 쉬운 거죠. 약점이 지극히도 상식선이라.
00:40:16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부검도 반대하시고, 제대로 된 조사 하나 없이 왜 다 빨리 덮으려고만 하시냐고요?
00:40:22한주 씨도 아버님 자식이잖아요.
00:40:25산 사람은 살아야지.
00:40:27아버님!
00:40:29네가 무슨 생각인지 안다.
00:40:31근데 도저히 그럴 애가 아니야.
00:40:33그건 아버님 생각이시죠?
00:40:36제 세상이 무너졌어요.
00:40:38제가 꿈꿔왔던 모든 게 함께 그려갈 미래가 세연이 오빠까지요.
00:40:45우리 가족의 전부가 무너졌다고요.
00:40:46여성의 도구로 쓰는 시유를 돌려가라!
00:40:58돌려가라!
00:40:59돌려가라!
00:41:02돌려가라!
00:41:03돌려가라!
00:41:04돌려가라!
00:41:05돌려가라!
00:41:06권력으로 약자를 짓밟는 경영자를 사과하라!
00:41:08사과하라!
00:41:09사과하라!
00:41:10사과하라!
00:41:11시위를 언제 이렇게 쫙 걸렸지?
00:41:12제 한 주류에서 사퇴하라!
00:41:14기다려봐, 확인해 볼게.
00:41:15소비자를 기만하는 각도를 해임하라!
00:41:19해임하라!
00:41:20강도주입니다!
00:41:21국제 사장은 강도주는 과거 죽이고.
00:41:22강도주 씨!
00:41:25형, 일단 빨리 타!
00:41:26강도주 씨!
00:41:28강도주 씨!
00:41:29강도주 씨!
00:41:30강도주 씨!
00:41:31강도주 씨!
00:41:32강도주 씨!
00:41:33강도주 씨!
00:41:35강도주 씨!
00:41:36강도주 씨!
00:41:37강도주 씨!
00:41:38강도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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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03No, no, no, no.
00:43:33출근은 어떡합니?
00:43:35지금 회사가 중요해요?
00:43:38근데 원래 운전을 할 줄 알았던 겁니까?
00:43:41제가 차가 없어서 그렇지 운전을 못하는 건 아니거든요?
00:44:03와, 시원해.
00:44:09괜히 나 때문에 무리한 거 아닙니까?
00:44:13좋은데요, 뭘.
00:44:16요즘에 뭐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고
00:44:20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되게 답답했었거든요.
00:44:25이제야 체증이 확 내려가는 기분이랄까?
00:44:33미안해하지 마세요.
00:44:35사장님 잘못 없으니까.
00:44:38고마워요.
00:44:45배 안 고프세요?
00:44:47저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땡땡이 친 건데
00:44:49우리 놀러 가요.
00:44:51빨리, 빨리.
00:44:52빨리 가요.
00:44:55어때요?
00:44:58신기하네요.
00:45:00시장 처음으로 봐요?
00:45:02네.
00:45:03으, 촌스럽긴.
00:45:04촌스러운 걸까?
00:45:05그럼요.
00:45:06저기 있잖아요.
00:45:08저기.
00:45:12어때요?
00:45:13잘 어울리는데?
00:45:14그래요?
00:45:15그러면 이거 사장님께서 써봐요.
00:45:16이거?
00:45:21어때요?
00:45:22멋있어요.
00:45:38떤데기.
00:45:40나는 괜찮아요.
00:45:41이게 생긴 거라 되게 진짜 맛있다니까요.
00:45:43너무 무섭게 생겼잖아요.
00:45:44한 번만 먹어봐요.
00:45:45싫어요.
00:45:47한 번만.
00:45:49아, 진짜 이거?
00:45:50안 돼.
00:45:54어때요?
00:45:55아, 맛있다니까요, 진짜.
00:45:57봐요.
00:45:58내 말이 맞다니까.
00:45:59좋을 때다.
00:46:00아, 예뻐서요.
00:46:02젊을 때 많이 놀아요.
00:46:15우와, 가을 맛있겠다.
00:46:18더 많이 먹고 싶어요?
00:46:20더 많이 먹고 싶어요?
00:46:21더 많이 먹고 싶어요?
00:46:22더 많이 먹고 싶어요?
00:46:23더 많이 먹고 싶어요?
00:46:32수돈복이에요?
00:46:33네?
00:46:34아, 그 풋풋하니 보기 좋아서 그래요.
00:46:37올해에 우리 시장에 온 사람들 중에서 젤로 이쁘고 젤로 잘생겼어.
00:46:41감사합니다.
00:46:43아, 나는 그 장가를 언제쯤 말런지.
00:46:46나랑 눈 말쳐주는 것들은 그 생선 가게에 광어밖에 없어요, 광어밖에.
00:46:53아이, 이것 좀 드셔요.
00:46:55맛있어.
00:46:56감사합니다.
00:46:57닮았어, 두 사람하고.
00:47:00아프고 사자놈.
00:47:03또 와유?
00:47:04네.
00:47:05가야.
00:47:10네.
00:47:11네.
00:47:12네.
00:47:13네.
00:47:14네.
00:47:15네.
00:47:16네.
00:47:17네.
00:47:18네.
00:47:21네.
00:47:22네.
00:47:23네.
00:47:24하 Ledaton
00:47:29
00:47:30손에
00:47:33¡Gracias!
00:47:35¡Gracias!
00:47:58¡Gracias!
00:48:02¿Por qué?
00:48:03¡Gracias!
00:48:05¡Gracias!
00:48:06¡Gracias!
00:48:07¡Gracias!
00:48:08¡Gracias!
00:48:09¡Gracias!
00:48:10¡Gracias!
00:48:11¡Gracias!
00:48:12¡Gracias!
00:48:13¡Gracias!
00:48:14¡Gracias!
00:48:15¡Gracias!
00:48:16¡Gracias!
00:48:17¡Gracias!
00:48:18¡Gracias!
00:48:19¡Gracias!
00:48:20¡Gracias!
00:48:21¡Gracias!
00:48:22¡Gracias!
00:48:23¡Gracias!
00:48:24¡Gracias!
00:48:25¡Gracias!
00:48:26¡Gracias!
00:48:27¡Gracias!
00:48:28¡Gracias!
00:48:29¡Gracias!
00:48:30¡Gracias!
00:48:31Sí, sí, sí, sí.
00:49:01뭐 좋을 리가 없죠, 그런 일이 있었는데.
00:49:07그렇구나.
00:49:17저 사장님한테 할 말 있는데.
00:49:22우리 그냥 모르는 사이 하면 어때요?
00:49:28네?
00:49:30나는 이런 삶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내가 밝혀져서 우리 열무까지 욕먹이는 것도 싫고.
00:49:38그러니까 그냥 나 숨겨요.
00:49:41모른다고.
00:49:42사실 묵은이라고.
00:49:46갑자기 왜요?
00:49:47어디서 무슨 말이라도 들은 겁니까?
00:49:50무서워서요.
00:49:52지난번엔 내가 막 밝히겠다고 나서긴 했는데 그러고 나서 금방 후회했어요.
00:49:59사장님 말대로 내가 열심히 한 일들을 사장님이 봐준다고 매도당하는 것도 싫고.
00:50:07그냥 구설수에 오르는 것 자체가 싫어요, 난.
00:50:17그러니까 우리 좀 떨어져 있기로 해요.
00:50:25진심입니까?
00:50:35대신 해명하라고 하면 하고 밝히라면 다 밝힐게요.
00:50:47사장님 오면 벗길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00:50:50그러니 헤어지라는 말만 하지 말아주세요.
00:50:54사고 쳐놓고 어처구니 없으신 거 압니다.
00:50:58그만큼 그동안 신중히 고민하고 어렵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00:51:04두준이가 그렇게라도 지키려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00:51:12네?
00:51:13뭐라도 하겠다고.
00:51:14그렇다면 우리 희원 씨가 나를 좀 도와줘야겠네요.
00:51:17두준이가 내 말은 잘 안 들어도 희원 씨 말은 잘 들을 것 같아서.
00:51:29아니 그게 진짜 장희원 씨가 원하는 거냐고요.
00:51:33내 눈 제대로 보고 말해봐요.
00:51:35사람들 앞에서 희원 씨도 우리 열무도 다 부정하란 말입니까?
00:51:41서운하지 않겠어요?
00:51:42그게 왜 서운해요?
00:51:43거짓말 좀 할 수도 있는 거지.
00:51:45숨긴다고 아예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요?
00:51:48난 누가 물어보면 몇 번이든 사장님 숨길 수 있어요.
00:51:52내가 먼저 살아야지.
00:51:53안 그래요?
00:51:58시원 씨.
00:52:02장희원 씨.
00:52:05아니 이거로 갈 겁니까?
00:52:11제가 불렀어요.
00:52:13사장님은 고 비서님 차러 오세요.
00:52:15여기서부터는 따로 가요.
00:52:21시원 씨.
00:52:31아유.
00:52:32¿Qué pasa?
00:53:02네가 걱정돼서 그런 거 아니겠냐.
00:53:08두순아, 모두가 그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00:53:12잠깐이야.
00:53:14먼저 급한 불부터 끄고 진실은 천천히 밝혀도 늦지 않아.
00:53:20형이 도와줄게.
00:53:32잘한 건가?
00:53:40그래도 이게 사장님을 지키는 길이라니까.
00:53:46잘했어.
00:53:48이게 최선이었잖아.
00:53:52잘했어.
00:54:02잘했어.
00:54:08잘했어.
00:54:10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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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20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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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28잘했어.
00:54:30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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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38잘했어.
00:54:40잘했어.
00:54:42잘했어.
00:54:44잘했어.
00:54:46잘했어.
00:54:48잘했어.
00:54:50잘했어.
00:54:52잘했어.
00:54:54잘했어.
00:54:56잘했어.
00:54:58¿Qué pasa?
00:55:28¿Qué pasa?
00:55:32삼촌 힘든 거 알아.
00:55:34근데 과장님도 계속 힘드셨어.
00:55:36요즘 사무실 사람들 다 과장님 의심한단 말이야.
00:55:40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삼촌이 다 잘 알겠지만 과장님 생각도 이해해줘.
00:55:44홀몸도 아니잖아.
00:55:58내 가슴 속에 함께한 날들을 한 중씩 깊게 새길 거야.
00:56:06평생 기억할 수 있게.
00:56:14사랑할게요.
00:56:18언제나 그댈 꼭 지켜줄게요.
00:56:24평생토록 알고 있나요.
00:56:30내 맘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00:56:40매일 그댈 향해.
00:56:42꼭 피곤 있던 거.
00:56:46기억해요.
00:56:52내일 기자들 좀 모아줘.
00:56:54바로 기자회견 이럴 거야.
00:57:06아 대박 대박.
00:57:08오늘 3시에 기자회견이 오신대요.
00:57:10다 해명하신다고?
00:57:12그 7회시 여자가 누군지도 밝혀지는 건가?
00:57:14응.
00:57:24기자회견?
00:57:26그냥 반박 기사가 아니고?
00:57:28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00:57:29별일 없을 거예요.
00:57:30일단 알았어.
00:57:31고마워.
00:57:42들어간 draußen.
00:57:51네.
00:57:52에이엠에 청년도를 발택하구.
00:57:53해명이 늦어진 만큼 제대로 사과하려는 것 같습니다.
00:58:25지난 며칠간 저에 대한 보도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사과드립니다.
00:58:36기사님, 빨리요.
00:58:37빨리 좀 가주세요.
00:58:38네, 알겠습니다.
00:58:39하지만 분명히 마신데요.
00:58:42이번 보도는...
00:58:47이번 보도 내용은 전부 사실 무근입니다.
00:58:54적어도 여러분이 쓰신 기사대로라면 그렇습니다.
00:59:01강압적인 관계, 낙태 종용, 여성 편력.
00:59:07단호히 말씀드리지만 그런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00:59:12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00:59:15그 사람이 제 아이를 가졌다는 것.
00:59:21사실입니다.
00:59:22지금 회사 직원과의 관계를 인정하시는 겁니까?
00:59:35그 직원과의 임신이 사실이라는 겁니까?
00:59:37네, 맞습니다.
00:59:38이게 위계를 이용한 관계가 아니라는 걸 어떻게 증명하십니까?
00:59:41그렇게만 들으면 둘이 평범한 연인 사이가 맞는지 사랑하는 사이가 맞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00:59:47처음에는 좀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01:00:02여기 포도주씨!
01:00:08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특이하고 무서웠죠.
01:00:12특이하고 무서웠죠.
01:00:40근데 또 마주쳐버렸습니다.
01:00:46그 이상의 모습으로요.
01:00:56그때부터 이상하게 그 사람의 다음이 궁금해졌습니다.
01:01:02그러다 맞먹었죠.
01:01:04이 다음에 꼭 독일로 유학 가야지.
01:01:06가서 외국인들이 입맛 다 올릴 나만의 맥주를 만들어야지.
01:01:10그게 내 꿈이에요.
01:01:11특히나 맥주 얘기를 하면서 눈이 반짝였던 그 모습은 솔직히 전 부러웠습니다.
01:01:17그래서 반했다는 겁니까?
01:01:19다 지어낸 말 아닙니까?
01:01:20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때까지는 호기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01:01:24그럼 언제 진짜 좋아하게 됐다는 겁니까?
01:01:34그 사람이 꿈을 포기한다고 했을 때.
01:01:38내가 그토록 바랬던 꿈을 내 손으로 접었어요.
01:01:42지금 일이라도 안 하면 정말 죽을 것 같으니까.
01:01:46자꾸 쉬라고 하지 마세요.
01:01:48이렇게 반짝이는 눈으로 꿈을 얘기했던 사람이 꿈을 포기한다고 했을 때.
01:01:53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01:01:56이 사람의 꿈이 사라지는 게 내 꿈이 좌절되는 것보다 더 슬프구나.
01:02:02내가 이 사람.
01:02:08진짜 사랑하고 있고.
01:02:12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01:02:30누군가는 그저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01:02:34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는 건 그 사람이 더는 다치지 않았음에서입니다.
01:02:40바로 다음 거 얘기하시죠.
01:02:56제가 지금 가겠습니다.
01:02:59저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01:03:03그래서 그분이 부정하는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01:03:06저를 의심하고 저를 비난하신 건 다 괜찮습니다.
01:03:09하지만 그분에 대한 지나친 비난과 억측은 최대한 자제해 주십시오.
01:03:15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1:03:19모든 게 그대 만나고 달라진 세상들 외워둘게요.
01:03:31지금 이 순간을 그대를 만난 모든 날을 잊지 않아요.
01:03:45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1:03:47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1:03:49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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