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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한연희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명절, 밥상머리 화두가 될 정치권 이슈들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번 명절에 부동산 얘기 빠질 수 없을 듯한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에 부동산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데 특히나 장동혁 대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이승훈]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대통령이 부동산이 폭등하지 않기를 바라고 청년들이라든가 신혼부부들이 주택을 가질 수 있는 꿈을 갖기를 원하잖아요. 그렇지 않다고 하면 결혼도 포기하고 결국 사는 사람들이 산다는 것이니까 인구 감소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고 그래서 잘해 보자는 것이지 부동산 팔라고 한 건 아니거든요. 아마 설 밥상머리에 국민들께서 주식과 부동산 문제가 두 개 올라올 것 같아요. 주식은 벌써 5300포인트까지 올라가면서 기존에 정말 많은 손해들을 국민들이 더 많이 봤을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더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부동산 문제는 이제까지 진보 정권에서 승리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효율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서 부동산도 잡을 수 있다, 안정화시킬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 그리고 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정책으로 내기 위해서 공급대책도 내놓고 중과세 유예도 총선 되면 지방선거 되면, 어떤 선거 때마다 유예를 계속해서 연장시켜주다 보니까 조금 있으면 정치가 그대로 봐주겠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정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일관성 있는 메시지로 아주 효율적으로 대통령이 강력하게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세우고 이끌어내겠다 이런 것들을 강력하게 했기 때문에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게 현실이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있습니다.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보여주겠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부동산 불패를 이 정부에서 끝내는 게 기조다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자신감의 표현일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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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는 지방선거 여론 형성의 첫 단추로 평가됩니다.
00:06이번 명절 밥상머리 화두가 될 정치권 이슈들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세요.
00:17먼저 이번 명절에 부동산 얘기 빠질 수 없을 듯 한데요.
00:21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에 부동산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데
00:25특히나 장동혁 대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00:31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0:33대통령이 부동산이 폭등하지 않길 바라고 안정화되면서 청년들이라든가 신혼부부들이 주택을 가질 수 있는 꿈을 갖기를 원하는 거잖아요.
00:43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결혼도 포기하고 그냥 사는 삶을 산다는 것이니까 결국 인구 감소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고
00:52그래서 그냥 좀 잘해보자는 것이지 부동산 팔라고 한 건 아니거든요.
00:58그리고 아마 설 밥상머리에 국민들께서는 주식과 부동산 문제가 두 개 올라올 것 같아요.
01:05주식은 벌써 5300포인트까지 올라가면서 기존에 정말 많은 손해들을 국민들이 대부분 많이 했을 거예요.
01:14그리고 앞으로 더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부동산 문제는 이제까지 진보 정권에서 승리한 적이 없어요.
01:20그래서 이제는 좀 효율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서 이제 부동산도 잡을 수 있다.
01:27안정화시킬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
01:29그리고 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정책으로 내기 위해서 공급대책도 내놓고
01:36중과세 유예도 총선 되면 지방선거 되면 어떤 선거 때마다 유예를 계속해서 연장시켜주다 보니까
01:44조금 있으면 또 그대로 정치가 그대로 봐주겠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정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잖아요.
01:52그래서 일관성 있는 메시지로 아주 효율적으로 대통령이 강력하게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세우고
01:59이끌어내겠다.
02:01이런 것들을 강력하게 했기 때문에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는 좀 그게 현실이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있습니다.
02:09네.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보여준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02:13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은 또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해서
02:17부동산 불폐를 이 정부에서 끝내는 게 기조다.
02:20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어떤 배경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보십니까?
02:24허세입니다. 허세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게
02:27정책에 자신감이 있으면 정책을 발표하시면 되죠.
02:30그런데 자꾸 이재명 대통령께서 SNS 통해가지고 국민들을 겁박하는 거
02:36다수택자 악마하고 마귀에게 양심이 팔렸다고 하고
02:40세금 가지고 집값을 잡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결국
02:43그런데 지난해 5월에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02:50민주당 정권이 지금까지 집권했을 때 집값이 많이 올랐다.
02:55왜 그랬을까? 저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명시적으로.
02:59그리고 세금은 국가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걷는 것이다.
03:02세금은 다른 제재 수단으로 사용하면 정당성을 얻기 힘들다. 얘기했습니다.
03:07결국 세금 갖고 집값 잡지 않는다고 본인이 말을 했습니다.
03:11그런데 지금 어떻게 합니까? 세금 가지고 집값 잡겠다는 거잖아요.
03:15최소한 본인이 국민들에게 그때 했던 말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해야 되죠.
03:21그리고 본인이 그랬잖아요. 민주당 정부에서 계속 실패한 거 난 다르게 하겠다고 하는데
03:26똑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뭐가 다르죠?
03:28그리고 다수택자 관련해서 다수택자를 왜 악마합니까?
03:32그분들이 전세, 월세 그게 집 없는 사람들한테는 되는 거잖아요.
03:37지금 이재명 정부가 노무현 정부 때 집값이 40% 올랐고요.
03:43문재인 정부 때 62%입니다.
03:45서울만 따진다면 더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 거죠.
03:48그럼 본인들이 했던 정책이 공급보다는 수요를 억제하는 그런 정책으로 일관됐을 때
03:54시장이 역반응이 나지 않았습니까?
03:57집값 오르면 좋은 게 아니라 집값 오르면 보유세를 많이 냅니다.
04:01이미 재산세, 종부세 많이 내고 있습니다.
04:03그런데 본인이 이제까지 했던 그 잘못된 정책을 보수하면서
04:07자꾸 공급보다는 수요를 억제하려는 정책을 했기 때문에
04:11저희가 비판을 하는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가 뭐냐면
04:15SNS에 자꾸 언론에 대해서 문제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04:20그런데 지금 보면 국민의힘에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소유한
04:25그 아파트를 두고도 지금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4:26관저 살면서 그 아파트 왜 안 파느냐.
04:28또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그게 관저가 내 집이냐.
04:32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4:33또 국민의힘에서는 그거 재건축하고 나면 들어가지도 못할 집인데
04:36지금 팔아야 되지 않겠느냐.
04:38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
04:39살다 살다.
04:40대통령 집안 차에 있는데 팔라고 하는 어떤 정치인들을 처음 봐요.
04:44이렇게 할 얘기가 이렇게 없는지 굉장히 유치하고 좀 수준이 떨어진다.
04:49부동산이 폭동하는 걸 국민의힘은 원하십니까?
04:53원하지 않잖아요.
04:54단지 부동산이 안정화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고
04:57대통령도 인위적으로 부동산 값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건 아니에요.
05:01안정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05:03저는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달리
05:07부동산 문제를 도덕성의 문제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05:11자꾸 두 채 가지고 있으면 나쁜 사람, 세 채 가지고 있으면 나쁜 사람
05:14이런 방식으로 가버리면요.
05:17지금 얼마 전까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윤석열 정부의 공무원이었는데
05:21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공무원이에요.
05:24이재명 정부의 공무원들도 두 채, 세 채 가지고 있으면 다 나쁜 사람인 거잖아요.
05:27그래서 도덕성의 문제로 보지 말고
05:30집값이 안정화되어야 된다라고 하는 정책의 관점에서 들어가야 되는 것이고요.
05:35실제 진보정부에서는 왜 부동산 정책을 실패했을까?
05:40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죠.
05:43왜 그러냐?
05:44대통령 임기는 5년입니다.
05:46그런데 지금 부동산 정책을 펴요.
05:48그러면 그게 5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난 경우가 대다수예요.
05:52부동산 공급 대책 아무리 많이 세워도 아무리 빨라도 5년, 7년, 10년 후입니다.
05:5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정부에서 다 끝내겠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저는 좋은 시각은 아니다.
06:04다만 대통령께서 이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내는 것은
06:08이전 정부와 같은 도덕성의 관점이 아니라
06:11또 세금의 관점이 아니라 유능의 관점으로 접근하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06:16공급도 늘리고 그리고 매번 정권이 바뀔 때마다
06:20또는 정치 이벤트 시점마다 맨날 정책이 바뀌어요.
06:25그러니까 조금만 버티면 중과세 유예 또 해주겠지 또 해주겠지 했는데
06:30그냥 법대로 가겠다는 거예요.
06:32중과세 유예는 이제 그만둔다.
06:34그리고 대통령이 강력한 메시지를 펴지만
06:36이 강력한 메시지와 행동은 또 다릅니다.
06:40시장 반응에 따라서 대통령은 유연하게 항상 대처를 해요.
06:44그렇기 때문에 과거 정부처럼 일방향적인 부동산 정책을 펴지는 않을 것이다.
06:50그리고 막연하게 세금 정책으로만 가지는 않을 것이다.
06:54그런 점에서 조금은 좀 편하게 국민들께서 생각하셔도 되고요.
06:59예전에 지역에서 3억 집이 지금 서울은 평당 3억이에요.
07:05그리고 강남에 30억짜리 아파트 사놓으면 100억이 돼요.
07:09그럼 누가 산업에 투자를 합니까?
07:11아파트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
07:12이 비정상적인 산업 구조를 바꿔야지만이
07:16대한민국이 정상화가 될 수 있어요.
07:18그런 관점에서 대통령이 아주 유능하게 강력한 부동산 메시지를 편하고
07:24아주 현명하게 그런 정책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이다.
07:28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30이재명 대통령이 특히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07:33SNS에 생각을 많이 올리긴 하지만 그것만 올리는 건 아닙니다.
07:37어제 같은 경우는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의혹과 관련해서
07:41증거 그러니까 정영학 녹취록을 조작했다.
07:45이런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는데
07:46대통령의 SNS 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07:51우선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관련해서 짧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07:57이재명 대통령이 집 한 채 있는데 왜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08:00이재명 대통령이 그러셨어요.
08:02뭐냐면 주거 말고 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그 집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08:08그래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08:10본인이 지금 살고 있지 않잖아요.
08:12그런데 그 아파트 2022년도에 본인이 팔겠다고 했습니다.
08:17안 파셨잖아요.
08:18그때 계양으로 이사 가면서 판다고 하셨는데 안 팔았습니다.
08:211년 동안 6억 원이 올랐습니다.
08:23그런데 그게 40억 가까운 된 아파트인데
08:26그게 이번에 재건축이 되면
08:282028년도에 이주를 하고요.
08:30들어가는 건 2035년입니다.
08:32본인이 못 들어가잖아요.
08:34사저 들어가지 않습니까?
08:35그러니까 본인이 뱉어는 말에 대해서
08:37앞뒤가 안 맞기 때문에 저희가 비판을 하는 겁니다.
08:40그걸 말씀드리고요.
08:42정영학 녹취록 관련해서 본인이 그러잖아요.
08:44아, 조작됐다 얘기하고 있는데요.
08:47법정에서 분명하게 그 녹취록에 대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08:50제가 말씀드리자면
08:52재판부는 녹음 파일 대화와 내용, 전반적 뉘앙스, 피고인 진술 등을 비춰보면
08:57성남시 수뇌부는 민간업자들이 사업 시행자로 선정되는데 도움을 주기로 협의했다는 점을 추당케 한다.
09:04인정을 했습니다.
09:05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게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재판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09:12본인 입법 권력, 행정 권력, 지금 중앙 권력 다 가지고 있고요.
09:17지금 민주당 대표가 뭐라고 합니까?
09:19대법원장에 대해서 제정신이냐고 이렇게 겁박하고 있습니다.
09:22그런데 뭐가 아쉬워가지고
09:24본인이 본인의 재판은 중지시켜놓고
09:27본인이 그 많은 권력을 가지고서
09:29내 재판 억울하다, 나 조작됐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과연 맞습니까?
09:34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약자라고 생각합니까?
09:37그래서 본인의 사건 관련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부적절하다 이렇게 봅니다.
09:43다가올 63지방선거에 대한 민심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09:46최근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을 보면
09:48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다시 커졌습니다.
09:52그중에서도 또 눈에 띄는 부분이 지금 보시는 TK 지역의 정당 지지율인데
09:57애초에 보수에 텃밭 치다 보니까
09:59여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동류를 기록한 거
10:05그리고 또 대구, 경북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올라간 부분
10:08이 부분을 유의미하게 보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10:12그렇죠. TK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그랬잖아요.
10:16그래서 항상 힘들 때면 지지율이 떨어질 때면
10:19TK의 서문시장을 간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10:23그만큼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해줬던 시민들인데
10:28지금 실망을 넘어서 포기 단계에 이르는 거예요.
10:32국민의힘이 이렇게 못하나?
10:34이 극우 유튜버들만 따라다니나?
10:37장동혁 대표는 대표가 맞는 거야?
10:39라고 하는 의문점들이 생기다가
10:41이 사람들은 기대할 게 없구나.
10:45항상 예상하는 루트로 가는 것이구나.
10:47뭐 한동훈 제거하고 그다음에 또 배현진 제거하고
10:52그다음은 또 누구지? 이런 생각들만 가니까
10:56이번에는 안 되겠다. 좀 견제를 해야 되겠다.
10:59회초리를 들어야 되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11:02그래서 마지막 남은 저지선마저도
11:06대구마저도 뚫리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리고
11:08또 반면에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요.
11:12주가도 많이 올랐잖아요.
11:14윤석열 정부 때 자신의 계좌를 한번 보세요.
11:17증권계좌. 반토막 났던 사람들이에요.
11:20그런데 거의 정상화됐다고 말씀드리고
11:22그리고 대구 시민들은 부동산 안 갖고 있습니까?
11:25아파트 갖고 있잖아요.
11:26대구나 지방의 아파트들은요.
11:29오르지 않아요.
11:29항상 그 가격인데
11:32예전에 대구에 또 아파트 하나 산책값으로
11:35서울에다 사놨으면
11:3610배, 20매가 올랐을 건데
11:38라고 하는 상실감이 있어요.
11:40내 자식만이라도 다 서울로 보내자
11:42라고 하는 간항 충동이 있고요.
11:44그러다 보니까 지역 소멸이잖아요.
11:46그 부산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11:49소멸도시로 되고 있잖아요.
11:51그만큼 이제는 소멸하는 도시까지도
11:54걱정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요.
11:56또한 자꾸 대통령에게 재판받으라
12:01재판받으라 하는데요.
12:02대통령이 이렇게 잘해가지고 지지율이 오르는데
12:05맨날 재판받으러 다니라고
12:07국민의힘은 하는데
12:08현실 인식이 없는 거잖아요.
12:10대통령을 국민들이 뽑아줬지
12:12국민의힘에서 뽑아줬습니까?
12:14그러면 열심히 정치해야 되는 것인데
12:16자꾸 재판받으라고 하면요.
12:18이것도 헌법을 무시하는 거예요.
12:20법원이 헌법에 있는 재판이 중단된다는 것 때문에
12:25재판을 중단한 겁니다.
12:26그래서 대통령이 잘한 것은 좀 잘했다고 하고
12:29그리고 자신들이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것이지
12:33대통령만 비판해서는
12:35더블스코어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12:37지방선거로 치면요.
12:39지금 한 8회 말 정도 됐습니다.
12:41극복하기 상당히 어려운데
12:43국민의힘이 늘 반전 없는 드라마를 썼기 때문에
12:46또 예상대로 그대로 지금 현 상황이 유지되지 않을까
12:51그리고 반전의 드라마는 대구, 경북에서
12:53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지사로 당선되는
12:57그런 반전도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13:00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됩니다.
13:03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텃밭에서도 고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13:07어제 오세훈 시장은 이런 식이면 선거가 좀 힘들다.
13:10이런 인터뷰까지 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13:12맞습니다. 오늘 선거를 하면 굉장히 나쁜 결과가 나오겠죠.
13:17하지만 저는 지금의 어떤 변화와 실신
13:20그리고 여러 가지 일들이
13:22지금의 악재가 앞으로의 악재가 되지 않기 위한
13:26하나의 어떤 진통이 될 수 있도록
13:28저희가 정신을 차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3:31자기 객관화가 굉장히 중요한 거죠.
13:34이재명 정부가 잘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13:37다만 코스피 오천 같은 경우에
13:39본인의 어떤 능력 때문에 오른 게 아니지 않습니까?
13:42삼성전자와 SK라는 AI에 있어서
13:45빅사이클에 올라탄 부분이 있습니다.
13:47그것을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착각
13:50이게 오만이고요.
13:51또 하나는 보십시오.
13:53제가 나쁜 짓을 저질렀는데
13:55기소돼서 재판을 받습니다.
13:57그런데 재판을 중지를 넘어서
13:59아예 재판을 삭제한다고
14:01민주당 의원 87명이 공소 취소를 얘기를 합니다.
14:05그리고 혐의가 되고 있는 죄 자체를 없애려고 합니다.
14:09사심죄를 한다고 하고요.
14:10대법관을 본인이 22명 관련해서 임기 중에 임명한다고 합니다.
14:14사법 제도를 깡그리 부수고 있거든요.
14:17그렇다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과연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이 뭘까요?
14:22그래서 지금의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14:25선거라는 건 이 어려운 상황을 하나의 단일 전선으로
14:30단일 대우로 만드는 게 리더의 능력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4:34네. 여권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4:36지금 민주당이랑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무산된 상황인데
14:39조국 대표가 연일 SNS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4:42그런데 SNS에 올리는 글들이 수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14:45단어 선택이나 이런 부분이 좀 날선 부분들이 있거든요.
14:48이것은 어떻게 좀 정리가 되는 겁니까?
14:50일단 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 차별화해야죠.
14:53민주당과 합당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편안한 길
14:57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참패했을 때
15:01갈 곳을 잃거나 지향점을 잃을 수도 있거든요.
15:05그런데 합당을 계기로 좀 편안한 길을 갈 수 있었는데
15:09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합당이 어려워진 거잖아요.
15:13그렇다고 본다면 조국 대표는 각자 도색을 통해서
15:16조국혁신당을 승리로 이끌어야 되는데
15:18지금 보면 호남을 제외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고요.
15:23심지어 호남에서조차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가 이렇게 높기 때문에
15:29조국혁신당을 통해서 민주당을 견제할 필요가 있을까?
15:33대통령을 견제할 필요가 있을까?
15:36지금은 대통령의 힘을 실어줘야 된다라고 하는
15:38강력한 호남 시민들의 의지가 있어요.
15:42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조국혁신당이 호남에서도 참패할 것으로 보고요.
15:47그렇다고 한다면 어떻게 조국혁신당이 나아갈 것인가.
15:52예전에 정의당의 민주당의 이중대라는 표현을 들었다가
15:56다시 차별화한다고 해서 민주당을 오히려 공격하기도 했었습니다만
16:00더 안 좋은 결과가 발생했거든요.
16:02조국혁신당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대 악이 있었을 때
16:08민주당보다 더 강하게 치고 나가면서
16:10자신의 자리를 만들었어요. 공간을.
16:14그런데 지금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감옥에 있기 때문에
16:17또 다른 차별화가 필요한 상황인데
16:19정책적 차별화라든가 정치적인 어떤 메시지 등이
16:23지금 먹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어려운 것 같고요.
16:28조국 대표도 이번 보궐선거에서 한번 도전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16:33이번에 자신이 보궐선거에서 도전해서
16:35만약에 국회의원이 된다고 한다면
16:37또 다른 기회가 열리겠습니다만
16:39보궐선거에서 패배한다고 한다면
16:41또 상당히 가시밭길을 갈 수 있기 때문에
16:43지금 고민은 좀 깊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6:47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연휴 뒤에
16:50선거연대 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
16:53선거연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세요?
16:56뭐 형식적으로는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6:58그렇지만 내용상으로 그리고 속 깊게 들여다보면
17:01저는 갈등이 더 증폭될 수밖에 없다.
17:04이 문제는 1인 1표제와 그리고 조국혁신당과의
17:08민주당의 합당 논의는 뭐냐면
17:10본질적으로 겉보기 등급은
17:13지방선거 승리라는 캐치플레이를 걸었지만
17:16이현주 최고위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17:182, 3인자의 반란입니다.
17:21결국 지금의 친명 구도와
17:23친청 구도, 나아가서는 친문 구도와의 싸움이거든요.
17:27그렇기 때문에 경선 과정에서
17:29예를 들어 친명이 이겼을 때
17:31과연 친청에서 도와주겠느냐 진심으로
17:34왜 그런가 하면
17:352년도에 있을 때 총선, 공천에
17:39내가 이 사람을 밀었을 때
17:41친명이, 친청에서 친문을 물었을 때
17:44친문이, 아니 친명이
17:46다 다음에 될 수 있을 만큼
17:48본인의 어떤 자리가 없다는
17:51그런 위기의식 속에서는
17:52하나가 되게 참 어려운 국면 아닌가
17:5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7:56짧게, 이 변호사님 짧게
17:57지금 조국혁신당의 연대 온도차와
18:01민주당의 통합 온도차가 좀 다릅니다.
18:03그러니까 조국혁신당은 선거부터 연대하자
18:05이러고 있는데
18:06민주당은 일단 선거 끝나고 좀 보자
18:08이렇게 좀 온도차가 나뉘는 것 같아요.
18:10그럴 수밖에 없는 게
18:11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사람들은
18:13지금 민주당 자력으로도 당선될 것 같은데
18:17조국혁신당 후보가 오면
18:18변수가 발생하는 거잖아요.
18:20내 자리를 뺏길 수 있다고 하는
18:21위기감도 있을 것이고
18:22또 합당을 하더라도
18:24정말 도움이 될까?
18:25연대를 하더라도 도움이 될까?
18:27이라는 의문이 있어요.
18:28실제 이 대통령의 지지가 높고
18:31그 지지를 바탕으로
18:32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8:35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것이고요.
18:37다만 우리가 너무 유불리를 따라서
18:40생각하면 안 됩니다.
18:41나중에 총선도 있고 대선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18:43조금 더 겸손하고 마음을 열어서
18:46결국에는 합당해야 될 것이라고 한다면
18:48서로 간에 지분 싸움이나 이익 싸움보다는
18:50명분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18:53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8:55지금까지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18:58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19:00고맙습니다.
19:01고맙습니다.
19:02고맙습니다.
19:02고맙습니다.
19:02고맙습니다.
19:0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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