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둘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 행렬로 새벽부터 고속도로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0:05정오 무렵 정체가 가장 심할 걸로 예상되는데요.
00:09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1박정현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4네, CCTV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18먼저 경보고속도로입니다. 북천안 나대목 부근인데요.
00:21뻥 뚫린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 행렬이 벌써 길게 늘어서고 있고요.
00:26차들도 느릿느릿 거북이 걸음입니다.
00:29천안 분기점부터 천안 휴게소까지 12km가량 밀리고 있는 건데요.
00:34아침이 되면서 경부선 곳곳 정체 구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00:39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00:42목포 방향에서 차량이 서서히 몰리면서 점점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0:48영동 고속도로는 아직 대부분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지만요.
00:52여주분기점 강릉 방향 쪽에선 답답한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5설에 이틀 앞둔 오늘 고향을 찾는 차량이 가장 많을 거로 예상됩니다.
01:01오늘부터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시작되는 만큼 하루 동안 45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거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01:10서울 요금소 기준 지금 차를 타고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50분, 대구까지 4시간 50분 필요합니다.
01:17광주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3시간이 소요될 거로 전망됩니다.
01:22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50분, 대구에선 3시간 50분 걸리고요.
01:27광주에선 3시간 20분, 강릉에선 2시간 40분입니다.
01:31정체는 정오 전후 절정을 짓고 저녁 8시에서 9시 이후에야 해소될 예정입니다.
01:37기성 차량이 몰리고 있는 만큼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대비 의외로도 찾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01:4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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