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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황대헌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평창 대회 은메달과 베이징 대회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에서 세 번 연속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시창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황대헌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황대헌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반트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모두 9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쳤는데요.

황대헌은 함께 결승에 진출한 신동민과 경기 초반 제일 뒤쪽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전략을 폈는데요.

4바퀴를 남기고 선수 3명이 넘어지면서 본격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3바퀴를 남기고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오면서 선두 네덜란드의 반트바우트에 바짝 붙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지만 2위로 골인하면서, 결국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황대헌은 이번 올림픽이 세 번째 출전인데요.

첫 출전 올림픽인 평창에서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요.

지난 베이징 대회에서는 이 종목,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은메달을 따내면서 세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언에 이어 이번 대회 쇼트트랙 대표팀의 두 번째 메달이고요.

우리 선수단의 5번째 메달입니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신동민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요.

기대가 컸던 에이스 임종언은 준준결승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면서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여자 선수들의 경기도 펼쳐졌는데요.

1,000m 종목에서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가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고요.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 심석희가 출전한 3,000m 계주는 준결승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선보이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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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황대헌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0:08지난 평창대회 은메달과 베이징대회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에서 3번 연속 시상대회에 올랐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시창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00:19황대헌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00:24황대헌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00:29네덜란드의 반트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00:34결승은 모두 9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쳤습니다.
00:37황대헌은 함께 결승에 진출한 신동민과 경기 초반 제일 뒤쪽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전략을 폈는데요.
00:444바퀴를 남기고 선수 3명이 넘어지면서 본격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00:493바퀴를 남기고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오면서 선두 네덜란드의 반트바우트에 바짝 붙었습니다.
00:54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지만 2위로 골인하면서 결국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01:00황대헌은 이번 올림픽이 세 번째 출전인데요.
01:03첫 출전 올림픽인 평창에서 500m 은메달을 차지했고요.
01:07또 지난 베이징 대회에서는 2종목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1:12이번에 다시 은메달을 따내면서 세 대회 연속 시상대회에 오르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01:17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원에 이어 이번 대회에 쇼트트랙 대표팀의 두 번째 메달이고요.
01:23우리 선수단의 다섯 번째 메달입니다.
01:26함께 결승에 진출한 신동민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요.
01:33또 기대가 컸던 에이스 임종원은 준중결승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01:40앞서 여자 선수들의 경기도 펼쳐졌는데요.
01:421000m 종목에서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가 모두 준중결승에 진출했고요.
01:48또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 심석희가 출전한 3000m 계주는 중결승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선보이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01:57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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