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속에도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 CPI가 안정세를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 덕이라며 자화자찬했습니다.
00:11금리나 기대감이 살아났지만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여전히 신중론을 고수하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속에도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 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4%로
00:33둔화했습니다.
00:34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2.5% 올라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00:45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 덕분이라며 특유의 자화자찬을 이어갔습니다.
00:58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022년 6월 9%대까지 치솟았다가 연방준비제도의 강도 높은 긴축통화 정책 대응으로 지난해 4월 2.3%까지
01:11둔화했습니다.
01:12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지난해 9월 다시 3%대로 올라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가 고조돼 왔습니다.
01:23물가가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연준이 다시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01:31하지만 연준 인사들은 신중론을 고수하고 있고 이에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01:48이사쿡 연준 이사도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짚었고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역시 금리 인하를 하려면 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1:59시장에선 이런 신중론을 반영해 연준이 3월에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0% 정도로 보고 있지만 6월 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50%
02:09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02:12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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