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는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00:04오전 11시쯤 절정이었던 고속도로 정체는 조금씩 풀리고 있는 가운데
00:08지금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반이 걸릴 전망입니다.
00:13취재계좌 연결에 자세한 내용 물어보겠습니다.
00:15양동훈 기자, 고속도로 하행선에 벌써부터 귀성 차량이 많이 몰리고 있죠.
00:20네, 다섯 해간의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5먼저 서해안선 서평택분지점 인근 상황 보시겠습니다.
00:28뿌연 안개가 낀 도로에서 양방향으로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는데
00:33특히 하행선인 목포 방향에 더 많은 차들이 몰려 있습니다.
00:38다음은 경부선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00:41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지만
00:43부산 방향은 버스 전용 차로를 제외하고는 길게 이어진 행렬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0마지막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광주 원주고속도로 하옥의 부근입니다.
00:55역시 원주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많은데 이동량이 많아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수준입니다.
01:01지금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반, 광주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반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10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01:15상대적으로 소통이 원활합니다.
01:18귀성길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쯤 가장 심각했고 이후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요.
01:24정체가 해소되는 건 오후 6시 이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01:28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데다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01:32가시거리가 짧은 구간도 있는 만큼 규정속도를 지키고
01:35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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