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설 연휴 첫날이 시작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설렘을 안고 고향길에 올랐습니다.
00:06기차역과 휴게소 곳곳이 인산 이내를 이루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1먼저 최승훈 기자,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00:16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이상공 기자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00:23네, 저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주감유계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7네, 먼저 서울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29최승훈 기자, 뒤로도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6네, 제 뒤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대합실에는 앉을 곳조차 없이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가득한데요.
00:44양손에 가득 무거운 보따리와 캐리어를 들었지만 가족과의 만남을 앞둔 시민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00:51손녀를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서둘러 내려가는 가족도 자식을 보기 위해 먼 길에서 올라오는 부모님도 있었습니다.
01:01매일 영상통화를 하고 있거든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01:06그래서 빨리 찾아뵙고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01:27오전 8시 기준 열차 하행선 예매율은 94.2%로 어제보다 4%포인트가량 높은 편인데요.
01:33경부선이 98.1%로 가장 높고 강릉선이 97.9% 호남선이 96.6%로 집계됐습니다.
01:42고속버스의 평균 하행선 예매율은 12시 기준 87.8%로 서울 부산이 93.2%로 가장 높고 서울대구가 90.8%
01:51서울 광주가 86.7%로 집계됐습니다.
01:54그리운 가족을 보러 가는 길 잠시 걱정은 잊어두고 행복한 기성길 되시기 바라며 저희 YTN이 현장 교통상황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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