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사건 재판은 사상 처음으로 공판 중간 과정들도 중계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00:06윤석열 전 대통령과 재판부는 물론 증인들의 증언도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습니다.
00:11임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내란 특검법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중계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00:24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선고가 생중계된 적은 있지만
00:29형사 재판의 공판 과정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00:33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서 직접 변론에 나서는 모습도 화면에 담겼습니다.
00:52윤 전 대통령이 직접 증인 신문을 하면서 증인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59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 건 아니죠?
01:02아니 그 얘기를 하는 게 지금 아니에요.
01:05특검이 확보하지 못했던 작심 발언이 법정에서 나와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01:11차마 그 말씀을 안 드렸는데 한동훈이하고 일부 정치인들 일부 호명하시면서
01:19당신 앞에 잡아오라고 했습니다.
01:22당신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01:26특검과 변호인된 사이 실랑이가 길어지자 재판부가 던진 말도 화제가 됐습니다.
01:53특검이 전직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장면 역시 영상으로 기록됐습니다.
01:59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형은 사형밖에 없습니다.
02:05이에 피고인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합니다.
02:13긴 시간 이어지며 숱한 말들을 남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02:17이제 마지막 선고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02:20YTN 임혜진입니다.
02:21감사합니다.
02:22감사합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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