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청와대 오찬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습적으로 불참을 통보하자, 이 무슨 결례냐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2일)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은 헌법상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이라면서, 대통령에게 무례한 것은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에 대한 무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한 시간 전에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면서 취소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SNS를 통해서도,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장 대표를 향해 정말 큰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 앞에서 대통령과 양당 대표가 만난다는 무게가 큰데, 이렇게 가볍게 행동하는 건 해괴망측하고 무례하고 무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 역시, 설을 앞두고 여야 협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가 무산된 데 유감을 표한다면서, 시간이 임박해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은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214392898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청와대 오찬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습적으로 불참을 통보하자 무슨 결례냐고 비판했습니다.
00:08정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은 헌법상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이라며 대통령에게 무례한 것은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에 대한 무례라고 말했습니다.
00:20정 대표는 SNS를 통해서도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