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역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가 정부와 함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00:06심각해지는 지역의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2박종혁 기자입니다.
00:16경상남도와 도내 대형종합병원 3곳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1지역필수의료분야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겁니다.
00:25그 해법으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00:31내과와 외과,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주요 8개 진료과에 5년차 이내 전문의가 대상입니다.
00:38이들은 지역에서 5년 동안 장기근무해야 합니다.
00:54경남에선 대형종합병원인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병원,
01:00양산부산대병원 등 3곳이 각각 8명씩 총 24명의 지역필수의사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01:07지역필수의사에겐 병원 약정급여 외에 매달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이 지급됩니다.
01:12여기에 경남도는 매달 100만원의 동행정착금을 자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1:19또 가족이 함께 지역에 거주할 경우 자녀 1인당 학자금 등으로 매월 50만원씩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26의름이 있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면에서 지원이 상당히 이루어지고
01:32또 배우자나 가족에 대한 지원도 추가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금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1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오는 7월부터 경남과 강원, 전남과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시행합니다.
01:47이번 시범사업이 고질적인 지역의료공백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01:55YTN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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