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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생한 올림픽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선수가클린 연기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밀라노 동계올림픽 소식 짚어봅니다. 차준환 선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번 올림픽 무대가 세 번째인데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더라고요.

[최동호]
그렇습니다. 오늘 열렸죠. 동계올림픽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2. 72점으로 6위를 기록했는데요.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마쳤을 때까지는 1위에 올랐었거든요. 그런데 그뒤로 잘하는 선수들이 뒷조에 배치됐기 때문에 연기를 모두 마치고 6위로 올라갔지만 단체전에서 차준환 선수가 실수를 보였던 트리플악셀, 실수 없이 무난하게 넘어갔고요. 실수 없이 전반적으로 연기를 마치면서 개인 시즌 최고 점수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최고 점수에는 미치지 못해서 인터뷰할 때 서운한 감을 나타내기도 했었죠.


저도 실시간으로 보기는 했는데 댓글에 왜 이렇게 점수가 짜냐? 이런 평가가 있던데 팔이 안으로 굽는 평가입니까? 아니면 보시기에 어땠습니까?

[최동호]
차준환 선수가 경쟁자인 미국의 선수나 일본 선수에 비해서 고난도 기술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대신에 안정적인 스케이팅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점수를 받는 선수인데. 때문에 실수 없이 펼치는 연기가 가장 중요한 선수이고요. 경쟁 선수들보다 특히 고난도 연기가 없고 시그니처 기술이 없다는 점에서는 좀 약점이 있죠. 그래서 점수 평가에 서운한 감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특별히 선입견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


말씀해 주신 대로 단체전 때 점프 실수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예방주사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빙질에 대한 얘기도 있더라고요.

[최동호]
빙질에 대한 지적은 쇼트트랙 때 나온 얘기거든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은 밀라노에 있는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같이 경기장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유독 미국 대표팀 쇼트트랙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자주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선수들이 나왔는데 대부분 다 미국 선수들이었고요. 그리고 빙질이 너무 물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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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생생한 올림픽 소식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선수는 클린 연기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는데요.
00:07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밀라노 동계올림픽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2차준환 선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15이번 올림픽 무대가 세 번째인데, 일단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더라고요.
00:19그렇습니다. 오늘 열렸죠.
00:23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92.72점으로 6위를 기록했는데요.
00:29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마쳤을 때까지는 1위에 올랐었거든요.
00:35그 뒤로 잘하는 선수들이 뒷조에 배치가 됐기 때문에 연기를 모두 마치고 6위로 올라갔지만
00:41개인 단체전에서 차준환 선수가 실수를 보였던 트리플 악셀, 실수 없이 무난하게 넘어갔고요.
00:51실수 없이 전반적으로 연기를 마치게 되면서 개인 스테이지는 최고 점수를 올렸습니다.
00:56하지만 본인의 최고 점수에는 미치지 못해서 인터뷰할 때 좀 서운한 감을 나타내기도 했었죠.
01:04저도 사실 실시간으로 좀 보긴 했는데 댓글에 왜 이렇게 점수가 좀 짜냐 이런 평가가 있는데
01:10이게 그냥 팔이 안으로 굽는 그런 평가입니까? 아니면 보시기에 어땠습니까?
01:14보통 차준환 선수가 경쟁자인 미국의 일리아 말린이 선수나 일본 선수에 비해서 고난도 기술과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01:26대신에 안정적인 스케이팅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점수를 받는 선수인데
01:32이 때문에 실수 없이 펼치는 연기가 가장 중요한 선수이고요.
01:37경쟁 선수들보다 특히 고난도 연기가 없고 또 시그니처 기술이 없다는 점에서는 좀 약점이 있죠.
01:44그래서 점수 평가에 좀 서운한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01:49특별히 평파라든지 어떤 선입견이 있다고는 볼 수는 없겠죠.
01:54말씀해 주신 대로 단체전 때 좀 점프 실수가 있었는데
01:58이 부분이 예방 주사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02:02그런데 빙질에 대한 지적도 있더라고요.
02:04빙질에 대한 지적은 미국의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나온 얘기거든요.
02:10쇼트트랙과 피규어 스케이팅은 밀라노에 있는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경기를 같이 사용합니다.
02:17같은 경기장이거든요.
02:17그런데 유독 미국 대표팀의 쇼트트랙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자주 넘어졌습니다.
02:25그런데 넘어진 선수들이 나왔는데 대부분 다 미국 선수들이었고요.
02:30그리고 빙질이 너무 물러서 단단해야지 마찰력이 생겨서 선수들이 레이스 펼치는 데 도움이 되는데
02:37물으면 푹푹 빠지기 때문에 좀 어렵다는 얘기거든요.
02:41그런데 물을 수도 있습니다.
02:43선수 입장에서는 물러자는 조건은 다 공평하죠.
02:46미리 아이스, 그러니까 얼음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거든요.
02:53그러니까 선수의 능력, 얼음 상태를 빨리 파악해서 내가 오늘 레이스는 이렇게 펼쳐야 되겠다라고 판단하는 것도 결국 선수의 능력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3:02사흘 뒤에 프리가 남아있는데 역전 메달까지 도전해 보는 상황입니다.
03:08가능성 있겠습니까?
03:09최초로 우리 한국 남자 피겨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보기를 응원하는 마음이지만
03:18냉정하게 말씀드려보면 쉽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03:23왜냐하면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던 미국의 일리아 말린이 선수가 108점에 16점이고요.
03:30차준환 선수는 92.72점이거든요.
03:34오늘 1, 2, 3위가 모두 100점을 넘어섰습니다.
03:374위, 5위가 93점대 92점대이거든요.
03:41때문에 점수 차가 좀 많이 벌어졌다.
03:43차준환 선수의 연기 스타일로 보면 실수 없이 마무리 지으면서 풍부한 연기력으로 어필하는 것이 점수를 갖고 오는 건데
03:52약점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치명적인 차준환 선수만의 시그레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03:59굉장히 상당한 역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04:03앞서 있는 선수들이 큰 실수가 나오지 않는 한 메달권이라고 봐주셔야겠죠.
04:08그러나 메달을 확실하게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라고 봅니다.
04:11차준환 선수는 실력뿐만 아니라 화려한 외모로도 많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04:15특히나 남자 피겨 선수들은 그런 면이 또 많이 부각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04:19아무래도 연기를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남자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04:25여자 선수들도 특별히 그 비주얼에 대해서 많은 평가를 받고 있죠.
04:31보그, 그러니까 패션 잡지죠.
04:34보그의 홍콩판이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서 13명의 이번 올림픽 미남 선수를 선정했는데
04:41그중에서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04:44차준환 선수를 두고서 깨끗하고 차가운 이미지.
04:47그러니까 우리가 오래전에 차두녀, 차두남이라는 이미지가 대표적으로 회자가 되면서
04:55차두남, 차두녀라는 단어가 유행했었는데
04:59그 당시에 유행했던 그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 있죠.
05:03그런데 벌써부터 확실히 전 세계가 한 가족, 한 지붕이 됐다는 게 느껴지는 게
05:09이번 동기연오픽 단체전에서 연기를 보였잖아요.
05:13단체전 연기 보고서 벌써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 차준환 선수를 보겠다고 하는
05:18팬들이 벌써 생겼다는 거 보니까 정말 빠릅니다.
05:22일단 메달을 하나 딴 셈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5:26쇼트트랙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05:28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좀 아픔이 있었습니다.
05:30미국 선수가 넘어지면서 우리 대표팀이 걸려 넘어졌잖아요.
05:34혼성 계주였거든요.
05:36혼성 계주가 쇼트트랙 경기 첫날에 열렸고
05:39우리가 메달을 기대했던 종목이기 때문에
05:41혼성 계주에서 메달을 따내고 기분 좋게 출발하자라는 계획이 있었는데
05:48이게 지금 무너져서 안타깝게 됐죠.
05:51혼성 계주에서 우리 대표적 선수들이 준중결선을 1위로 통과했고요.
05:56준중결선에서 결선 진출을 다투는데
05:59미국의 컬린 스토도드 선수가 인코스를 가고
06:05김길리 선수가 아웃코스로 질주를 했거든요.
06:09그런데 커스토스 선수가 넘어지면서 아웃코스는 밀려났고요.
06:13이 선수에게 김길리 선수가 충돌해서 넘어지게 되면서
06:16우리가 3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06:19조 1, 2위까지 결선이 올라가기 때문에
06:223위는 파이널 B로 밀려나서 순위 결정전을 하게 되고요.
06:27순위 결정전에서 6위를 기록하게 됐죠.
06:31이 억울한 면이 있기 때문에
06:33경기 후에 우리 대표단 공개자가
06:35미국 팀에 페널티를 주고
06:38우리에게는 어드벤스
06:39그러니까 억울하게 경기를 마쳤다고 해서
06:42결선 진출을 어필을 했는데
06:45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06:48김길리 선수 부상은 어떻습니까?
06:51김길리 선수가 충돌하고 난 뒤에
06:53미국 선수의 스케이트가 김길리 선수의 배를 찔르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06:57그래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06:58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라서
07:01남은 경기 일정에 커다란 영향을 주지는 않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07:06그나마 다행입니다.
07:08이제 개인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이 심기일전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7:12얼음공주로 불리는 최민정 선수의 많은 기대를 걸고 있죠?
07:16최민정 선수는 많은 기대를 걸고 있죠.
07:19그러니까 2014년에 최민정 선수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07:22국가대표에 처음 선발이 됐거든요.
07:252014년 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넘게
07:28한국 여자 소트트랙을 대표했던 선수라고 볼 수가 있죠.
07:33최민정 선수는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07:36주 종목인 1500m에서 3회 연속 올림픽 재패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07:42최민정과 그의 이번에 발탁된 후배인 김길리 선수
07:46그리고 여자는 캐나다의 세계 랭킹 1위 코트니 소우라 선수의 3파전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07:53그리고 화면에 나오는 임종원 선수도 지난해 깜짝 스타로 등장했거든요.
07:59지난해 고등학생이었을 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다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08:07그리고 생애 첫 월드컵에 진출했는데
08:10생애 첫 월드컵에서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08:17그 이후로 2차, 3차 대회에서는 메달이 없었는데
08:22마지막 4차 대회에서 1000m 금메달을 따내면서
08:25그 이전까지는 그냥 스케이트 잘 타는 선수라는 평가를 썼는데
08:29국가대표 선발 그리고 월드컵에서 실제로 성과를 내면서
08:33한국 쇼트트랙 남자 미래를 가져갈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요.
08:37모든 게 다 좋은데
08:38다 좋은데 혹시라도 올림픽 첫 출전이고요.
08:43이제 고등학교로 졸업한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08:46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주는 어떤 긴장감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08:51좀 조심스러운 경험 미숙에 대한 우려는 조금은 좀 있죠.
08:55최민정 선수는 500m, 임종원 선수는 1000m에서 뛰게 되는데
08:59여기에서 좋은 소식이 좀 들려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09:02그리고 이제 여자 컬링 보겠습니다.
09:052018년 평창 때 팀킴 정말 유명했는데
09:088년 만에 다시 우리 컬링 대표팀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09:11미국과 첫 경기를 지른다고요?
09:13네, 그렇습니다.
09:14내일 5시 5분이거든요.
09:18컬링 여자부에서 우리 대표팀이 미국과 1차전을 치이게 됩니다.
09:23이번에 대표팀이 경기도청이거든요.
09:255G라고 불리는.
09:26그러니까 컬링에서는 국가대표를 선발할 때
09:29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고
09:32국가대표 팀을 선발해서
09:34팀 자체가 이번 경기도청이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서게 됐는데요.
09:40김은지 선수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후로
09:4812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참가하게 됐습니다.
09:52경기도청이 그 당시에 여자부에서는 국내에서 1위 팀이었는데
09:56평창 동계올림픽 때 출전권을 놓쳤었죠.
10:00그 이후에 절치 부심하면서 다시 올림픽에 올라가게 됐고요.
10:04때문에 경기도청은 굉장히 노련한 팀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0:08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고요.
10:10실제로 지난해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요.
10:142023년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요.
10:192024년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10:23라이벌인 스위스, 스웨덴 전만 잘 견뎌내면
10:29충분히 메달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34컬링에서 스킵이라는 역할이 야구의 투수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하는데
10:40우리 팀에는 스킵 경험자가 3명이나 있다면서요.
10:43네, 그렇습니다.
10:45여자부에서는 10인들까지 가는데
10:47한 선수당 2번씩 손을 던지거든요.
10:52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7번째, 8번째 샷인데
10:56그 7번째, 8번째 샷을 바로 스킵이 하고요.
10:59팀의 전략전수를 짠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죠.
11:04김은지 선수는 경험도 풍부하고
11:06경험도 풍부하고 승부사적 기질이 있는 선수인데
11:11스킵을 맞고 있고
11:12김은지 선수 이외에도 김수지 선수, 김민지 선수가
11:16스킵 역할을 했던 선수들인데
11:18김수지 선수가 춘천시청이라는 팀에서
11:21스킵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고요.
11:24김수지 선수의 뒤를 이어서
11:25김민지 선수가 춘천시청 스킵을 이어받았었죠.
11:30스킵이라는 경험이 선수들에게는
11:34경기 전체를 보면서
11:35게임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11:38스킵 출신 선수들이 많다는 것은
11:40경기도청 대표팀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11:45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은메달 하나
11:47그리고 동메달 하나를 수확한 상태입니다.
11:50은메달은 김상겸 선수가 스노우보드에서 땄고
11:52그리고 유승은 선수도 스노우보드에서
11:55동메달을 획득한 상황인데
11:57사실 설상 종목이 우리나라에서
11:59어느 정도는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12:02이 두 선수가 바람을 확실히 일으켜준 것 같아요.
12:06그리고 앞으로도 주목을 더 받게 되는
12:09종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12:13말씀하신 대로 스노우보드 평영 대표회전에서
12:15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12:18여태까지 설상 종목에서는
12:19평창 동계올림픽 때 이상호 선수의 은메달이
12:24최고이자 유일한 메달이 있었거든요.
12:28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설상 종목 최초의
12:31금메달에 도전했는데
12:32평영대회전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12:35이상호 선수가 실패를 하고
12:37대신에 김상겸 선수가 메달을 따왔죠.
12:39그리고 우리가 주목해야 될 부분이
12:41유승훈 선수가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가지고 왔고요.
12:45오늘 저녁에 열리는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12:48최강훈 선수도 메달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한 선수이거든요.
12:53그러니까 기존의 평영대회전 한 종목에서
12:57하프파이프와 그리고 빅에어라는
13:01종목의 다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13:03굉장히 반갑게 느껴지고
13:05특히 스노우보드는
13:0710대와 20대들에게
13:09굉장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거든요.
13:12때문에 조금만 더 관심과 지원이
13:14이루어진다고 한다면
13:16지금부터 훨씬 더 좋은 성적
13:18좋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13:21그런 충분한 가능성을
13:23확인했다고 볼 수가 있겠죠.
13:24재능인의 선수가 이런 설상 종목에서
13:26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13:29그런데 앞서 말씀해주신 두 선수가
13:31받은 포상금도 상당히
13:32이슈가 되고 있더라고요.
13:33스키스노우협회가 올림픽 전에
13:36올림픽 금메달에는 3억 원
13:38은메달에 2억 원
13:40동메달에 1억 원의 포상금을 걸었거든요.
13:43때문에 김상경 선수 2억 원이고요.
13:45유승훈 선수 1억 원의 포상금을
13:47받게 됐습니다.
13:49이 포상금은 협회에서 주는 거기 때문에
13:51우리 정부가 주는 포상금과는 또 별개입니다.
13:55이번에 올림픽 때마다 포상금이 관심에 오르죠.
13:59미국 대표팀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유력한 경제인이
14:05후원금을 내서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14:09성적과 관계없이 20만 달러
14:11그러니까 우리도는 2억 9천만 원을
14:14포상금으로 지급을 할 예정이고요.
14:17개최국은 특별히 성적에 민감하기 때문에
14:20신경을 많이 쓰죠.
14:21개최국 이탈리아도 금요자 포상금
14:2420만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14:28재미있는 건 폴란드거든요.
14:31폴란드 같은 경우에는
14:32포상금으로 12만 유러를 제시를 했는데
14:36이 12만 유러를 모두 다 현금이 아니라
14:39암호 화폐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14:43그래서 선수들의 반응이 어떨지
14:44속마음이 어떨지는 좀 궁금해지기도 하죠.
14:47요즘 시세가 좀 많이 떨어지기는 했는데
14:49현금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14:52그리고 선수들 경기력을 위해서
14:53지금 우리 체육회도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14:56이제 그 보온 도시락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더라고요.
15:00그렇습니다.
15:01보온 도시락이 등장한 이유는
15:03역시 한국인들이 없으면 안 되는 밥 때문이겠죠.
15:07이번에 대한체육회가
15:09밀라노와 코르티나 담배척
15:12그리고 스키 종목 경기가 열리는 리비누에
15:14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15:18이곳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 센터에 가서 식사도 할 수 있지만
15:22시간 관계상 오기 힘든 선수들에게는
15:25도시락을 전달해 주는데
15:27이 도시락이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5:31선수들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15:34그리고 2004년 안텐네올림픽에서
15:36급식 지원센터가 아닌
15:37코리아 하우스라고
15:39한국 선수단의 커뮤니티 공간을 처음 제설을 했고
15:43그 이후로 이번과 같은 급식 지원센터를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15:49예전에 비하면 우리 선수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굉장히 발전이 됐죠.
15:56우리 선수들을 또 지원하고 훈련의 효과를 높이는
15:58스포츠과학을 적용하는 분위기도 정착이 됐고요.
16:02그래서 올림픽 때 선수단을 지원하는 어떤 수준이나 시스템을 보면
16:07우리도 세계 정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16:10보온을 넘어서 발열 도시락 맛있게 먹고
16:14우리 선수들이 선전했으면 좋겠습니다.
16:16지금까지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16:18고맙습니다.
16: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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