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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중앙일보 기사는 반도체 인재가 더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요즘 학원가에선 의대보다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된 학과가 더 인기라고 해서 '하의치한약수'란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기업들은 대학들을 찾아 반도체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전공인 대학원생들도 채용설명회에 여럿 보인다고하네요.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국내 주요 대학을 찾아 현장 채용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런 흐름은 대학 입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중인데요.

7개 대기업이 참여한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전년보다 약 39% 늘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계 학과에가장 많이 몰린다고 하고요.

AI 특수로 반도체 업계가 초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업계에선 반도체 인재 품귀 현상이 계속될거라 보고 있습니다.

다음 한국일보 기사는 질문에 따라 답이 오락가락하는 'AI 주치의'의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AI가 제공하는 의료 정보의 정확도가 기존 인터넷 검색과 큰 차이가 없단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챗GPT, 라마 등 20개 대형언어모델, LLM을 대상으로 시험해 봤는데요.

LLM들은 허위 의료 정보 중 31.7%를 사실로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의료 데이터로 특화 훈련을 한 모델일수록 일반 모델보다 검증력이 떨어지는 경향까지 나타났습니다.

사용자가 AI와 대화를 하면서 오류가 생길 가능성도 높은데요.

정리된 자료를 토대로 병에 대해 답변할 때는 94.5%의 정확도를 보였지만같은 병이라도 사용자와 대화를 하면 34.5%로 뚝 떨어졌습니다.

또 사용자의 표현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거나 부적절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AI가 똑똑하긴 해도, 아직 맥락을 이해하는 소통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이 느는 만큼 부작용도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볼 조선일보 기사는 '24시간 시계'가 멈추고, 손님도 상인도 떠난 남대문시장 이야기입니다.

남대문시장의 한 숙녀복 상가로 가보면 많이 휑한 모습이죠. 점포의 절반은 텅 비어있고, 지나가는 손님도 찾아보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1970~90년대 호황기 땐 하루 고객이 60만 명이 넘는, 동양의 최대 시장으로 불렸었는데 옛말이 됐습니다.

시장 평균 공실률은 17....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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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월 11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3먼저 볼 중앙일보 기사는 반도체 인재가 더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00:08요즘 학원가에서는 의대보다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된 학과가 더 인기라고 해서
00:13하의치한약수란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00:18기업들은 대학들을 찾아 반도체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22반도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전공인 대학원생들도 채용설명회에 여럿 보인다고 하네요.
00:27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국내 주요 대학을 찾아서 현장 채용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34이런 흐름은 대학 입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중인데요.
00:377개 대기업이 참여한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전년보다 약 39%가 늘었습니다.
00:44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계학과에 가장 많이 몰린다고 하고요.
00:49AI특수로 반도체 업계가 초호환기를 맞은 가운데
00:52업계에선 반도체 인재 품귀 현상이 계속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00:58다음 한국일보 기사는 질문에 따라서 답이 오락가락하는 AI 주치의의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01:04AI가 제공하는 의료정보의 정확도가 기존 인터넷 검색과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12미국의 한 연구진이 챗GPT나 라마 등 20개의 대형 언어모델 LLM을 대상으로 시험해봤는데요.
01:18LLM들은 허위 의료정보 중에 31.7%를 사실로 받아들였습니다.
01:24특히 의료 데이터로 특화 훈련을 한 모델일수록 일반 모델보다 검증력이 떨어지는 경향까지 나타났습니다.
01:31사용자가 AI와 대화를 하면서 오류가 생길 가능성도 높은데요.
01:36정리된 자료를 토대로 병에 대해 답변할 땐 94.5%라는 높은 정확도를 보였지만
01:42같은 병이라도 사용자와 대화를 하면 34.5%로 쭉 떨어졌습니다.
01:47또 사용자의 표현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진다거나 부적절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01:54AI가 똑똑하긴 해도 아직 맥락을 이해하는 소통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01:59의료 현장에서 AI 활용이 느는 만큼 부작용도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02:05이어서 볼 조선일보 기사는 24시간 시기가 멈추고 손님도 상인도 떠난 남대문 시장 이야기입니다.
02:13남대문 시장의 한 숙녀복 상가로 가보면 많이 휑한 모습이죠.
02:17점포의 절반은 텅 비어있고요. 지나가는 손님도 찾아보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02:231970에서 90년대 후왕기 땐 하루 고객이 60만 명이 넘는 동양의 최대 시장으로 불렸었는데 옛말이 됐습니다.
02:31시장 평균 공실률은 17.8%인데요.
02:34숙녀복 같은 비인기 상가를 돌아보면 50에서 최고 75%까지 올라갑니다.
02:4024시간 내내 활발하던 밤샘 도매, 또 한평 남짓한 점포 한 곳에 1억 원을 넘던 관리금도 사라졌습니다.
02:4870여 명 수준이던 상가 관리 인력도 15명으로 확 줄었고요.
02:53간부를 뽑는 선거철마다 유세 전쟁이 벌어졌던 시장 상인회도 하나 둘 해체되고 있습니다.
03:00아직 남아있는 점포는 여전히 만개가 넘는데요.
03:02온라인 쇼핑과 중국산 저가 상품의 공습에 타격을 입은 남대문 시장, 생존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03:10끝으로 요즘 꿀잠 용품이 인기라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3:14잠을 극대화한다는 뜻의 신조어, 슬립맥칭이 들면서 수면 산업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03:21수면 안대나 파자마, 침구류, 안마커튼 등 숙면을 돕는 용품 매출은 껑추디였습니다.
03:27고가의 프리미엄 베개를 찾는 사람도 많아졌고요.
03:30또 멜라토닌이 식물 유래 성분에 한해 상품화가 허용되면서 보조식품 판매도 늘고 있습니다.
03:372011년엔 4,800억 원에 그쳤던 국내 수면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3조 원대로 커졌습니다.
03:45온전한 휴식을 위해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10년 사이에 6배 이상 늘어난 거죠.
03:51올해 국내 시장은 4조 원, 전 세계적으로는 40조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03:56요즘 정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03:59수면 관련 산업을 일컫는 슬리포노믹스라는 신조어도 생겼다고 합니다.
04:052월 11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4:07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4:09감사합니다.
04:10감사합니다.
04: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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