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경북 지역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비상이지만 제주에선 폭설과 강풍 때문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8제주 공항 운영이 한때 중단되면서 160편이 넘는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00:15발이 묶인 승객들은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00:18신선미 기자입니다.
00:22새하얀 눈폭풍으로 공항 활주로는 텅 비었습니다.
00:25강풍 속에 제설 차량만 쉴 새 없이 오가고 이착륙하는 항공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00:32강풍과 폭설에 오늘 오전 6시부터 제주 공항 활주로는 전면 폐쇄됐다 5시간 만에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00:41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했고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승객들로 항공사 카운터마다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00:55오늘 제주 공항을 오가는 여객기 160여 편이 결항했고 40편 이상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01:20승객 1만 1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01:22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좋아지면서 항공편 10편이 긴급 편성돼 오늘 밤까지 추가로 운항합니다.
01:30버스와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3명이 다치는 등 제주에선 30건 넘는 폭설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01:38이틀간 10cm 넘게 눈이 내린 호남 지역에서도 택시가 눈길에 갇혀 구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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