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상습적으로 체납하는 명단이 공개가 됐는데요. 익숙한 이름이 있었습니다.
00:05대북손금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이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00:10체납 1위는 밀린 세금이 거의 4천억 원이던데 누굴까요? 안건우 기자입니다.
00:17국세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고액 상습 체납자는 6천8백 명이 넘습니다.
00:232억 원 넘는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사람들인데 이들의 신상 정보가 모두 공개됐습니다.
00:28대북손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165억 원을 체납해 10위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8체납 1위는 선박왕으로 알려진 시도그룹 권혁 회장입니다.
00:4214년째 내지 않은 세금이 3,938억 원입니다.
00:47버닝썬 사태에 연루됐던 유명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범구 씨가 가장 많은 총 537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5과세 당국이 이렇게 명단을 공개하고 압류 같은 제재를 내려도 체납자들은 아랑곳 않고 있습니다.
01:02국세청은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신고하면 최대 3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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