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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먼저 부산으로 가볼까요?

부산 진구의 한 주민센터입니다.

한 남성이 난입합니다.

공무원 한 명을 밀치더니, 머리로 툭 박치기를 하는데요.

결국 경찰까지 등장합니다.

남성의 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려는 경찰.

그런데 갑자기 남성이.. 공무원에게 또 박치기를 했나요?

화면 다시 볼까요.

살짝 점프하면서, 박치기를 하네요.

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상대 공무원은 전날 남성이 모친을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 차 남성 집에 방문했다는데요.

남성이 "우리 집안 일에 왜 신경쓰냐"면서 앙심을 품은 겁니다.

[피해 공무원]
“왜냐하면 그때 상황이 계속 비디오처럼 재생이 되거든요. 폭행을 당해도 일방적으로 맞는 방법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공무원은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건데,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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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이제부터는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00:06민원실 박치기 왕, 무슨 얘기일까요? 바로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14예, 저기는 부산 진구의 한 주민센터입니다.
00:19동그라미 안에 한 남성이 난입을 해요.
00:22그리고 공무원 한 명을 이렇게 밀치더니, 어머, 머리로 툭 박치기 합니다.
00:26결국 경찰이 등장할 수밖에 없죠.
00:31그런데 남성이 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 저렇게 연행하려는 경찰, 갑자기 남성이 공무원에게 또 박치기를 했나요?
00:39어머, 화면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보겠습니다.
00:44살짝 박치기를 점프하면서 하는데요.
00:48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0:50상대 공무원은 전날 이 남성이 모친을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차 남성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01:00그런데 저 박치기 남성이 아니, 우리 집안일에 왜 신경 쓰냐면서 앙심을 품은 겁니다.
01:06이 공무원은 전체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01:22공무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건데,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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