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는 조국혁신당이 합당과 관련해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정청래 대표에 사실상 힘을 실었습니다.
00:09일부 의원들이 정 대표의 자기 정치 아니냐 이렇게 반발하자 진화에 나선 모습인데요.
00:14그래도 일부 친명들은 정 대표를 향해 절차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00:18이해주 기자입니다.
00:21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 당내에서는 비판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00:27당내 의견을 묻는 과정이 없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00:38강득구 최고위원은 깊은 자괴감과 함께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며 절차와 과정, 당 운영의 원칙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49정 대표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00:52이현주 최고위원은 당대표 개인의 정치 일정, 특히 연임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의구심을 지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1:02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손잡고 당권 연임을 노릴 거라는 해석입니다.
01:07이 대통령 지지층에서도 이해 안 간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당 지도부는 수습에 나섰습니다.
01:13조율은 몰라도 공유, 이런 과정은 거쳤을 것이다.
01:20청와대도 발표 전 사전 연락을 받았다며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1:26한 7명 개 의원은 2월부터 예비 후보 등록이기 때문에 지방선거 전 통합하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01:46정 대표 측은 최종적으로 당원의 뜻을 묻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1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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