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김건희 씨 판결문을 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재판.
00:05방조죄가 성립해도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
00:10항소를 통해서 무죄 판단을 뒤집어야 하는 특검은 2심에서도
00:15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0:17유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김건희 씨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시세 조종 행위에
00:25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봤습니다.
00:28다만 공동정범으로 단점을
00:30공정할 수는 없다며 방조 혐의 성립에 대해서 추가로 판단하지는 않았습니다.
00:35이 사건에서 방조의 성립 여부는 공방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00:40방조의 성립 여부에 관하여는 더 나아가 판단하지 아니합니다.
00:45그런데 재판부는 방조죄가 성립한다고 해도
00:48이미 공소시효가
00:50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문에 적시했습니다.
00:54지난 2016년
00:552019년 10월부터 2011년 1월까지의 행위는
00:58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됐기 때문입니다.
01:00면소 판결이 선고돼야 한다는 겁니다.
01:04다른 기관의 행위는
01:05앞서 기소된 공범들의 확정 판결에서
01:08시세 조종에
01:10이용된 계좌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01:12김 씨가 독자적 판단으로 매수했다고
01:14봤습니다.
01:16공범들의 확정 판결로
01:18공소시효가 정지될
01:19기관의 행위에 대해선
01:21시세 조종 세력들이
01:23김 씨와 함께 주가 조정
01:24을 할 의사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01:28이들이 김 씨를 싸가지
01:29시
01:29시스터즈라고 표현한
01:31문자 메시지가 근거가 됐습니다.
01:34공소심에서 1심 재판부의 무죄 판단을
01:37완전히 뒤집어야 하는 상황에서
01:39강조죄라는 태로마저 사실상 다쳐
01:42특검의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01:44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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