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 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00:05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김 장관은 하워드를
00:10플러트닉 상무 장관과 만나 우리 정부의 대미 투자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을 설명
00:15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캐나다에서 워싱턴 DC로 달려온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00:25장관은 긴박한 통상 현실이지만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 배경은 국내 입법 상황, 즉 국회에서
00:35아직 통과하지 못한 대미 투자 특별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0특히 러트닉 상무 장관과는 이미 한 차례 연락했고 어떤 이슈도 터놓고
00:45이야기하는 사이라며 현지 시간 29일 오후에 만나 우리 정부의 대미 투자 입장에
00:50이행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3우리 국내 입법 진행 상황
00:55이 상황에 대해서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00:58한국 정부가 미국
01:00국가의 협적 투자 관련해서는 어떤 확보의 변화를
01:05변화한다든지 그런 건 없기 때문에
01:07미국 정부가 관세 재인상 내용을 관세
01:10광고에 올리는 절차에 들어갔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01:13실무 차원의 준비 수준으로 이해하고
01:15있다면서도 구체적 내용은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1:19또 우리나라의 대미
01:20대미 투자 집행 시기는 국익과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01:25시기를 예단하지 않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01:30서로 이제 축복하는 프로젝트가 돼야 되지 않겠어요?
01:32이게 어느 국가가 일방적으로 뭐 이렇게 될
01:35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으니까
01:37그런 부분들은 서로
01:38한미 간 서로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1:40한국 정부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1:42쿠팡 사태나 정보통신만법 대정 등이
01:45관세 인상 발표의 배경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지만
01:48본질적인 관세 이슈에 영향을
01:50주는 요인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01:52하지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미국에
01:55한국에서 일어났다면 더 강하게 대응했을 것이라며
01:58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2:00미국 소비자들 성인은 80%, 85%에
02:05개인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걸로
02:10나타났다 그러면 미국 정부가
02:13한국 정부가 하는 것보다 제 생각에는
02:15훨씬 더 세게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8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뿐 아니라
02:20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
02:22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위원장도 만나
02:24협의해 나설 계획입니다.
02:25여항구 통상교섭 본부장도 박미혜,
02:29GM이 쓴 글 이어 미
02:30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날 계획이어서
02:32다시 관세를 둘러싼 외교전이 펼쳐질
02:35전망입니다.
02:36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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