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열흘 넘게 전국을 꽁꽁 얼렸던 긴 한파가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00:05주말 낮부터 추위는 풀리겠는데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위험은 계속 추위가 필요합니다.
00:102월이 시작하는 다음 주 초에는 중부지방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00:15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실세 없이 흐르던 물줄기는 사라지고 도심 폭포는 얼음벽으로 변했습니다.
00:25열흘 넘게 이어진 매서운 추위가 도심 풍경까지 얼려놨습니다.
00:30전국을 뒤덮은 긴 한파.
00:32차츰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00:35북쪽 상공기축이 동쪽으로 이동해 나가고 상대적으로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길게 이어집니다.
00:40추위가 이번 주말부터는 점진적으로 기온이 회복이 될 것으로
00:43주말 낮부터 기온이
00:45서서히 오르며
00:45한낮에는 영상권을 회복하는 곳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00:48다만
00:50추위가 누그러져도 산불에 대한 경계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00:53영남 지역을
00:54중심으로 평년보다 강수량이 크게 부족한 상태고
00:58대구와 경북 동해안의 건조
00:59특보는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3건조특보는 동쪽을 넘어
01:04서쪽 곳곳으로 확대하면서 산불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01:088일
01:09여기까지 상태를 보면 대체적으로 서풍이 우세한 형태로 보이기 때문에
01:13그에 따른
01:14앞으로의 건조도 현황이 유지되거나 좀 더 강화될 수 있다는
01:18이런 가운데 2월의 시작
01:19일요일 밤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대가 지나면서
01:23눈이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01:24추위가 누그러져도 건조와 산불 위험, 눈 소식이 이어지는 만큼
01:29날씨 변화에 대한 대비는 계속 필요합니다.
01:33YTN 김민경입니다.
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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