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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의 70%를 책임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냈습니다.

주식시장의 뜨거운 상승세를 이끄는 두 회사가 HBM4 ’정면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코스피는 사상 처음 5,200선을 뚫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때 위기설에 휩싸였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열풍을 타고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지난해 333조 원 넘는 매출을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고 연간 영업이익도 역대 4위에 올랐습니다.

상반기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성적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실적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사업입니다.

범용 D램 수요 강세와 고대역폭 메모리, HBM 판매 확대로 4분기 삼성 반도체에서만 16조4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돌아온 삼성전자는 힘겹게 납품에 성공한 5세대와 달리 6세대 HBM4 경쟁력을 자신하며 올해 HBM 판매가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재준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 당사 HBM4는 고객들로부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주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2월부터 최상위 11.7Gbps 제품을 포함한 HBM4 물량의 양산 출하가 예정돼 있습니다.]

HBM에 힘입어 삼성전자 실적을 뛰어넘은 SK하이닉스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HBM4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HBM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만들어낸 공급망은 단기간 따라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준덕 / SK하이닉스 D램 마케팅 담당 : (HBM) 성능과 양산성, 품질을 기반으로 한 당사의 시장 리더십 및 주도적 공급사의 지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란히 호실적을 내놓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메모리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자 코스피도 다시 신기록을 썼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하며 문을 닫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1% 하락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2% 오른 8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연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코스닥 지수는 3% 가까이 오르며 1,160선에 올라섰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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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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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예고한 가운데 고스피는 사상 처음 5,200선을 뚫었습니다.
00:19박기환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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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시설에 입사였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열풍을 타고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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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연간 영업이익도 역대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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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성적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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