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가총액 3위 현대차가 지난해 실적을
00:05발표했습니다.
00:06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도 미국 관세 여파에 영국을
00:10비익은 2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00:12관세 비용만 4조.
00:157조가 넘는 걸로 조사됐는데 추가 협상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릴
00:19것으로 보입니다.
00:20오동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지난해 4월부터 이어진 미국 자동차 관세가 국내 완성차 업체
00:291위.
00:30현대차 실적에 발목을 잡았습니다.
00:32현대차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3%로
00:35증가한 186조 2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0:40영업이익은 20% 가까이 줄었고 단기 순이익도 21.7% 감소한
00:45약 10조 3천억 원에 그쳤습니다.
00:47미국발 관세 영향이 집중됐던 지난해 4분
00:50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46조 8천억 원으로 소폭
00:53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 가까이 줄었습니다.
00:551조 6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40% 가까이
00:58급감했습니다.
01:00지난해 4분기 매출 기록에도 관세 영향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01:04경쟁 심화로
01:05인센티브 증가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당사 손익에 부정적
01:10경영을 미치면서
01:11관세 비용만 현대차는 지난해 4조 1,100억 원으로
01:15부담했고 계약까지 합치면 7조 2천억 원에
01:18이릅니다.
01:18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01:20예고한 대로 자동차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01:23올해 수익성은 추가로 악화할
01:25가능성도 있습니다.
01:26다만 최근 현대차는 CES 2026에서 공개한
01:30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국가가 반등해 시총
01:343위 자리를 차지하는
01:35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1:40그럼 휴머노이드의 메타플랜트의 POC는 연말부터
01:45신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기 전 개념과 가능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01:50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생산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활용 가능성 검증에 들어갔습니다.
01:55다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흔들린 현대차.
02:00다시 15%에서 25%로 관세를 올리겠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압박으로
02:05불확실성에 갇힌 상황에서 긴장감 속의 관세 협상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02:10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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