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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 열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당적을 박탈하는 제명 징계가 확정되면서 한 전 대표는 제명일로부터 5년 동안 다시 입당할 수 없게 됐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최고위원들 가운데 명시적인 반대 의사를 나타낸 건 우재준 최고위원이 유일했던 거로 전해집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 13일,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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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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