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려견을 키운다면 기본적인 에티켓 지키는 것 필수죠.
00:05그런데 어느 시민들이 공원 벤치에서 강아지 털을 깎은 뒤 뒤처리도 않고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00:12무단투기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0:15조현진 기자입니다.
00:19흰색 강아지가 공원 벤치에 올려져 있습니다.
00:23여성이 움직이는 강아지를 붙잡는 동안 남성은 다리 부위에 연신 가위질을 합니다.
00:28잘려나간 털이 흩날리고 가위에 묻은 털을 털어냅니다.
00:33개털을 자르는 걸 본 주민.
00:36이들이 떠난 뒤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00:39그런데 잘려나간 개털이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00:52남녀가 개털을 깎은 벤치입니다.
00:55현장엔 개털 일부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01:01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01:05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무단투기는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10폐기물 관리법 위반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3이 경우 폐기물 관리법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01:16굉장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01:18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에 걸맞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25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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