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트남 출장 중에 건강이 악화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오늘 현지에서 별세했습니다.
00:06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관련 소식 짚어주시죠.
00:1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조금 전 공지를 통해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오늘 향년 73세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 머물고 있었는데요.
00:30도착 이튿날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 절차를 밟았지만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곤란 증세가 시작돼 호치민 모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00:41현지에서 스탠트 시술 등이 이루어졌지만 이 수석부의장은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48분에 운명했다고 민주평통은 밝혔습니다.
00:53현재 유가족과 관계기관이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00:57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에서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고인의 명복을 빚는 등 애도와 위로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1:06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된 이 부의장은 최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역임했습니다.
01:16문재인 정부 때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당내 경선 주자였을 때부터 정치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01:26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