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은 협상 중이다, 이란은 대화는 없다며거듭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협상설에도 군사적 긴장이 풀리지 않는 중동 상황과 경제적 여파까지 이 시간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먼저 듣고 오시죠.
백악관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레빗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옥이 어떤 걸까요?
[김열수]
지옥이라는 말이 천당과 지옥을 얘기할 때 많이 쓰이잖아요. 지옥에나 떨어져라. 상대방을 굉장히 저주할 때 쓰는 표현이고. 지옥문이 열렸다는 것은 지금 말 안 들으면 이란을 완전히 지옥처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지금까지는 미국에 의해서 오폭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요새는 정밀하게 미사일들이 목표물에 떨어지기 때문에 민간에 대한 피해는 없거든요. 그리고 군사적인 인프라는 다 타격해서도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는 손을 안 댔습니다. 그래서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를 얘기하면 제일 큰 게 아무래도 전력시스템, 그다음에 물과 관련된 댐이죠, 댐 시스템. 그다음에 교량, 철도,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 이런 것들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손대겠다고 그랬고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은 우선 전력시스템부터 먼저 때리고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으로 넘어가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8000만 넘는 이란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거니까 그걸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아까 듣고 오셨지만 이란 외무장관이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또 이란 측에서 협상안 자체는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열수]
두 개의 말이 다 맞아요. 왜냐하면 협상은 안 하고 있죠. 만나지는 않으니까. 그러면 15개의 미국의 요구안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16502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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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은 협상 중이다, 이란은 대화는 없다며거듭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협상설에도 군사적 긴장이 풀리지 않는 중동 상황과 경제적 여파까지 이 시간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먼저 듣고 오시죠.
백악관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레빗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옥이 어떤 걸까요?
[김열수]
지옥이라는 말이 천당과 지옥을 얘기할 때 많이 쓰이잖아요. 지옥에나 떨어져라. 상대방을 굉장히 저주할 때 쓰는 표현이고. 지옥문이 열렸다는 것은 지금 말 안 들으면 이란을 완전히 지옥처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지금까지는 미국에 의해서 오폭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요새는 정밀하게 미사일들이 목표물에 떨어지기 때문에 민간에 대한 피해는 없거든요. 그리고 군사적인 인프라는 다 타격해서도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는 손을 안 댔습니다. 그래서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를 얘기하면 제일 큰 게 아무래도 전력시스템, 그다음에 물과 관련된 댐이죠, 댐 시스템. 그다음에 교량, 철도,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 이런 것들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손대겠다고 그랬고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은 우선 전력시스템부터 먼저 때리고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으로 넘어가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8000만 넘는 이란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거니까 그걸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아까 듣고 오셨지만 이란 외무장관이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또 이란 측에서 협상안 자체는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열수]
두 개의 말이 다 맞아요. 왜냐하면 협상은 안 하고 있죠. 만나지는 않으니까. 그러면 15개의 미국의 요구안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16502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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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은 협상 중이다, 이라는 대화가 없다면서 거듭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8협상설에도 군사적 긴장이 풀리지 않는 중동 상황과 경제적 여파까지 이 시간 짚어보겠습니다.
00:14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남보전략실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9네, 안녕하세요.
00:20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24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먼저 듣고 오시죠.
00:28هذه 한번로 이용했습니다.
00:31Deus queremos 되고 있습니다.
00:35지금도 우리의 어떤 flower scenarios에 대해서는 Lagonsusta구나 마을� Starbucks edek라에 있는 것입니다.ốnglan
00:37간TOR 다를 것입니다. 씨 ughia.
00:39forms우리가
01:04백악관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01:07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되어 있다.
01:12레빗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13지옥이 어떤 걸까요?
01:15지옥이라는 말이 천당과 지옥을 비교할 때 많이 쓰는 말이잖아요.
01:19지옥이나 떨어지라고 상대방을 굉장히 저주할 때 쓰는 표현이고
01:23지옥문이 열렸다고 하는 것은 지금 말 안 들으면
01:26이란을 완전히 지옥처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01:30지금까지는 사실은 오폭이 미국에 의해서 있긴 했지만
01:34대부분 워낙 요새는 정밀하게 미사일들이 목표 지점에 떨어지기 때문에
01:39민간에 대한 피해는 없거든요.
01:41그리고 군사적인 인프라는 이렇게 다 타격을 했어도
01:45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는 손을 안 댔습니다.
01:48그래서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를 얘기를 하면
01:50제일 큰 게 아무래도 전력 시스템, 그다음에 물과 관련된 댐이죠.
01:56댐 시스템, 그다음에 교량, 철도,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 이런 것들이거든요.
02:02그런 것들을 손대겠다고 그랬고요.
02:0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은
02:07우선 여기 전력 시스템부터 먼저 때리고
02:11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으로 넘어가겠다고 그러는데
02:13그렇게 되면 8천만 넘는 이란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거거든요.
02:21그렇게 되면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거니까
02:23그걸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02:27저희가 아까 듣고 오셨지만
02:28이란 외무장관이 대화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지만
02:31또 이란 측에서 협상안 자체는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02:38두 개의 말이 다 맞아요.
02:39왜 그러냐면 지금 협상은 안 하고 있죠.
02:42만나지는 않으니까.
02:43그러면 15개의 미국의 요관이
02:47파키스탄을 통해서 이란으로 넘어간 거잖아요.
02:50그러니까 협상은 안 하고 그것만 지금 받아본 거잖아요.
02:53그러니까 받아보셨으니까 지금 검토하고 있는 거거든요.
02:56그러니까 그 사람 말이 틀린 것은 아니고요.
02:58그 사람 말은 맞는 거죠.
03:00그래서 미국은 미국대로 5개의 이란으로부터 받은 게 있으니까
03:06그거 보고 있을 거고
03:08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보고 나면
03:10지금 제일 빠른 시간 내는 내일쯤 될 텐데
03:12그게 내일 모레 이렇게 금방 만나질까 그런 생각은 들어요.
03:17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 조건을 보면 핵 포기하라는 거고 쉽게 말해서
03:22또 이란이 미국에 제시한 5가지를 보면
03:25암살 그만하고 우리한테 전쟁 배상금 줘라 이런 내용입니다.
03:29서로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거든요.
03:31참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핵 프로그램 업체라고 하는 거고
03:37그다음에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수량하고 사거리 그거 제한하라고 하는 거고
03:42호르무즈 핵 그거 풀으라고 하는 것이 그게 핵심이란 말이죠.
03:47그런데 지금 이란이 제시한 걸 보면 전혀 딴판이에요.
03:51지금은 암살 그만두고 폭격 그만두고
03:54우리뿐만이 아니고 해저볼라나 이런 데도 더 이상 하지 말고 배상하고
03:59그리고 다시는 미국을 침략하지 않도록 하는 어떤 메커니즘 그거 만들고
04:05그게거든요.
04:06그러면 한번 이란 쪽에서 보세요.
04:08이란 쪽에서 맨날 얘기했던 것이
04:10우리는 주권 국가이기 때문에 평화적인 핵 농축은 가능하다고 그러는데
04:14핵 문제는 하나도 안 나오잖아요.
04:16그리고 두 번째는 미사일이라고 하는 것은 핵 문제만 관련해서
04:21우리가 쭉 논의를 해왔는데 미사일 의제가 들어가는 것은
04:25원래 의제에 없었던 거다.
04:27그러니까 이거는 손대면 안 되는 거다 그랬는데
04:29그 문제도 이란에서는 아무 말도 안 했거든요.
04:33그래서 이란이 제시했던 이 다섯 가지를 보면
04:36이건 오히려 무슨 협상을 해서 국가의 이익을 얻겠다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04:40오히려 휴전의 조건에 해당이 되는 그런 것일 수도 있다.
04:45그래서 지금 양쪽에서 서로가 이렇게 열다섯 개하고 여기 다섯 개가
04:51굉장히 이제 서로 극단에 가 있는데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04:56그러면 이거 논의하자 그러면 우리도 이거는 되고 이거는 안 되고
04:59이런 논의가 있어야 되는데 핵도 빠지고 미사일도 빠지고
05:02지금 기껏 여기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것은 호르무즈 딱 하나 나와요.
05:06그러니까 미국은 호르무즈 핵국에 대해서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라 하고 하는데
05:12여기 지금 이란에서는 아 이거 우리 주권에 해당이 된다.
05:15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거든요.
05:17전쟁 배상검도 미국에 대해서는 미국은 한마디도 안 하잖아요.
05:20그런데 이란만 요구한단 말이죠.
05:22그러니까 이게 엇박자가 지금 나고 있어요.
05:25그러니까 이걸 이제 서로가 검토한다고 얘기하는 게 맞는 거고
05:28그러면 이걸 가지고 언제 만나서 이렇게 협상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은
05:32여전히 안개 속에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05:35이렇게 전쟁 당사국의 어떤 엇박자가 보여지는데
05:39그럼에도 지금 뉴욕 증시는 올랐습니다.
05:42아무래도 협상이나 종전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까 좀 기대감 때문일까요?
05:46저희 물이 절반 남았을 때 절반 밖에 안 남았냐
05:48혹은 절반이나 남았냐라고 저희가 판단하긴 하는데
05:51지금 아침까지 미국 시장의 분위기는 그래도 이게 뭔가 휴전을 위한
05:56실마리가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냐.
05:58그런데 사실은 제가 물 얘기를 왜 드렸냐면
06:00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우리 실장님 잘 아시겠지만
06:03미국의 두 개 해병사단이 이동 중이고요.
06:05공수부대 하나가 가고 있습니다.
06:07그러니까 지상전도 가능성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06:09시장에서는 뭔가 갈리바프라고 하는 카운터파트를 찾았고
06:13미국이 오퍼를 했고 이란도 오퍼를 했고
06:16뭔가 휴전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는 게 아니냐.
06:18이게 결국 미국 시장을 좀 자극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06:21그러니까 휴전 가능성이 있는데 뭔가 구체적으로 보이지는 않으니까
06:25이게 불확실성이잖아요.
06:26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가장 싫은 게 불확실성이고
06:29그래서인지 우리 증시는 또 오늘 많이 떨어졌어요.
06:32불과 몇 시간 이후인데요.
06:34사실 그 이후로 미국의 흐름과 이란의 움직임을 보니까
06:37저 아까 나왔던 메시지도 그렇고요.
06:39생각보다 이거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06:42또 오늘 우리 시장은 좀 빠진 거
06:44그리고 환율은 좀 올라간 거 있고요.
06:46거기다가 산업적인 요인도 하나 있는 게
06:48구글에서 터보 컨트라고 하는 알고리즘이 나온 게
06:51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메모리의 수요가
06:55조금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 때문에
06:59약간 그것 때문에 떨어진 부분도 있거든요.
07:01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오늘 한 4% 빠지고
07:03SK하이닉스는 6% 빠진 것도 어떻게 보면 산업적 요인
07:06하지만 더 중요한 건 어떻게 보면 중동발 요인이
07:09생각보다 이거 잘 안 풀리겠구나.
07:11결국 저희는 이제 그 물이 절반 남은 걸 보고
07:13앞으로도 계속해서 절반 밖에 혹은 절반이나
07:16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뀔 겁니다.
07:19네 어떻게 판단을 더 많이 하는가 그 부분일 것 같은데
07:22지금 이렇게 협상 이야기가 나오지만
07:25중동은 여전히 화염에 휩싸여 있습니다.
07:26이른바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이란의 집속탄이
07:29이스라엘을 타격했는데요.
07:31화면 함께 보시죠.
07:34밤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빛 하나가 공중에서
07:36여러 갈래로 흩어집니다.
07:38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집속탄입니다.
07:41하나의 탄두에 수십 개 많게는 수백 개 작은 폭탄이
07:44실린 형태인데요.
07:46최근 들어서는 그 위력이 달라졌습니다.
07:49이번에 발사한 이란의 신형 집속탄은
07:52탄두 무게를 100kg까지 늘렸습니다.
07:55탄두 속 소형 폭탄 무게도 늘어나면서
07:57건물 한 채를 무너뜨릴 정도로 파괴력이 향상됐습니다.
08:03문제는 방어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08:06집속탄을 박제한 탄두 미사일은 공중에서 분리되기 전에 요격을 해야 합니다.
08:11요격에 실패해 땅으로 떨어지면 공시다발로 터지면서 광범위한 피해를 주게 되는데요.
08:17집속탄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텔 아비브 도심에선
08:21곳곳에 주택과 도로가 파손됐고 보상자도 적출했습니다.
08:24우리가 악마의 무기라고 불리는 집속탄의 영향력을 3D로 보여드렸습니다.
08:30이렇게 휴전 협상 얘기가 솔솔 나오지만
08:32지금 미국 중부사령관은 타격이 끝난 건 아니다.
08:35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36만개의 목표를 때렸다고 그러는데요.
08:39지금은 보셨다시피 집속탄을 가지고 텔라비브도 때리고 있고
08:43그 집속탄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핵기지, 그 근방에도 때렸지 않습니까?
08:49그게 준중거리 미사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08:51디모나 핵기지도 때렸고요.
08:54게다가 4천 킬로미터 정도 나가는 그런 미사일을 통해서
08:57미국과 영국이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09:00데고 가르시아에 있는 거기까지 때렸거든요.
09:03거기는 전략 뭐라고 합니까?
09:06우리 공습하는 전략폭격기 발진기지고
09:11또 F-22 전투기 발진기지인가 동시에
09:13거기 전략 잠수함의 보급기지이기도 하거든요.
09:17그곳을 때렸단 말이죠.
09:18그러면 그 말의 의미는 이런 거죠.
09:20처음에 이란이 주로 사용했던 것은
09:23좀 질이 낮고 또 비교적 단거리인 그런 미사일을 사용하다가
09:28그걸 통해서 이스라엘과 미군들의 방공망을 많이 와해를 시키고
09:34남은 질 좋은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한다는 의미거든요.
09:39그렇다면 이것은 좀 남아있고
09:40아직까지 이 부분은 파괴가 안 됐다는 걸 의미하는 거잖아요.
09:43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중부사령관이 이런 부분도 우리가 좀 더 파괴해야 될 부분이 남아있다라고 얘기한 거고
09:51그다음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지시하느냐에 따라서
09:54지금 이제 때릴 때가 많잖아요.
09:56지옥문을 열게 하려고 하면 그 부분이 남아있는 거죠.
10:00그렇기 때문에 끝났다 이렇게는 절대로 이게 군대의 장군들이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10:07저렇게 공격을 주고받는 것도 세계가 주목하고 있지만
10:09어쨌든 호르무즈 해업이 언제 좀 봉쇄가 풀려서 선박들이 통행을 하느냐 이 부분일 텐데
10:14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주한 이란 대사가 어제 비적대적 국가라서
10:19통항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는데
10:22우리가 직접 이란과 협상을 통해서 풀어볼 실마리가 있을까요?
10:26네. 일본도 이제 그렇게 했잖아요. 일본도 비적대적 국가라고 그러니까 그게 가능했는데
10:32우리 이제 외교부 장관하고 이란의 외교부 장관하고 서로 전화를 통했는데
10:36제가 이제 그 전화 통화한 내용이 이제 이렇게 발표가 되고 그랬을 때
10:40이란의 외교부 장관이 이렇게 굉장히 긍정적으로 이렇게 얘기했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10:46그래서 이게 일본하고 한국하고 다르게 지금 대접을 하고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10:52마침 이제 주한 이란 대사가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한국도 비적대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11:00이란과의 외교 통로를 통해 가지고 우리 배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11:05지금 이 안에 들어가 있는 배가 한 3천 척 한 3천 2백 척 정도 되고
11:08우리 한국 배도 26척이 그 안에 있잖아요.
11:11180명의 성무원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제 빨리 외교적 경로를 통해 가지고
11:17이 배들이 무사하게 이렇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11:20이게 이제 하루 평균 이렇게 보면은 통상 한 380척이 이제 들락날락했는데
11:26지금은 이제 4척 내지 5척 정도 나온다니까
11:30계속은 이제 사실상 이란이 호르무즈 협업을 통제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거든요.
11:35그래서 그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란과의 외교적인 관계
11:42외교적인 루트를 통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11:46적이 아닌 국가들의 호르무즈 협업은 통과시켜주겠다라는 걸 공식화했습니다.
11:51이란이.
11:52그런데 트럼프가 어제 이란으로부터 아주 큰 금액의 선물이 도착했다고 했는데
11:56그 선물이 바로 이 부분을 얘기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11:59네 맞습니다.
12:00그래서 어쨌든 비적대적 선박이 지금 빠져나오고
12:03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걱정을 하는 제일 큰 부분은 글로벌 유가고요.
12:07이게 지금 미국의 소비자들에게도 가고 있다라는 거잖아요.
12:11미국도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 중에 하나가
12:14유가가 갤런당 3.5달러 이하일 땐 아무도 관심으로 안 갔다가
12:183.5달러 넘기 시작하면 모든 언론이 달라붙어서 그걸 보도한다고 해요.
12:23지금 유가가 4달러 정도 갤런당 돼 있습니다.
12:25그렇게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주된 관심사는 유가를 낮추는 건데
12:29그런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굉장히 좋은 소식이죠.
12:33그런데 이란 정부의 말이 계속 바뀌고 있는 건 저는 좀 주목해볼 만한 것 같아요.
12:38최근에 며칠간에 어떻게 말이 바뀌었냐면
12:40처음에는 위안화로 거래하는 LNG나 유조선에 대해서는 우리는 통과시키겠다가 첫 번째
12:47두 번째로는 비적대적 선박은 다 괜찮다.
12:52그래서 이란 외교장관이 우리나라 조현 외교부 장관한테 어떤 얘기를 했냐면
12:56한국 선박, 지금 호르몬지에 발 묶여있는 선박들 다 정보 좀 자세히 달라.
13:01우리가 한번 검토해보겠다라고 하는 게 두 번째 발언.
13:04그리고 나서 오늘 아침에 우리나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13:08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한 인터뷰가 있는 거죠.
13:11사실은 이거 어떻게든 미국이랑 조금이란 연관된 선박들은 좀 힘들지 않을까.
13:16이런 식의 발언들을 한 걸 보면 첫째로는 이란 내에서도 지금 뭔가가 완전히 정리되지는 않은 것 같고요.
13:22그 얘기는 이제 뭐냐 하면 사실 우리 선박들은 첫째 안전 문제도 있지만
13:26두 번째로는 앞으로 여기를 항행하게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13:30저희가 보통 위험 프리미엄이라고 하죠.
13:33굉장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들이 보험료 같은 거에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는
13:38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13:40그런데 이란이 이 호르무즈 해업을 이제 좀 수익원으로 삼으려고 하는 건지
13:45여기를 이제 지나갈 때마다 200만 달러를 내야 한다.
13:49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30억 원 정도 되는 때 이게 가능한 걸까요?
13:53거의 해적 수준이죠. 그렇게 되면.
13:55이거는 이제 국제해양법 협약에 위반되는 건데
13:59공해와 공해를 연결하는 자연상의 해업.
14:01거기에서는 이제 이런 통행료 같은 것을 못 받게 돼 있는 거거든요.
14:05그래서 무해 통항할 수 있도록 이제 그 권리가 돼 있는데
14:10이란 같은 경우는 여기에 서명은 했는데 비주는 아직 안 했어요.
14:15그런 문제가 하나 있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14:18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해양법 협약에 의하면
14:21이거는 자연적으로 생긴 해업이기 때문에
14:24무슨 수해즈 운하나 또는 파나마 운하처럼
14:27인공적으로 파가지고 거기에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14:30받아내는 건 아니잖아요.
14:32그래서 그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14:34그 다음에 두 번째는 3월 11일 날 중요한 유엔안전보장에 있어서
14:38게리안 하나를 통과시켰는데요.
14:40그 게리안이 바로 이란의 호르모지협에 대한 봉쇄는 안 된다.
14:45그리고 무해 통항권을 인정을 해라.
14:48그리고 거기 지나가는 배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은 안 된다.
14:51그러면서도 이런 얘기를 했어요.
14:53만일에 이런 식으로 계속 이루어지면
14:55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
14:57이렇게 돼 있거든요.
14:58그 추가적인 조치가 이제 제가 볼 때는
15:01나중에 전쟁이 끝나고 나면 아마 연합함대 구성과 관련된
15:04그런 것들을 검토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거든요.
15:06그래서 이 유엔해양법 협약이나
15:11또는 유엔안보리 게리안 이런 것들을 비교해 볼 때
15:14여기에 지금 이란이 여기에서 통행세를 받고자 하는 것은
15:19이건 위법이다.
15:21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15:22배 한 척이 지나갈 때마다 30억 원을 내라.
15:24이 통행료는 현실성은 좀 부족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5:27어쨌든 실질적으로 자꾸 이런 요구를 하고
15:30이제는 홍해 앞까지 막아버리겠다.
15:32이런 위협도 하고 있거든요.
15:33그럼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5:36이게 호르무지랑 홍해를 약간 나눠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15:39먼저 홍해 같은 경우는 2023년에 후트위반군이 굉장히 창궐했을 때가 있습니다.
15:44그때 배들이 거길 지나가는 배들이 어느 배냐면
15:47사실 유럽에서 희망봉 돌아오기엔 너무 멀거든요.
15:50남아프리카까지.
15:51그래서 스웨즈 운하를 타고 오는데
15:52거기가 이제 홍해가 있습니다.
15:54그러니까 그쪽이 너무 위험하니까
15:55약간의 위험이 있더라도
15:57이 배들이 그때부터는 약간 항행을
15:59다시 희망봉 쪽으로 돌린 배들이 꽤 많습니다.
16:02그렇게 봤을 때는 조금의 위협이라도
16:04홍해에 있으면 대체항로는 구축하겠지만
16:06그 대체항로라는 게 기본적으로 물류비가
16:0850에서 60% 더 드는 비용이기 때문에
16:11이걸 비용 반영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16:13그다음에 호르무즈 같은 경우는
16:15지금 문제가 뭐냐면
16:16원유가 나오는 데고
16:17카타르 같은 데서 LNG 시설이 복구가 되면
16:19또 LNG가 나올 거고요.
16:21또 최근 들어서 각광을 받고 있는
16:23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16:24여기서 헬륨이랑 황 같은 걸 사다 쓰고 있습니다.
16:27이거는 반도체 웨이퍼라고 하는
16:28피자 도우 같은 거 있잖아요.
16:29그거를 세척하거나 냉각하는 데 쓰는
16:32반드시 필요한 것들이거든요.
16:34거기다가 비료들, 전세계 비료들이
16:36여기서 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6:38이렇게 봤을 때는
16:39울며 겨자 먹기로 여기서 나오는 거
16:41어차피 쓸 수밖에 없거든요.
16:42그렇게 봤을 때는 한 대당 30억을 붙인다?
16:44그러면 결국 이것들을 기업들이 견디다가
16:46어느 순간에는 비용으로
16:48소비자들에게 반영을 할 수밖에 없을 거기 때문에
16:50그렇게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
16:52인플레이션의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16:54우리 생활 전반에 악영량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16:57우려가 되는데요.
16:59그런가 하면 미국의 최정예 부대가
17:01잇따라 중동 지역으로 향하면서
17:03지상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입니다.
17:05화면 함께 보시죠.
17:09오와 열을 맞춰 수송기에 오르는 미군 장병들
17:12낙하산을 타고 공중에서 적진에 침투하는
17:15최정예 파리 공수사단 부대원의 모습입니다.
17:19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천명 넘는
17:21이 부대 병력을 중동에 투입하기로 승인했습니다.
17:24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현지 시간 27일쯤에
17:28도착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17:30파리 공수사단 말고도
17:31미 해병원정대 2개 부대가
17:33캘리포니아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17:35중동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17:37협상을 하면서도 수천명 규모 병력으로
17:40대규모 지상 작전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17:44지상군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거론되는 곳
17:47이란 석유산업의 핵심 하르그 섬입니다.
17:50미국은 지난 13일 이 섬을 공습하면서
17:53석유시설은 제외하고 군사시설만 공격했는데
17:57호르무즈 해업을 열라고 압박하기 위해
18:00이번에는 아예 점령하러 나설 수 있다는 겁니다.
18:04그래서일까요?
18:05CNN을 보면 이란은 최근 몇 주 동안
18:07하르그 섬 방어를 강화했습니다.
18:10미 해병대 상륙에 대비해
18:11해안가의 대인 지뢰와 대전차 지뢰를 매설하고
18:15휴대용 지대공 유도 미사일도 배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18:19주변국들이 미국을 돕는 것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18:22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적들의 중동국가 한 곳의 지원을 받아서
18:27우리 섬 한 곳을 점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18:31이 선을 넘으면 무자비한 공격 대상이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18:38지금 이렇게 미군의 움직임은 저희가 계속 관측이 돼서
18:41도대체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정말 악박용일까
18:45하다가도 하르그 섬에 대한 분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18:48이게 정말 가능할지 좀 많이 위험을 감수하고도
18:53어떻게 돌입을 할까요?
18:55해병대, 일본에서 오는 해병대, 미국에서 오는 해병대
18:59다 합쳐봤자 5천 명
19:01그리고 이제 지금 82 공정사단에서 오는 인원
19:05지금 천 명이라고 얘기하는데
19:07맥시만 3천 명이라고 쳐도 8천 명
19:108천 명이 대규모 지상제는 못하는 거죠.
19:13그래서 우리가 걸퍼전 때 미군이 투입된 인원만 해도
19:1667만 명
19:18그리고 이제 이라크전 때는 17만 명
19:20그러니까 그거하고 비교하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죠.
19:25그런데 지금 이제 특수전을 할 가능성은 있죠.
19:27그 특수전이 하나는 공정작전으로 나타날 수 있고
19:31하나는 상륙작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9:34그래서 공정작전과 상륙작전이 한 지역에 있을지
19:37그렇지 않으면 예를 들어서 공정작전은 하르그 섬에
19:42그다음에 상륙작전은 지금 호르무즈 섬 입구에
19:44아부무사 섬이나 대춘부, 소춘부 여기에 갈지
19:47이건 아직은 모르겠어요.
19:48그런데 지금 하르그 섬 같은 경우는
19:52우리 여의도의 7배 정도밖에 안 되는 조그만 섬이거든요.
19:56거기에 이제 터미널이 이란 수출의 90%를
19:59그곳을 통해서 나가니까
20:00그런데 그 섬을 유심히 보시면 사실상
20:05왕관의 보석이라고 하듯이 보석처럼 생긴 게
20:08전부 다 저 석유재장시설이잖아요.
20:10저기 예를 들어서 공정사단이 낙하산을 타고
20:13내린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20:15그러면 거기에서 내리게 되면 이란이
20:18저걸 가만두겠습니까?
20:20저기에 있는 지뢰 저거는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20:23그래서 오히려 이제 그 정도 되면
20:26이란이 너 죽고 내 죽자
20:27뭐 이런 생각이 들면
20:29저기다가 미사일을 쏠 수 있거든요.
20:32그러면 저기는 불바다가 되는 겁니다.
20:34조그만 섬이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20:35숨을 데도 없어요.
20:36그러니까 굉장한 위험이 뒤따른다라고 하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20:41그다음에 호르무즈 입구에 있는 그 섬들도
20:45조그만 섬들이에요.
20:46대충 봬봤자 그거 뭐 우리 대청도만 한 건데
20:49그런 섬들에도 이게 가게 되면
20:53여기도 이제 굉장히 이란하고도 가깝거든요.
20:58거기도 굉장히 위험해요.
21:00그래서 그 숫자들이 희생자가 한 8천 명이 투입이 돼서
21:06희생자가 한 세 자리 숫자가 나면 어떻게 될까요?
21:10결국은 그것이 이제 오히려
21:12트럼프 대통령의 목을 겨누는 그런 형상이 될 거다.
21:17그래서 압박욕으로는 가능하지만
21:19저걸 실제로 저렇게 상륙을 하거나 공정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21:24미군들한테도 위험하고
21:26트럼프 대통령의 운명에도 위험을 초래하는
21:29또 뭐 이란 어르시도 그렇게 좋은 건 아니죠.
21:32다 나쁜 시나리오만 있기 때문에
21:33가능하면 실행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1:37알겠습니다. 지상군에 대한 관측까지 저희가 좀 짚어봤습니다.
21:40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남보자략실장
21:43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1:45고맙습니다.
21:46고맙습니다.
21:46고맙습니다.
21:46고맙습니다.
21: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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