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악관이 맥락을 알 수 없는 영상 두 개를 SNS 계정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5영상 하나는 1시간 반 만에 삭제해 그 배경을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00:11미국 동구 시간으로 25일 밤 9시쯤 백악관 공식 SNS 계정에 4초짜리 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00:19처음에는 카메라가 흔들리며 영상에 초점이 잡히지 않다가 2초 뒤 바닥을 향하며 여성의 구두가 보였습니다.
00:26이어 곧 론칭 발사하는 거 맞죠? 라고 묻는 여성 목소리와 네 라고 답하는 남성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00:34이 짧은 영상은 올라온 지 약 90분 만에 삭제됐습니다.
00:37밤 10시쯤에는 또 다른 4초짜리 영상 하나가 더 올라왔습니다.
00:422초간 검은 화면이 나오다 화면 조정처럼 보이는 깨진 영상이 뜨고 띵 하는 알림음 소리가 들립니다.
00:51깨진 화면 사이로는 미국 국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잠시 보였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00:56두 번째 영상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26일 후 현재까지 지워지지 않으며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01:04정체를 알 수 없는 두 영상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09특히 첫 번째 영상 속 여성 목소리의 정체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01:17여성이 한 질문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합니다.
01:20론칭이 출시와 동시에 미사일 등을 발사하다는 뜻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01:25이에 백악관이 중동전쟁과 관련해 핵무기 사용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01:32반면 단순 업로드 실수로 추측하며 음모론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7한편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진행됐던 백악관 브리핑에서 종전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01:4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허풍을 떠는 사람이 아니며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51한국의 발사원의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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