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축구 개막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가 재건을 노리는 수원삼성과 울산 HD의 해외 전지훈련장이 뜨겁습니다. 김동민 기자입니다.
00:13태국 치앙마이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이종효 감독의 수원삼성.
00:18지난해 K리그2에서 가장 많이 골을 넣었지만 수비 불안으로 K리그1 승격에 실패했던 아픔을 올해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00:30취임부터 프리미어리그 첼시 수비의 장점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이종효 감독.
00:37골키퍼의 빌드업 능력을 중시하고 쿨백이 중앙으로 위치를 바꾸는 인버티드 전술 등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6또 미드필드에서의 세밀한 플레이를 생략한 K리그2만의 극단적인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대한 대응법도 기대됩니다.
00:54홍정호와 헤이스를 영입하며 리빌딩에 집중하고 있는 이종효 감독은 다음 달 28일 서울 이랜드와의 개막전 승리라는 첫 목표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1:07K리그1 3년 전속 챔피언에 올랐다가 지난 시즌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불산 HD도 원클럽맨 김현석 감독의 지휘 아래 중동에서 땀 흘리고 있습니다.
01:31선수들은 같은 전형도 공수에 따라 세부 전형이 달라지는 팀의 새로운 전술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01:40명가 재건의 관건은 짤미세 있는 조직력.
01:42선수 몇몇은 언제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단단한 전력이기 때문입니다.
01:48정상에서 내려왔지만 화려한 과거로 여전히 축구 명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수원 삼성과 울산 HD.
02:05유연한 경기력과 이기는 경기로 올 시즌 K리그 구름 관중을 이끌어내는 쌍두 마차가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02:14YTN 김동훈입니다.
02:15조직력은 우승 경쟁에 따라서 강력을 이끌어내는 쌍두 마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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