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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개막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가 재건을 노리는 수원 삼성과 울산 HD의 해외 전지훈련장이 뜨겁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태국 치앙마이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

지난해 K리그2에서 가장 많이 골을 넣었지만 수비 불안으로 K리그1 승격에 실패했던 아픔을 올해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취임부터 프리미어리그 첼시 수비의 장점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이정효 감독.

골키퍼의 빌드업 능력을 중시하고, 풀백이 중앙으로 위치를 바꾸는 인버티드 전술 등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미드필드에서의 세밀한 플레이를 생략한, K리그2만의 극단적인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대한 대응법도 기대됩니다.

(전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와 (광주FC 공격수) 헤이스를 영입하며 리빌딩에 집중하고 있는 이정효 감독은 다음 달 28일 서울이랜드와의 개막전 승리라는 첫 목표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정효 / 수원 삼성 감독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도 나가고 싶고요, K리그1 우승도 하고 싶고, 제가 큰 목표로 잡고 있는 거는 세계 클럽월드컵에 한번 나가고 싶어요.]

K리그1 3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가 지난 시즌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울산 HD도 ’원클럽맨’ 김현석 감독의 지휘 아래 중동에서 땀흘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같은 전형도 공수에 따라 세부 전형이 달라지는 팀의 새로운 전술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명가 재건의 관건은 짜임새 있는 조직력.

선수 면면은 언제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단단한 전력이기 때문입니다.

[김현석 울산HD 감독 : (전지훈련에서) 일단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 훈련은 턴오버 된 상황, 빠른 트랜지션으로 재압박하는 (훈련입니다) [기자] 정상에서 내려왔지만 화려한 과거로 여전히 축구 명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수원 삼성과 울산 HD.]

뛰어난 경기력과 이기는 경기로 올 시즌 K리그 구름 관중을 이끌어내는 쌍두마차가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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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축구 개막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가 재건을 노리는 수원삼성과 울산 HD의 해외 전지훈련장이 뜨겁습니다. 김동민 기자입니다.
00:13태국 치앙마이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이종효 감독의 수원삼성.
00:18지난해 K리그2에서 가장 많이 골을 넣었지만 수비 불안으로 K리그1 승격에 실패했던 아픔을 올해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00:30취임부터 프리미어리그 첼시 수비의 장점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이종효 감독.
00:37골키퍼의 빌드업 능력을 중시하고 쿨백이 중앙으로 위치를 바꾸는 인버티드 전술 등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6또 미드필드에서의 세밀한 플레이를 생략한 K리그2만의 극단적인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대한 대응법도 기대됩니다.
00:54홍정호와 헤이스를 영입하며 리빌딩에 집중하고 있는 이종효 감독은 다음 달 28일 서울 이랜드와의 개막전 승리라는 첫 목표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1:07K리그1 3년 전속 챔피언에 올랐다가 지난 시즌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불산 HD도 원클럽맨 김현석 감독의 지휘 아래 중동에서 땀 흘리고 있습니다.
01:31선수들은 같은 전형도 공수에 따라 세부 전형이 달라지는 팀의 새로운 전술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01:40명가 재건의 관건은 짤미세 있는 조직력.
01:42선수 몇몇은 언제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단단한 전력이기 때문입니다.
01:48정상에서 내려왔지만 화려한 과거로 여전히 축구 명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수원 삼성과 울산 HD.
02:05유연한 경기력과 이기는 경기로 올 시즌 K리그 구름 관중을 이끌어내는 쌍두 마차가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02:14YTN 김동훈입니다.
02:15조직력은 우승 경쟁에 따라서 강력을 이끌어내는 쌍두 마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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