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BS 교향악단으로 돌아온 정명훈을 비롯해 지난달 국립심포니 음악감독에 취임한 로베르토 아바도까지
00:07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오케스트라가 전열을 정비하고 올 한 해 저마다 다른 음악 색깔을 보여줍니다.
00:14이광윤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3이달 초 유럽의 명장 로베르토 아바도가 국립심포니 8대 음악감독에 선임됐습니다.
00:30취임 일성으로 음악이 호흡하는 것을 강조한 아바도는 최근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이 커진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언론에 드러냈습니다.
00:40차갑고도 뜨거운이란 주제로 국립심포니와의 서막을 연 아바도는 임기 동안 오페라와 교향악, 두 마리 토끼를 공략합니다.
01:06상단 70주년을 맞은 KBS 교향악단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 정명훈이 돌아왔습니다.
01:15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과 클래식 부산 음악감독에도 선임돼
01:21쓰리잡 지휘자로도 불리는 정명훈은 서울에선 교향악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01:26그래도 부족해. 그런데 도움이 조금 되는 것은 경험이야.
01:3260살이 되니까 처음으로 사람들이 나보고 마이스트로라고 부르는 게 그렇게 불편하게 들리지가 않았어요.
01:42임기 3년차를 맞은 야판 치베덴 감독도 서울시양 포디음에 오르며 8개 공연에서 합을 맞춥니다.
01:50임기 시작과 함께 공약한 말로 교향곡 전곡 녹음은 6번으로 이어가고, 가을엔 모차르트 페스티벌까지 자신의 음악적 기전을 구축해 갑니다.
02:01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클래식 진검승부를 펼치게 될 3대 악단.
02:20화려한 스타 협연자들과 함께 어떻게 체질 개선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02:25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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