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절정은 지났지만 닷새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일시적으로 강한 눈구름이 지나며 한때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00:12오늘도 영하 10도 아래 강력한 북극 한파 속에 새벽까지 다소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00:18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00:21장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3바닥까지 얼렸던 북극발 강추위, 절정은 지났습니다.
00:31북극에서 내려왔던 한길을 가두고 있던 베링에 붙어 한반도까지의 벽,
00:36이른바 블록킹이 살짝 느슨해지면서 찬 공기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할 걸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00:43하지만 대기에 쌓여있는 한기는 여전해, 주말을 지나 다음 주까지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은 계속되겠습니다.
00:50서울 최저기온도 오는 일요일까지 영하 10도 아래를 유지하고,
00:56다음 주 내내 평년 수준인 영하 5, 6도 수준을 밑돌 전망입니다.
01:02한낮에도 영상권을 회복하지 못하겠습니다.
01:08주말 동안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 산지는 영하 15도 안팎으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고,
01:15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며 매우 춥겠습니다.
01:21눈 예보도 있습니다.
01:23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따뜻한 바다를 거치며 눈구름이 형성되는데,
01:28오늘까지 수도권과 강원, 전라권 서해안과 울릉도에는 최대 7cm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01:36일주일 넘는 한파에다 눈까지 오면서 도로 곳곳이 미끄럽습니다.
01:40파란 점이 자주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이고,
01:45빨간색으로 색칠한 도로가 살얼음이 낄 걸로 예상되는 구간입니다.
01:50서해안을 중심으로 미끄러운 도로가 많습니다.
01:53주말 나들이 계획하고 있다면 차량 점검부터 필요하겠습니다.
01:57YTN 상하영입니다.
02:00김정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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