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가 최적의 베이스 캠프를 확보했지만, 고지대라는 환경적인 제약이 여전히 큰 부담입니다.
00:09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했던 차범근 전 감독도 이 부분을 제일 강조했습니다.
00:16보도에 이대건 기자입니다.
00:20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바에, 현지 집과 같은 홍명보호의 베이스 캠프로선 최적의 장소입니다.
00:30차로 경기장까지 10분 남짓으로 이동거리 최소화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00:36훈련장은 잘 선택받았지만 여전히 선택할 수 없는 건 바로 고지대라는 지리적 제약입니다.
00:44해발 1570m, 오대산과 비슷한 높이에서 뛰고 나면 체력 회복이 더디어 다음 경기에 곧바로 영향을 미칩니다.
00:5340년 전 멕시코 월드컵 때 뛰었던 차범근 전 감독도 이 부분을 제일 우려했습니다.
01:0140년 전 멕시코의 경험이지만 고지대니까 상당히 뛰기가 어려웠습니다.
01:10한번 뛰고 나면 회복이 평지에서와 달랐기 때문에.
01:15이 때문에 언제 멕시코 현지에 들어가느냐도 중요합니다.
01:18미리 가서 현지 적응을 해야 할지 아니면 체력 부담 최소화를 위해 가급적 늦게 들어갈지를 고지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01:291순위 베이스 캠프를 확보하면서 큰 부담 하나를 던 만큼 이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고지대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01:51YTN 이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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