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이란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외교적 대화가 전혀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00:21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00:28또 그들은 협상을 간절히 원한다면서 언젠가는 준비가 될 거라 생각하지만 현재 우리는 전체 상황과 관련해 매우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의 참여를 요구했으며
00:50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더 늘어난
01:06것입니다.
01:07그는 어떤 국가들이 참여하겠다고 했는가라고 묻자 말할 수 없다.
01:11긍정적 반응을 보인 국가도 있고 관여하기를 꺼리는 국가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01:17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지원을 받든 받지 않든 나는 이건 말할 수 있다.
01:23내가 그들에게도 전했는데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라며 강하게 참여를 압박했습니다.
01:28그는 또 나는 정말로 이들 국가가 나서서 자신들의 영토를 보호할 것을 요구한다.
01:36그곳은 실제 그들의 영토이기 때문이다.
01:39그들이 에너지를 얻는 곳이라며 연합 전력이 구성되는 대로 호르무즈에서 작전이 곧바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8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우리가 그곳에 있을 필요조차 없다고 할 수도 있다.
01:53우리는 많은 석유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01:56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에 군함을 배치할 것을 요구한 5개국 중 한 곳인 중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
02:05아직 이르다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02:10그는 그러면서도 중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전체 석유의 90%를 들여온다면서 참여 여부에 대해 흥미롭게 연구할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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