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쌍특검 단식 농성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소폭 하락하면서 장대표 취임일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0:08일시 멈춤 상태였던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의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당내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0:16박정현 기자입니다.
00:21단식 8일 차에 병원에 이송되면서 장동혁 대표는 떠났지만 국회의 로텐더홀엔 장미향기가 가득합니다.
00:27쌍특검 받아라 우리가 장동혁이다 응원문구가 가득한 지지자들 꽃바구니가 대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겁니다.
00:36이른바 장미 단식의 열기를 몰아 국민의힘은 이번 주말 통일교화 공천원금 쌍특검 관철을 위한 대국민 호소투쟁에 돌입합니다.
00:45쌍특검 단식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검은 돈 뿌리뽑기 정치 개혁이었습니다.
00:54쌍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투쟁을 진행하도록
01:02하지만 단식이 끝나기만 기다렸다는 듯 당일각에선 미뤄둔 숙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01:11두문불출하던 한 전 대표는 재심 청구기한 마지막 날
01:14대장동 항소포기 특검을 촉구하는 SNS 글을 올렸습니다.
01:19장 대표 단식이나 제명징계 언급은 없었는데
01:22친한계는 징계를 철회하고 보궐선거 공천을 검토해야 한다며 대리전에 나섰습니다.
01:28안에 있는 분열이 정리가 돼야 됩니다.
01:31부팸 근력을 향한 국민의 탄식이 모이기 위해서는
01:33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이런 부당한 징계가 제명이 철회가 돼야죠.
01:37그게 전제조건이죠.
01:39한밤중 기습 제명 징계에 대해 적절 부적절 유보 여론조사 결과도 절묘하게 쪼개진 가운데
01:45이르면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 징계안이 상정될 수 있습니다.
01:51입원한 장동혁 대표의 회복 속도와 복귀 시기가 변수가 될 거로 보이는데
01:56서둘러 의결에 나설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01:59장 대표는 당분간 숨고르기를 하면서 조만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02:04당 쇄신안 등을 발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2:08다만 단식을 계기로 만들어진 범보수 결집 분위기에도
02:11당 지지율은 더 떨어지며 장 대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02:17여권발 악재 속에 대표가 극단적 투쟁에 나섰는데도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건
02:22장동혁 지도부가 분명 곱씨버블 지점입니다.
02:25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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