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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시작된 이혜훈 기획예산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청문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질문]
그리고 또 하나 확인하고 싶은데 천하람 위원께서 비망록 자료를 주셨는데 명확하게 한번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건 이 비망록과 전혀 관계가 없으신가요?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정확한 것은 아니고 제 추정인데요.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아는 지근거리에 있는 사무직원인 것 같습니다. 상당 부분 사실이 있고 그 사실에다가 본인의 추측과 짐작 그리고 또 저희 사무실을 들락거리던 많은 목사님들이나 방문객들이 하는 얘기가 막 다 버무려져서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이건 분명히 잘못된 신앙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그런 일들이 제 얘기인 것처럼 실려 있습니다.

[질문]
제가 드리는 질문은 후보자께서 적대성 글은 아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시켜서 쓴 걸도 아니다? 아니면 나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돼서 나온 자료도 아니다?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저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됐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자료는 아닙니다.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의 일정 같은 것이 나갔을 수는 있습니다.

[질문]
후보자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자료다라는 것을 분명히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제가 작성한 자료는 아닙니다.

[질문]
그걸 명확하게 말씀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탄핵 판결 후의 입장 변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희 당의 의원들은 내란에 대한 입장을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가 너무나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그냥 지금 와서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좀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가 안 가요. 왜 잘못됐다라고 말씀하시를 해 주셔야 돼요. 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주장하고 있고 그래서 이건 문제가 없다 주장을 하고 있고 내란이 아니다 주장을. .. 왜 내란인지, 그다음에 체포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얘기했잖아요. 불법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입장을 바꿔서 말씀드리면 체포하는 게 정당했다고 하면 그게 왜 정당한 건지 그걸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야 후보자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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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또 하나 확인하고 싶은데 천하람 의원께서 비망록 자료를 주셨는데
00:10명확하게 한번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 비망록과 전혀 관계가 없으신가요?
00:18이럴 걸로 보입니다. 제가 정확한 건 아니고 제 추정인데요.
00:22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아는 지금 그리워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인 것 같습니다.
00:27왜냐하면 상당 부분 또 사실이 있고 그 사실에다가 본인의 추측과 짐작
00:33그리고 또 저희 사무실을 들락거리던 많은 목사님들이나 방문객들이 하는 얘기가
00:38이렇게 막 다 버무려져서 섞여 있습니다.
00:41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이건 분명히 잘못된 신앙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00:46그런 일들이 제 얘기인 것처럼 실려 있습니다.
00:49제가 드리는 질문은 후보자께서 절대 쓴 걸은 아니다.
00:55제가 쓴 건 아니고
00:57누구한테 시켜서 쓴 것도 아니다.
00:59이런 걸 누구에게 시켜서 쓰겠습니까?
01:02아니면 나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돼서 나온 자료도 아니다.
01:11저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됐을 수는 있을 겁니다.
01:14그런데 이런 식의 자료는 아닙니다.
01:16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희의 일정 같은 것이 나갔을 수는 있습니다.
01:20후보자님하고는 아무런 관계없는 자료다라는 걸 분명히 자신있게 얘기하실 수가 있는 거죠?
01:27제가 작성한 자료는 아닙니다.
01:29그걸 명확하게 좀 말씀을 주셨으면 좋겠고요.
01:33마지막으로 이제 단핵 판결 후에 입장 변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01:39저희 당의 의원들은 내란에 대한 입장을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가 너무나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되거든요.
01:48그런데 그것이 그냥 지금 와서 잘못된 것이다.
01:55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아까 우리 조성래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02:02좀 신뢰가 좀 안 가요.
02:05그러니까 왜 잘못됐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야 돼요.
02:08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주장하고 있고
02:20그래서 이거는 문제가 없다 주장하고 있고 내란이 아니다 주장하고 있고
02:241분 더 주세요.
02:26왜 내란인지 간사니까요.
02:34왜 내란인지.
02:35그다음에 체포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얘기했잖아요.
02:40불법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02:43그러면 이제 입장을 반했으면 체포하는 게 정당했다고 하면
02:46그 왜 정당한 건지 그걸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02:51후보자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구라는 것을 저희들이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거든요.
02:58그런데 그때 잘못 판단했다.
03:02이런 수준의 말씀으로는 저희들한테 진정성, 신뢰감을 주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03:10그래서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결국 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후보님의 말씀이 국민들께 진정성 있게 전달해야 되고
03:21그래서 그 말이 뭔가 신뢰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03:25그래서 남은 질의 시간 동안에 그런 관점에서.
03:28내란에 대한 생각은 내란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03:36이것은 정당하지 않은 불법이고
03:38그때 당시에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들, 현역 의원들, 국회의장 등등을 체포하려 하고
03:46물리력으로 행사하려고 했던 부분들은 분명히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03:51국회의 권능을 짓밟는 일이라고 지금 생각합니다.
03:58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수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4:02네, 박수영 의원입니다.
04:04후보자님, 오늘 두 번의 질의가 더 남아있고 다들 저는 첫 번째 질의를 하게 됩니다.
04:10오전 질의 종이를 들으면서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시는 지점에 대해서
04:16두 가지 아킬레스를 건드리고 계신데 해소가 안 되고 있는 거죠.
04:20우리 국민들이 제일 분노하는 게 뭡니까?
04:22첫 번째, 자녀 대입. 대입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많습니까?
04:26그런데 이 부분의 의혹이 지금 제대로 해소가 안 되고 있고
04:29두 번째로 아파트입니다. 강남의 90억 원대 아파트, 청약.
04:34이게 의혹이 많이 제기됐는데 아직도 클리어가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04:38적극적으로 해소하려고 노력하셔야지 자료가 없습니다.
04:41그러면 자백하는 거나 마찬가지 꼴이 되는 겁니다.
04:44잘 좀 자료 챙겨서 아까 약속하신 자료를 빨리 주셔야
04:48남은 질의 시간에 우리가 질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04:51제출 부탁드리고요. 동영상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04:56내가 무슨 판단을 해? 네가 무슨 그게 뭐라고 판단을 하니?
05:05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누가 못 하니?
05:11너 뭐 IQ 한 살이야? 몰라 그걸? 너 그렇게 또 어줨을 못 가려?
05:17아 말 좀 해라! 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5:23자 뭐 보신 것처럼 들으신 것처럼
05:27후보자님
05:28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05:34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죠.
05:36사과하셨다고 하시는데 그 당사자는 사과를 못 받았다고 바로 대받아 쳤습니다. 아침에
05:42그때 그 인턴이 몇 살쯤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05:50그건 모르겠습니다. 어렸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05:54그 후보자님 장남이랑 동년배뻘이라고 합니다.
05:58그 후보자님 장남한테 그렇게 하시지 않으시잖아요.
06:02그래서 청년들한테 얼마나 마음 아프게 하겠습니까?
06:05제가 이거 듣고 느끼는 게 하면서 아들 생각이 안 났을까? 하는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요.
06:12그 다음에 후보자님 청문회용 목소리와 이게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달라요.
06:19두 얼굴에 예운입니까? 두 목소리에 예운입니까?
06:24자 질질이 들어가겠습니다.
06:26강선우 후보자 아시죠? 강선우 후보자 탈락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32안타깝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06:38국민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06:40탈탈 다 틀리고 김현지 실장 전화받고 그 다음에 사퇴를 하게 됐습니다.
06:47그런데 지금은 아시겠지만 12월 29일에 있었던 김병기 전 대표님의 녹취 파일
06:58이거로 1억 뇌물, 3억 뇌물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최근에 TV에 계속 나오고 있지만
07:05사실은 공천 뇌물 때문에 사퇴한 게 아닙니다.
07:09사퇴한 날짜는 7월 23일인데 이 슬라이드 좀 보여주세요.
07:127월 23일에 사퇴를 했는데 이세 있었던 일 대부분이 소위 갑질입니다. 갑질의욕.
07:19그래서 보좌진한테 자택에 쓰레기를 배기하게 한다든지 자택에 가서 변기가 막혔으니까 수리하게 한다든지
07:26뭐 이런 거 보좌진을 48번을 교체했는데 후보님도 이 갑질하고 비교해 보면
07:32후보님의 갑질도 강선우 의원 못지않고 오히려 심한 부분이 있다.
07:38아까 우리가 들은 녹취처럼 강선우 의원은 저렇게 큰 목소리를 내고 야를 하고 이게 뭐 하지를 않았습니다.
07:46그러니 이 갑질만 가지고 사퇴한 게 강선우 후보자인데 후보자님은 갑질만 있는 게 아니에요.
07:53뒤에 슬라이드 한번 보여주세요.
07:55자 이게 어제까지 단독 소위 특종이 난 게 119개나 됩니다.
08:01강선우 후보자는 47개인데 대부분 갑질에 가는 부분이고요.
08:05후보자님은 갑질 플러스 알파가 이렇게 많은 거예요.
08:10그럼 강선우 후보자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08:12나는 갑질을 훨씬 적게 했는데 사퇴하고 후보자님은 갑질을 더 많이 하고
08:16플러스 알파로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100억대 아파트
08:20아들 취업, 병역, 입학 줄줄이 다 있는데
08:24이 정도 되면 본인이 그만두셔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8:31그러니까 의혹의 무게가 강선우 전 후보자보다 훨씬 더 심하다 이렇게 저는 볼 수가 있겠습니다.
08:40후보자님 생각 바뀐 거 좀 제가 물어볼게요.
08:43자 이거 한번 보시죠.
08:4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낯부끄러운 실체가 온 세상에 드러났다.
08:51폐륜, 막말, 연인을 속이고 지위를 이용해서 협박한 불륜남이다.
08:55불륜남이다. 이렇게 2018년 6월에 성명을 내셨어요.
09:00지금 생각은 어떻습니까?
09:02의원님 이거는 그때 당시 바른미래당 소속 여성 의원들이 전체한 거고
09:06저는 이 기자회견장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09:08발표하셨어요. 후보님이 발표하셨지.
09:11아니요. 가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을.
09:12확인해 보겠습니다. 그것도 의정아인지는 보겠습니다.
09:14네.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09:15다음 영상 한번 보시죠.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09: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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