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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주먹을 휘두른 패륜아들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춘천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80대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자 아버지를 폭행하고 물건을 집어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2024년 3월에도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아 이듬해 6월 출소했지만, 다섯 달 만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범죄 전력에 비춰볼 때 피고인의 죄책이 무거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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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주먹을 휘두른 페륜아들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00:09춘천지방법원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가정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00:18A씨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춘천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80대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자 아버지를 폭행하고 물건을 집어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31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24년 3월에도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아 이듬해 6월 출소했지만 5달 만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0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범죄 전력에 비춰볼 때 피고인의 죄책이 무거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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